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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한 삶

머리가 매끄러워 지는 천연린스 재료 오일류 : 동백유 17g, 시어버터 10g, 아보카도7.5g, 올리브왁스 12.5 g 레시틴 3 워터류 : EM발효액 10g, 감식초 50, 정제수 120, 천연방부제 2 첨가물 : 총 25g - 글리세린, 엘라스틴, 케라스젠, BCG, 네틀추출물, 천궁 추출물 창포 추출물, VTE, 실크아미노산, 디판테놀 라벤더 EO, 일랑일랑, 로즈제라늄 EO 1g 1.오일을 계량한다 2. 워터를 계량한다. 3. 계랑한 워터와 오일을 핫플레이트에 올리고 온도를 70-75도로 맞춘다 4. 온도가 비슷해졌으면 오일에 워터를 붓고 블렌더로 젓는다. 5. 색이 변하면서 유화가 되기 시작한다.. 6. 로션 정도의 점도가 나오면 첨가물을 넣는다. 온도가 50도 이하될때.. 7. 소독한 용기에 담고 사용한다. 린스 사용 전.. 더보기
불면증을 위한 향수 불면증을 위한 향수 1. 용기를 소독한 후, 1/3 을 무수에탄올을 넣는다.(40g기준) 2. 에센셜오일 캐모마일 22방울, 라벤더 20방울 넣고 흔들어 준다. 3. 정제수를 2/3를 넣고 흔든다. 4. 하루에 한 두번 정도 흔들어 주고, 그늘에서 2주 숙성후 사용한다. 에센셜오일은 1% ~30%까지 넣어도 되고, %가 높을수록 지속시간은 오래 간다. (캐모마일과 라벤더는 심리적 안정을 주므로 잠이 잘 오지 않거나, 심리적으로 불안할 경우 뿌려주면 OK) 더보기
황당했던 상담원ㄱ 낯선 번호가 뜨면, 전화를 받지 않거나 종종 망설이다 전화를 받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 날도 받기 싫은데, 혹시나 하는 맘으로 받았다. "안녕하십니까? 아르씨 맞습니까?" " 네 " " 네~저는 어디어디 상담원 XX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어디어디 회원이시죠? 특별히 어디어디 회원을 위한 연계상품으로 보험 어쩌고 저쩌고" ㅡㅡ; 밖이라 시끄러워서 잘 들리지도 않았다. 원래~ 이런 스팸성 전화라도 잘 들어 주는 편이다. 괜히 내가 화를 내면 상담원은 나 때문에 하루종일 기분 나쁠것 같아서 최대한 친절하게 들어주고~ ㅡㅡ; 웃으면서 거절하는데... 그날은 도저히 밖이 시끄러워서 상담원 말이 귀에 들어 오지도 않고 해서 " 죄송합니다~ 제가 좀..전화 받을 상황이 아닙니다." " 아~ 예.. 잠시면 됩니다... 더보기
필란줄 알고 샀더니 인터넷 쇼핑을 좋아라 한다. 가끔 상설할인매장을 찾기도 하지만 ^^ 2-3년전쯤 따라쟁이 신랑이 쇼핑의 재미에 푹~ 빠진 때가 있었다. 옷입는 스탈이나 보는 스탈이 나와는 너무 틀려서 서로 간섭 안하는 편인데 자기눈은 의심스럽다고 상품을 골라놓고는 봐달라고는 한다. ^^;; 그런데 어느날인가 외출했다 돌아오니 랑이 - ~~필라 등산반바지가 9900원 하더라~ 그래서 샀지 ㅎㅎㅎ 나 - 필라가 맛이 갔냐????? 9900원 하게? 랑이 - 진짜야! 진짜루 필란데 9900원이라니까! 내가 열심히 봤지.. 이월상품쯤 되는것 같던데...^^ 나 - 혹시 나이키=> 너이키, 아디다스 => 아디도스, 프로스펙스=>프로스폭스 아식스=>이식스...... 필라=> 필러....... 뭐 이런거 아냐??? 랑이 - 아이쿠~.. 더보기
데오드란트 데오드란트란 땀 냄새 제거와 땀 발생 억제 효과를 가진 방취제 땀냄새의 주 원인은 한선(汗腺)이 세균에 의해 감염되었기 때문. 이것이 계속되다 보면 땀샘에서 분비된 땀이 피부 각질층을 약하게 만들고, 약해진 각질층까지 세균이 침투해 냄새가 심해지기도 한다. 여름엔 세균들이 득실거리므로~ 땀이 많은 사람들의 경우는 난감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운동하시는 분들은 특유의 땀냄새가 나니까 필수품이 아닐까 싶네요~ 데오드란트로 불쾌한 냄새에서 해방되세요~^^ 재 료 정제수 32g 무수에탄올 8g 사이프러스 에센셜오일 3 방울 유칼립투스에센셜오일 2 방울 제라늄 에센셜오일 2 방울 레몬에센셜오일 3 방울 사이프러스 - 땀냄새 억제, 탈취 제라늄 - 냄새 원인이 되는 박테리아 억제하는 테르펜 알콜함유 레몬- 살균 .. 더보기
헬스장의 꼴불견 혹은 비매너. 헬스장마다 다르겠지만 이런 사람들 있지 않나 싶다. 오늘 이상한 여자분을 보며..ㅎㅎ 꼴불견 혹은 비매너. 1. 몸매 상관없이 탑을 고집하는 여자 예전에 운동을 하는데 나이 조금 든 여자분이 갑자기 위에 티를 훌러덩~ 벗는 것이다. ㅡㅡ; 점퍼도 아니고 ㅜㅜ 놀래서 쳐다 봤더니 안에 탑을 입었다..그래도 그렇지. 키도 작고,몸도 안되는데 사람들 많은데서 훌러덩 벗어 버리는 과감함 ^^; 어느 정도는 몸매 드러나는게 좋지만, 제발 주제파악 하면서 옷좀 입었으면.. 보는 사람 생각도 하셔야지~^^; 2. 운동은 하지 않고 책들고 벨트마사지 하는 사람 남자보다는 여자에게서 많이 보인다. 한벌 쫘~악 빼입고, 긴생머리 휘날리며~ 와서는 벨트마사지를 15분~ 20분 한다. 하면서 책을 읽는다. 주로 복부, 허리 .. 더보기
블로거의 가식, 그 뒷담화 오늘은 조금 심각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다음뷰를 보내고, 추천을 하고, 방문을 하고, 답방을 가고, 댓글을 남기고... 진심이든 형식적이든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누군가 저의 블로거를 방문하면 감사하죠. 추천을 눌러 주시면 더 감사하구요~ 거기다가 댓글 달아 주시면 더더욱 감사하죠. 진심이든 형식이든 상관없이 말이죠~ 그렇게 서로 주고 받고 하는 소통이 시작됩니다. 그 소통을 하다보면 이심전심....친해지는 경우도 있죠. 서로의 매력에 끌려서 말이죠~ 하지만, 앞과 뒤가 다르다면 말이 달라지는 겁니다. 앞에선 호의적인척 하면서, 뒤에선 뒷담화를 늘어 놓는다면 당하는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을수 밖에 없습니다. 말이란건 뱉어내면 그걸로 비밀이란 없어지는 거에요 " 너만 알고 있어! 아무한테도 이야기 하.. 더보기
태클과 악플의 차이점? 공통점? 인터넷이란게 보편화가 되면서, 남녀노소~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편하게 소통을 하고 산다. 그 편안함으로 인해, 많은 기사와 그외 글에는 늘 댓글이란게 붙게 되고 그 댓글이란걸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노라면 태클과 악플이 많이 공존함을 볼수 있다. 태클과 악플 차이점은 뭘까? "만약 내 글에 태클과 악플이 달렸다면 여러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태클과 악플을 구분하나요? ㅎㅎ" 이건 완전 주인장 맘이다. 어차피 태클과 악플은 주인의 맘에 들지 않는 글이고, 상처를 주는 글이고 기분을 나쁘게 하는 글이기 때문에~ 주인의 입장에선 태클과 악플은 똑같다. ^^ 태클은 글쓴이와 다른 생각을 논리적으로 댓글 단 거라고 보면 될것이고, 악플은 나쁜 맘으로 욕을 하거나, 비하, 비난을 한 댓글이라고 보면 될까? 잘 모르겠지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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