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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여자를 몰라 42회 43회 줄거리 리뷰 민정을 찾아간 유란은 예전에 경란이 수술했을때의 일에 대해 고맙다고 하고, 민정은 그 일이라면 벌써 인사하지 않았냐 며 냉랭한 반응, 하지만 유란은 진정으로 고맙단 인사를 하지 않은것 같다며 말을 하고, 그런 유란에게 민정은 요점만 말 해라고 한다. 유란은 괜히 경란 얘기를 꺼내면서 같은 사무실에 사귀는 사람이 있다고 바로 무혁이란 말을 하고, 그 말에 놀란 민정.. 민정의 반응을 살피던 유란은 무혁의 일방통행 애정공세지만 민정 역시 싫어 하지 않은걸 눈치채고 언감생시 이혼녀가 대그룹의 아들을 넘보냐고 속으로 비웃는다. 유란을 보낸뒤 민정은 비틀거리고, 무혁의 양다리에 분노를 느낀다. 물론 이건 유란의 최악의 하수 방법을 택한 결과... 이렇게 이간질을 시켜서 민정이 무혁을 거부하게 한것. 집으로 찾아온.. 더보기
여자를 몰라 41회 리뷰 줄거리 무혁과 민정의 키스 사진을 본 유란은 기겁을 한다. 사귀는것 같다는 유란말에 심부름센터 남자는 둘이 사귀는 사이는 아닌것 같고, 무혁이 데쉬중인것 같단 말을 한다. 이혼녀인 민정을 좋아하는 무혁이 어이없는 유란은 둘사이를 어떻게 갈라 놓을지 고민이다. 섣부른 행동을 하다가는 민정이 성찬과의 사이를 말할테고.. 무혁은 잠옷이 자기한테 딱 맞더라면서 어캐 알았냐면서 평소에 자신을 관찰했냐면서 좋아라 하고 민정은 어지간하면 맞다면서 무안을 주며 갈려는데, 무혁은 왜 자꾸 눈을 피하냐면서 어젯밤일(키스한것) 때문에 그러냐고 그러구, 민정은 술취해서 실수한것 같으니까 이해해 주겠다고 하지만, 무혁은 실수아니라 많이 좋아 한다고 말하고.. 민정은 당황해 하면서 가버린다. 회사로 들어오던 유란은 민정을 보고선 할 얘.. 더보기
무혁의 애정공세에 마음을 열어가는 민정 -여자를 몰라 40회 줄거리, 리뷰 경란이 소스라치게 놀라며 안된다고 말하는데, 팀장이 의아해 하면서 왜 안되냐고 묻고, 머뭇거리는 경란.. 민정은 약속 있다면서 회식에 갈수 없단 말을 한다. 그리곤 제품이 탈락됐다고 이별 선물 드리러 방문했다고 말을 하고, 무혁은 흥분하며 남자 직원에게 버럭대고 팀장은 아무리 무혁이가 스카웃해 온 사람이라 해도 넘 예민하게 구는거 아니냐며 말하고 민정은 직접 만든거라며 선물을 직원들에게 준다. 엘리베이터안에서 팀장은 민정에게 무혁때문에 민정 디자이너가 출시된거라고 고마워 해야 한다고 말을 하지만 무혁은 제품이 좋아서였다고 말을 한다. 민정은 즐거운 시간 보내라면서 먼저 인사를 하고선 간다. 무혁은 남자 직원을 태우고, 경란은 팀장차를 타고 경란집으로 간다. 차안에서 무혁에게 남자직원은 민정이를 경란집에 .. 더보기
성균관 스캔들 5회, 6회, 7회, 8회 줄거리, 리뷰 윤희를 향한 하인수의 위험천만한 경고! 선준과 재신은 그로부터 윤희를 지켜내지만.. 윤희는 그 사건으로 정약용에게 여자임을 들키고 만다. 정약용의 처결을 기다리며 마음이 복잡한 윤희. 그러나 성균관은 대사례 준비로 시끌벅적이다! 선준도 윤희에게 활쏘기 연습을 강행하고 윤희를 생각하는 깊은 속내를 숨긴 채 혹독하게 윤희를 다그친다. 멀리서 지켜보는 재신은 윤희가 안쓰러운데... 성균관에 남고 싶다고 선언하는 윤희에게 이번 대사례에서 장원을 해보이라는 정약용. 윤희, 단단히 각오를 다진다! 선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윤희. 선준과의 두근두근 맹훈련에 돌입하게 되는데... 한편, 아무래도 무리하는 듯 보이는 윤희가 계속 신경 쓰이는 재신. 여자 앞에만 서면 딸꾹질을 하는 재신은 윤희를 도와주려다 저도 모르게 딸.. 더보기
성균관 스캔들 3회 줄거리 리뷰 초선의 비단 속옥을 가져 가야 하는 윤희는 기방에서 기생들에게 둘러 싸여 위기에 처해 도망치다 초선과 병판의 방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병판이 윤희에게 버럭 대고, 결례를 범했다며 나가려는데 윗저고리가 벗겨진 초선을 보게 됩 니다. 그래서 초선의 저고리를 덮어 주고선 무릎 꿇고 윤희가 데리고 가야 겠다면서 병판인걸 모르는척 하며 멍석말이 피해 야 겠다며 초선을 데려 가야 겠다고 말한답니다... 할말없는 병판은 그대로 내보내 주게 되고 말이죠... 다른방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사람들에게 웃음 거리가 된답니다. 병판은 윤희를 본적이 있다면서 생각을 하지만 기억이 나지 않아요.. 초선은 신세를 졌다면서 윤희에게 이름을 묻지만, 혼자 병판 욕을 하며 버럭! 대는데, 초선 옆에 있던 기생이 초선을 옆에 두고 .. 더보기
여자를 몰라 줄거리 리뷰 (1회부터 20회까지 줄거리) 같은 병원에서 근무하던 성찬과 민정, 민정은 의사들에게 인기짱이었던 간호사였다. 성찬의 적극적인 구애로 둘은 결혼을 하게 되고, 행복한 듯 결혼생활을 꾸려나간다 하지만, 가정 형편이 넉넉치 않았던 민정을 성찬맘은 결혼 생활내내 구박을 한다. 하지만, 성찬맘의 구박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하하호호 웃으며 잘 견뎌내는 민정은 살림만 하지만, 애육 원 아이들에게 옷도 만들어 주고, 남편 속옷까지도 만들어 입히는 알뜰살뜰 전업주부다. 그런데, 어느날 애육원에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아이들 때문에 화상을 입은 유란을 만나게 되고, 피부과 의사를 남편에게로 급히 데리고 가서 치료를 받게 한다. 물론 남편이란건 숨기고. 그것이 불행의 시작이었다. 몇번 성찬에게 치료를 받은 유란과 성찬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게 되고.. 더보기
구미호 여우 누이뎐 마지막회 결말 줄거리 리뷰 칼을 든 윤두수....구산댁은 구미호로 변하며 방문앞에 서서...서서히 문을 여는데.. 문에 숨은 윤두수는 구미호가 들어오자 마자 베려 하고, 급히 피한 구미호.. 윤두수는 구미호에게 인간인지 짐승인지 요물인지를 묻는다. 구미호는 윤두수 손에 새끼를 잃은 어미라고 대답을 하지만, 윤두수는 자기 숨통을 끊으러 온 요물때문에 마누라도 죽였다며 한탄을 하며 싸우기 시작한다. 연이한테 한짓을 똑같이 갚아 주겠다며 일격을 가하려 하는데, 밖에서 천우를 잡아 왔단 하인의 소리가 들린다. 그 말에 멈칫 하는 구미호.. 천우 때문에 어쩔줄 몰라 하는 사이 구산댁을 끌고 나온 윤두수... 천우에게 칼을 들이대는 윤두수...구산댁때문에 천우가 죽어도 좋냐면서 맘대로 하라고 하지만...구산댁은 차마 아무 짓도 할수가 없고,.. 더보기
구미호 여우 누이뎐 15회 리뷰 줄거리 양부인은 구산댁앞에서 가루를 뿌린다. 그런데, 그때 천우가 그 앞을 가로 막아 대신 맞게 된다. 양부인은 하인들을 시켜 천우를 끌어 내고, 회심의 미소를 짓던 양부인은 준비 됐냐면서 정체를 만천하에 드러낼 거라며 가루를 다시 뿌린다. 기분 좋게 웃는 양부인..... 하지만, 구산댁은 아무런 변화를 보이지 않는다. 당황한 양부인... 윤두수는 뒤에서 어이 없어하며 앞으로 나와서는 구산댁이 괴수라면 변해야 하는거 아니냐며 묻고, 양부인은 몇번이고 가루를 뿌리면서 이럴리 없다며 당황해 한다. 윤두수는 구산댁에게 처소로 돌아 가라고 이르고, 구산댁 방으로 간 윤두수...구산댁은 짐을 싸고 있다. 이런 수모를 겪고 더이상 있을수 없다며 나가려는 걸 윤두수가 막아서며 가지 말라고 한다. 그런 윤두수에게 구산댁은 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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