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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한 삶

가을엔 S라인과~ 반짝이는 치아를 보여 줄거에요! 외출해서 일을 보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 택밴데요~ 몇시쯤에 가는데 댁에 계세요?" 일을 마치고 집에 가니 요로코롬 택배가 ~박스를 열었다. 요전앞에 블로그 이벤트를 했다. 그 중 한분인 달려라 꼴찌님이 보내신 선물~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달려라 꼴찌님 은 성격이 급하시단걸~ ^^** 내가 지난주 수욜날 보냈으니 목욜날 받으셨을 것이다~ 다음날 꼴찌님의 선물을 받았닷~ㅎㅎ 택배박스를 열어보니 오모나~오모나~땡잡았구나! ㅎㅎ; 되로 드리고 말로 받았다 ^^;; 으흐흐흐흐~ 넘 죄송스럽기까지 ^^* 요거이 치간칫솔이다 치간칫솔은 일반칫솔로 제거하기 어려운 치아와 치아사이의 음식찌거기나 프라그를 깨끗하게 제거해~ 잇몸질환과 충치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요거이 치실이다 움하하하~조아라~^^ 입안에.. 더보기
여고생 동반자살 외출했다 돌아오니 여고생 2명이 동반 자살을 했다고 한다. 애들이 무서워서.....왕따...ㅜㅜ 그러고 보면....왕따에 성적비관....그렇게 자살 하는 경우가 참..... 많기도 하다. 생활이 풍족해지고...여유로와질수록 정신은 피폐해지는 걸까? 얼마전에도 사는곳과 가까운 곳에서 성적비관으로 자살했단 소식을 접했는데... 이젠 왕따로 자살이라.... 왕따... 교육이 잘못되어 있음이다. 학교...가정....둘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요즘 애들은 대부분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하다. 배려라는걸 모른다...예의를 지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개의치 않는다. 그 배경엔 가정교육이 잘못됨도 한 몫 하지싶다. 일례로.... 어린 아이를 데리고 밖에서 노는 엄마... 그 아이가 다른 아이를.. 더보기
내가 원해서 그 아이를 곁에 두는 것이다! [탐도] [줄거리] “혹 제주에서 우리 규와 무슨 일이 있었느냐?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을 지키지 못했다거나...“ 엄씨부인은 버진을 불러다 앉혀놓고 제주에서 박규와 어떤 관계였는지 꼬치꼬치 캐 묻고, 버진의 순수하고 직설적인 대답이 오히려 엄씨부인의 오해를 사고 만다. 엄씨는 제주 대상군의 여식이라고는 하나 행동거지는 영락없이 망아지 같은 버진에 게 규방수업을 시키고, 버진은 으리번쩍한 박규의 집도, 값비싼 옷가지도 갑갑하기 만 하다. 사헌부에 감찰사로 들어간 박규는 바쁜 와중에도 버진이 있는 별당 쪽을 기 웃거린다. 탐라와 가족들 그리고 일리암을 그리며 눈물짓는 버진이 안쓰러운 박규 는 한양의 바다, 한강으로 버진을 데려간다. 한편 박연 네 머물며 발이 묶인 윌리엄 은 박연 편에 버진에게 편지를 보내고, 두 사.. 더보기
나에게 봉사란... " 참...좋은 일 하시네요...착하시네요..대단하시네요~" 사람들은 그렇게 이야기 한다. " 집에서 하는 청소, 음식...밖에서 하는 것 뿐이에요..." 청소봉사를 함께 하시는 언니의 말씀이다. 사실이 그렇다. 내 몸에 때를 밀고, 아이들의 때를 밀어 주듯.... 노인요양원에서 노인들의 때를 밀뿐이다. 집에서 식사준비를 하듯..애육원에서 음식을 준비할 뿐이다. 구석구석 ~ 대충대충 청소하듯.....장애인시설에서 청소할 뿐이다.. 그 뿐이다... 집에서 하는걸 밖에서 할 뿐.........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자원봉사...일회성으로 하긴 쉬워도 꾸준히 하긴 어렵다. 먹고 살기 바빠서...피곤해서...귀찮아서...힘들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청소봉사하시는 언니는 10년을 넘게 그렇게 하셨.. 더보기
직접 만들어 쓰는 초간단 클렌징 오일 살구씨오일, 자초올리브오일, 포도씨유,연꽃유 70g 비타민E 1.5g 올리브리퀴드 15g AHA 2g 무수에탄올 2g 레몬에센셜오일 4방울 AHA를 첨가해서 각질제거 효과까지 볼수 있다 올리브리퀴드의 역할은 오일의 끈적임을 가볍게 해준다. 일면 가용화제라고 하는데, 물과도 친하고, 기름과도 친하고 ^^ 모든 재료 구하기 힘들고 귀찮다면 오일은 두가지정도만 사용해도 된다. 약병에 담은 샷~ㅎㅎ 모든 재료를 계량후 잘 섞어 주기만 하면 된다. 색이 붉은건 자초를 우려낸 올리브유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잘 지워지기도 하고 만들기도 간단하며 피부에도 좋고~ 워셔블이라 끈적임도 별루 없다. 참고로 클렌징 오일로 마사지하면 노폐물이나 메이크업이 피부로 스며든다. 그러니까 1분이내로 하고 지우시길 ^^ 더보기
갓잡은 삼치를 먹으며 간절곶 근처에 나사리라는 바다가 있다. 오빠 아는 동생이 거기서 고기를 잡는데 2년 전인가 갔었고, 오랜만에 놀러 갔다. 요즘은 이런걸 봐도 이쁘다.^^ 멀미만 하지 않는다면... 이런 배 타고 고기 잡으면서 살고 싶단 생각도.. 낚시 하는 사람들이 부럽다. ^^ 무슨 생각을 하며 낚시를 하는걸까? 나두 낚시...하고 싶기는 하다. 근데...내가 잡아서 죽이긴 싫다...이 못된 심보 ㅜㅜ 이 중 하나는 오빠 후배의 배겠지... 경운기...오랜만에 본다. 저 뒤에 타고 덜덜덜~ 거리면서 가던 기억....ㅎㅎ 보트타고 뭘하시는 건지...살짝 부럽기도 한..^^ 오빠 후배가 배타고 나가서 삼치 잡아 왔다. 오전에 잡아온것들은 다~ 팔아버렸다고 하시더니 한시간도 채 안돼서 ㅎㅎ 5-6명이나 되는 오빠 후배 지인.. 더보기
[스크랩] 학원을 다니던 독학을 하던 기본 하나만 해두십시요 1.학원 & 독학 ? , 망설이지마세요! 학원다니면서, 독학하면서잘하는애들보면 끊고싶다는생각많이하시는 분. 독학하면서 힘들때 학원생각많이하시는 분. 계실껍니다, 아니 대부분이 그럴꺼예요. 학원다니다 힘들면 독학하는게 부러워지고, 독학하는게 이해않되고 복잡해지면 학원이그립죠, 네, 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 (저는 독학생입니다.) 전 독학이든,학원이든 체질에 맞아야한다고생각해요. 전 종합이 않맞아서 단과나 독학을 할수밖에없었습니다. 체질에맞으니까 공부가 더 잘되요 몸이 피곤하지않고 항상 상쾌하니까 능률도 더 높아지는것같구요 ^^* 학원을 다니던, 독학을 하던 지금 내가하고있는게 나에게 맞는지, 무리하는게아닌지보세요. 처음에는 혼란을겪다가도 독학하면 학원다닐때보다 더 성적이 잘오르는분많이계세요. 또 학원다니면 .. 더보기
2PM 재범, 악플 이젠 그만! 며칠째 여기저기 재범때문에 시끄럽다. 그를 옹호하는 사람들과 비판하는 사람들로 나뉘어서 난리부르스~ 그의 선택인지 소속사의 강요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는 탈퇴와 동시에 출국을 했다. 웃긴건, 그가 쓴 글이 이슈화 되기전 짐승남의 카리스마를 내뿜는 그를 보면 쓰러졌던 사람들.. 한 순간에 등을 돌리는 모습을 보면서 보는 나 조차도 씁쓸한데... 당사자는 오죽할까...그런 생각이 들었다. 심한 악플도 서슴없이 하는 사람들의 언행에 혹시나 그가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을까..하는 우려의 맘도 들고.. 아무리 인기라는게 물거품 같은 거라고 하지만 누군가가 어떤 잘못을 하면 거의 생매장 수준으로 야단들이다. 그렇다고 그가 잘했단 얘기는 아니다... 두둔하고 싶어서 안달 난 것도 아니다.. 난 그의 팬도 아니고~좋아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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