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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시크릿가든] 주원의 라임앓이 변천사 ( 사랑의 변화 ) 오스카의 스캔들을 막기 위해 촬영장엘 찾아가 여배우를 붙잡아 둡니다. 오스카랑 놀았으면 그렇고 그런 여자죠...배우면 뭐합니까? 노는 여자지....오스카와 놀면 얼마나 받고 노는지 궁금해서 물었더니 여자의 대답은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대놓고 차안에서 하는건 더 힘들다고 하지를 않나...세상에..뭐 이런 여자가 다 있는지..어이가 없었는데...알고 봤더니 주원이 찾던 여자가 아니었어요..대역배우 ㅎㅎ 생각하는 주원 라임을 처음 만난 그 날 이후...주원은 라임 생각뿐입니다. 여기도 라임~ 저기도 라임~ 라임이 판을 치인다~~~얼쑤! 원하는 대로 짜잔하고 나타나주는 라임...이보다 더 좋을순 없는걸까요? ^^ 생각만으론 미칠 지경입니다. 사랑이란게 처음 시작할땐 생각부터 하게 되는 거죠.. 행동을 하는.. 더보기
시크릿가든, 주원의 독설! 자신을 향한 말이었다! 성균관 스캔들 끝난 후에, 채널 고정할 만한 드라마가 없어서 좀 우울모드였어요..제가 원래 배우나 감독, 작가를 보고선 드라마를 선택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상하게 하지원씨 나오는 드라마는 꼭 보게 되더라구요.. 하지원씨의 드라마 선택의 탁월함을 알기 때문일 거에요...절대 실망을 시키지 않는 배우죠.. 뒤늦게 챙겨본 1회를 보고선 완전 대박이다 싶더라구요...일이 있어서 2회 본후 일주일 기다렸다가 1회를 봤거든요 ^^ 재밌게 읽으시고 아래 손가락 버튼 꾹~ 눌러주세용~ 글쓰는 힘이 된답니다 ^^;; 라임을 향한? 독설? [ 내가 안 본 옷은 없어? 성한 가방 없었어? 시간이 없었어? 시간이 안됐나? 아님 가방 하나 살 돈도 없는거야? 대답해봐! 설마 내가 가방도 하나 못사는 여자 때문에 종일 이천원 때.. 더보기
시크릿가든3, 그 남자들의 서로 다른 사랑 방식 시크릿가든...첫방송부터 드라마를 풀어 나가는 방식과 음악이 상당히 괜찮단 느낌을 받았어요...다모의 신선했던 느낌과 발리에서 생긴일의 얽키고 설킬것 같은 러브 스토리가 웬지 가슴 시릴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보면 볼수록 중독성에 빠져 들것 같은? ^^ 라임이 오스카와도 엮이게 될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은 종수와 주원의 사랑이 눈에 띄니까 오늘은 둘의 얘기만 할까해요... 종수의 사랑 라임을 마음에 둔 종수....아직 한번도 표현을 하지 못한 종수는 라임을 보기 위해 짜잔하고 나타난 주원이 왠지 불안합니다...저 녀석 뭐야? 종수만 알고 있는 라임의 매력에 빠진거야??? 돈 잘 벌고, 잘 쓴다고 자랑 하더 주원 녀석..... 얼마뒤 종수는 주원의 정체를 알게 됩니다.. 백화점 사장... 이런 된장.. 더보기
대물, 권상우 오열 장면에 발리 조인성이 떠올랐던 이유 성균관 스캔들이 끝난 후에 끌리는 드라마라면 대물과 역전의 여왕, 그리고 매리네요. 역전의 여왕은 제가 좋아하는 박시후가 나와서 봐야 했지만, 성스를 보느라 미뤘다가 지난주부터 보게 됐네요 역시...시후를 보니 좋긴 좋더라구요 ^^ 매리는 성스 후속작이라서 보긴 했는데... 음...꼭 봐야겠다...이런 생각은 들지 않지만, 보고 있노라면 은근히 유치짬뽕이지만 재밌긴 하더라구요.. 어른의 시각이 아닌, 중,고생 혹은 갓 스물 넘은 시각으로 보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가끔 보는 대물...늘 챙겨 보려고 하는데, 잊어 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ㅜㅜ 근데 보고 있노라면 속이 다 시원한게 좋더라구요...PD 교체전까지는 그랬어요 ^^ 교체후에는 내용이 좀..산으로 가는 느낌이에요...외압이 없다고는 하지만...글.. 더보기
시크릿가든,김삼순은 맛보기였다! 현빈앓이 시작! 라임-하지원, 주원-현빈 , 오스카-윤상현, 윤슬- 김사랑, 종수- 이필립, 썬- 이종석, 임아영- 유인나, 로엘그룹 캠핑가서 시크릿가든 첫회를 볼려고 했었는데, 낮에까지만 해도 잡혔던 신호가 안 잡히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2회부터 보게 됐네요. 출연자를 보는 순간 재밌을 거란 생각은 했었지만, 생각보다 더 괜찮더군요..요거 앞으로 꼭 챙겨 봐야 겠어요 ^^ 주원은 완벽하게 가진 남자죠. 세상 어느 여자가 감히 주원을 거부 하겠어요...절대 거부 할수 없죠..헌데 이상한? 여자가 떡~ 하니 나타났는데, 주원이 알던 기존 여자들과는 너무나도 다른거에요...사람은 자신과 비슷한 사람에게도 끌리지만, 극과 극인 사람에게도 끌리는 법이죠..주원에게 라임은 극과 극의 사람...기존에 보지 못했던 여자라 그런지 .. 더보기
충격적 결말, 긴 여운의 드라마 전 드라마를 가리지 않고 두루두루 보는 편이에요..아침드라마 막장부터 시작해서 사극까지... 좋아하는 류의 드라마가 있긴 하지만, 늘 제가 좋아하는 류의 드라마를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아무 느낌이 없지 않은이상은 한번 보면 계속 보는 편이에요. 기억에 남는 드라마라면 최근에 끝난 성균관 스캔들..요건 정말 결말이 김새서 그렇지.. 시즌 2가 나왔으면 하고 간절히 바라고 있는 드라마구요... 다모, 요건 예고편 볼때부터 찜~ 해뒀었구요... 그리고 명랑소녀 성공기도 있네요..제가 이름 기억을 잘 못하는데...양순이 ㅋㅋ 아직도 기억해요..장혁이랑 장나라랑 나와서 유치짬뽕이지만 잼난 이야기 보여줬죠.. 그외에도 많지만, 게중에 여운이 오래 남는 드라마를 얘기 할까 해요.. 해피엔딩은 만족스럽긴 하지만, 슬.. 더보기
성균관 스캔들 시즌 2 는 이렇게 합니다! 성균관 스캔들의 마지막회를 보면서 많은 분들이 실망을 금치 못했을 거에요..전 드라마 끝나고 한참을 허무함에 멍하니 있었으니까요..배신을 해도 어떻게 그렇게 배신을 했는지?? ^^;; 시청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만족시키고픈 욕심에 그렇게 마무리를 했는지도 모르지만, 전 불만이었거든요..그래서 아직도 마지막편은 보지 않고 있습니다..왜냐? 성스를 끝내지 못했거든요 ㅡㅡ; 그렇게 맘에 들지 않는 엔딩은 처음이었으니까요...물랑커플 이뤄지면 좋아야 하는데 넘 확실한 엔딩이라서 맘에 안들었답니다 ;; 시즌2를 고려한다는 기사를 봤어요...창작이나 그외 다른 이야기일수 있다구요.. 다른 이야기면 시즌2가 아니죠...그냥 다른 드라마일 뿐! 전 시즌2를 원합니다...잘금 4인방이 출연하는! 원작이 탄탄한 규장각을 .. 더보기
성균관 스캔들같은 일일연속극은 왜 없나? 성균관 스캔들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한 드라마입니다. 그냥 재밌고 의미없이 봤던 드라마와는 차원이 다른 드라마였죠....비슷하진 않지만, 가슴이 시리면서 다시보기를 반복하게 만들었던 드라마...[다모]가 있네요...지금은 성스폐인이듯 그때는 다모폐인으로 다시보기를 얼마나 했던지..그것 뿐이겠어요...다모에서 못보여준 그 뒷이야기...시청자들이 지어낸 이야기에 눈물도 흘리곤 했었죠.. 지금 제게 성스는 그런 드라마구요...솜씨도 없는 글발로 무모하게 성균관 스캔들 리뷰까지 쓰게 하니...정말 말다했죠...제 블로그 들어오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거의 일상사 끄적이고 있는 저였잖아요? ㅎㅎ 잼나거나 공감되시면 아래 손가락 버튼 팍팍 눌러주삼 ^^ 성스는 제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 드라마였어요. 첫사랑의 달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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