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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한 삶

울산 대왕암 공원에 가보니 꼭 가보고 싶었던 곳~ 대왕암공원엘 다녀 왔어요. 내리쬐는 햇살이 따가웠지만, 바다의 내음과 시원한 바람에 더위도 잠시 잊었습니다. 공원을 한 바퀴 도는 내내 파도소리와 부는 바람에 즐거웠어요 ^^ 대왕암 공원 주소 울산 동구 일산동 907번지 전화번호 052-230-9224 더보기
천연 안티뾰루지로 트러블 걱정 NO! 여드름(뾰루지)은 피부에 산소공급이 부족하고 호르몬이 불균형 할 때 생깁니다. 화장을 진하게 한다든지 피부에 안맞는 화장품을 사용 했을 때 메이크업 클렌징을 소홀히 했을 때,생기기가 쉽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피로가 쌓일때, 기름진 음식을 지속적으로 섭취했을때 생기기 쉽습니다. 오늘은 여드름(뾰류지) 때문에 고민이 많은 분들에게 좋은 천연연고를 만들어 볼거에요~ 준비도구- 핫플레이트, 비이커, 전자저울 재료 밀납 or 칸데릴라왁스 3.6g 호호바오일 10.4g 카렌듈라오일 6g VTE 4방울 티트리 8방울 유칼립투스 3방울 라벤더 4방울 프로폴리스 4방울 재료 효능 호호바오일- 사람피지와 유사한 오일이라 피부속까지 흡수가 잘됨, 여드름,아토피,지성피부등에 접합 카렌듈라오일- 염증방지,민감성피부,진정 V.. 더보기
티스토리 초대장 배부합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필요하신 분들은 이메일 주소 비밀 댓글로 남겨 주세요~ 드립니다.^^ 더보기
글쓰기 글쓰기는 어떤 심리치료사 보다도 좋은 심리치료제이다. 글속엔 내가 있고, 내 안엔 뿜어낼 글들이 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일들이... 누군가에게 말 못할 일들이... 글을 쓰면....쓰다보면.... 돌아보고, 생각하게 되고, 반성하게 되고.... 바닥을 알게 되고.... 가야할 길을 알게 되고... 그래서 이런 보잘것 없는 끄적임들이 그 어떤 심리치료사보다도 편안함을 주고.....치료를 해....준....다. 더보기
머리가 매끄러워 지는 천연린스 재료 오일류 : 동백유 17g, 시어버터 10g, 아보카도7.5g, 올리브왁스 12.5 g 레시틴 3 워터류 : EM발효액 10g, 감식초 50, 정제수 120, 천연방부제 2 첨가물 : 총 25g - 글리세린, 엘라스틴, 케라스젠, BCG, 네틀추출물, 천궁 추출물 창포 추출물, VTE, 실크아미노산, 디판테놀 라벤더 EO, 일랑일랑, 로즈제라늄 EO 1g 1.오일을 계량한다 2. 워터를 계량한다. 3. 계랑한 워터와 오일을 핫플레이트에 올리고 온도를 70-75도로 맞춘다 4. 온도가 비슷해졌으면 오일에 워터를 붓고 블렌더로 젓는다. 5. 색이 변하면서 유화가 되기 시작한다.. 6. 로션 정도의 점도가 나오면 첨가물을 넣는다. 온도가 50도 이하될때.. 7. 소독한 용기에 담고 사용한다. 린스 사용 전.. 더보기
불면증을 위한 향수 불면증을 위한 향수 1. 용기를 소독한 후, 1/3 을 무수에탄올을 넣는다.(40g기준) 2. 에센셜오일 캐모마일 22방울, 라벤더 20방울 넣고 흔들어 준다. 3. 정제수를 2/3를 넣고 흔든다. 4. 하루에 한 두번 정도 흔들어 주고, 그늘에서 2주 숙성후 사용한다. 에센셜오일은 1% ~30%까지 넣어도 되고, %가 높을수록 지속시간은 오래 간다. (캐모마일과 라벤더는 심리적 안정을 주므로 잠이 잘 오지 않거나, 심리적으로 불안할 경우 뿌려주면 OK) 더보기
황당했던 상담원ㄱ 낯선 번호가 뜨면, 전화를 받지 않거나 종종 망설이다 전화를 받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 날도 받기 싫은데, 혹시나 하는 맘으로 받았다. "안녕하십니까? 아르씨 맞습니까?" " 네 " " 네~저는 어디어디 상담원 XX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어디어디 회원이시죠? 특별히 어디어디 회원을 위한 연계상품으로 보험 어쩌고 저쩌고" ㅡㅡ; 밖이라 시끄러워서 잘 들리지도 않았다. 원래~ 이런 스팸성 전화라도 잘 들어 주는 편이다. 괜히 내가 화를 내면 상담원은 나 때문에 하루종일 기분 나쁠것 같아서 최대한 친절하게 들어주고~ ㅡㅡ; 웃으면서 거절하는데... 그날은 도저히 밖이 시끄러워서 상담원 말이 귀에 들어 오지도 않고 해서 " 죄송합니다~ 제가 좀..전화 받을 상황이 아닙니다." " 아~ 예.. 잠시면 됩니다... 더보기
필란줄 알고 샀더니 인터넷 쇼핑을 좋아라 한다. 가끔 상설할인매장을 찾기도 하지만 ^^ 2-3년전쯤 따라쟁이 신랑이 쇼핑의 재미에 푹~ 빠진 때가 있었다. 옷입는 스탈이나 보는 스탈이 나와는 너무 틀려서 서로 간섭 안하는 편인데 자기눈은 의심스럽다고 상품을 골라놓고는 봐달라고는 한다. ^^;; 그런데 어느날인가 외출했다 돌아오니 랑이 - ~~필라 등산반바지가 9900원 하더라~ 그래서 샀지 ㅎㅎㅎ 나 - 필라가 맛이 갔냐????? 9900원 하게? 랑이 - 진짜야! 진짜루 필란데 9900원이라니까! 내가 열심히 봤지.. 이월상품쯤 되는것 같던데...^^ 나 - 혹시 나이키=> 너이키, 아디다스 => 아디도스, 프로스펙스=>프로스폭스 아식스=>이식스...... 필라=> 필러....... 뭐 이런거 아냐??? 랑이 - 아이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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