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가보고 싶었던 곳~ 대왕암공원엘 다녀 왔어요.
내리쬐는 햇살이 따가웠지만,
바다의 내음과 시원한 바람에 더위도 잠시 잊었습니다.
공원을 한 바퀴 도는 내내 파도소리와 부는 바람에 즐거웠어요 ^^
대왕암 공원
주소 울산 동구 일산동 907번지
전화번호 052-230-9224
내리쬐는 햇살이 따가웠지만,
바다의 내음과 시원한 바람에 더위도 잠시 잊었습니다.
공원을 한 바퀴 도는 내내 파도소리와 부는 바람에 즐거웠어요 ^^
대왕암 공원
주소 울산 동구 일산동 907번지
전화번호 052-230-9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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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죽이고 날씨 죽이고~ ㅋ
죽이고~죽이고~ㅋㅋㅋ
동영상으로 느껴지죠? ^^
사진으로만 봐도 가슴이 뻥 뚫리네요... 크하핫~~
아르님... 감사요~~
시원한게 느껴지죠???
말로만 감사하지 마시고~
뭘 좀 줘봐요~~~~ㅋㅋㅋ
시원하니 좋습니다.ㅎㅎ
잘 보고 가요.
네~
보기에도 시원해 보이죠?
직접 보면 더 그래요 ㅎㅎ
우왕~ 시원해요!
잘 찍어주신 사진 보니까, 꼭 제가 저 바다위의 바위에 앉아있는 기분이에요! 룰루~ ^^
하하하~
가끔씩 바다를 보고 있으면
맘이 참..편해요 ㅎㅎ
기암괴석과 푸르른 바다가 정말 잘 어울립니다...
저기서 바다바람 맞으면서 좀 쉬고 싶다는 생각도 드는군요..ㅎㅎ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휴가전이세요?
휴가때나 조금 여유있는 주말
가까운 바다에 다녀 오세요~
전 겨울 바다 좋아하는데요~
여름에 이런 느낌도 참 좋더라구요 ^^
비밀댓글입니다
하하하~
자중하셔야 해요~
님 가까이 바다가 없는게 다행~
혼자 생각 하시다가
또는 멍~ 때리다가 바다에 들어 가실라구요?
ㅎㅎㅎ
초대장은 메일주소로 보내더라구요~
그래서 클릭하고 절차 밟으면 돼요~
지금 막 보내 드렸으니까
확인하시고 등록하세요~
나중에 만들고 나서 자진신고 하귀~ㅎㅎ
비밀댓글입니다
남는건 시간 밖에 엄꼬~
기둘릴수 있어용 ㅋㅋㅋ
뗐어요~착하죠~
아~~~ 난 넘 착해~ 말을 넘 잘들어 ^^;;
근데~ 얼마나 꼬물이면 버벅거려요?
울 컴터도 3년은 족히 넘은것 같은디 ㅎㅎ
비밀댓글입니다
헐~
거기도 집이 있나여???
학교때문에? ㅎㅎ
전 인터넷 속도 넘 느리면
속이 뒤집어 져서 ^^;;
예전에 대왕암 가본 적 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사진 보고서 옛추억 살렸어요. 고마워요.^^
와~ 가 보신적이 있으시군요 ^^
전 이번에 첨 갔는데..넘 좋더라구요 ~
행복하고 웃음 가득한 저녁시간 되세요
아르테미스님 오늘 절 두번 기절시키네요.
제가 행동이 좀 느린지 오늘 처음와보는 티스토리 멋져요.
그리고 저위에 사진들보니 고향가고 싶어 죽겠다는...
울산이 고향이거던요.ㅎㅎ
일산은 무진장 많이 구경했지요.
작년에도 갔다왔는데 좀 달라졌더군요.
축하해요. 티스토리!!
헉~ 왜 두번씩이나요 ^^;
제가 태그를 잘 못해서~
어렵더라구요~
올 봄에 만들었다가 도저히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다가 예약기능이 좋아서 다시 열었어요 ^^
울산이 고향이시구나...좀 그립긴 하시겠다.ㅎ
감사해요~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기암절벽에 나무 너무멋진곳이군요~~~
잘보고갑니다^^
좋더라구요~
시원하고~ 탁 트였고~
깨끗하고 ^^
아르테미스님....다음지도 이용하세요...
태그란 보시면...^^ㅋ
일일이 주소안쳐도 돼용..ㅋ
찾기도 편하고^^ㅋ
글케 말씀해 주심 몰라요 ㅜㅜ
태그란 워디?? ㅋㅋㅋ
메인 화면 바꾸는 것도 하루죙일~
걸려서 우째우째 겨우겨우~ 했구만 ^^;;
오~대왕암 가보고 싶어요~ 나중에 차 뽑고 고속도로 타게되면 가볼께요.ㅎㅎ
가보시면 맘에 드실 거에요~
데이트 코스로~ 딱 좋더군요 ^^
바닷물이 참 맑고 시원해보여요
저기서 다이빙하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ㅎ
헉스~
다이빙은 참아 주세욧!
저두 잠시 그런 충동을 ^^;;
다이빙 하면 한방에 가겠드라구용 ㅎㅎ
비밀댓글입니다
새 글이 전혀 올라 오지 않아서 바쁘신갑다.....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래서 글 남기기도 죄송스러웠다고나 할까요?
답글 쓰는 것도 관리 하기 힘들때 일이잖아요..
일을 하나 더 드리는 것 같아서 ^^;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겠죠.
바쁠때도...
아플때도...
괴로울때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본 모습으로 돌아 오더라구요
그니까~
미안한 마음 가지지 마시구요
아셨죠? ^^
홧팅!
그래도 웃는다! OK?gg
좋은 음악과 멋진 풍경속에 발 담갔다 갑니당...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아르테미스님^^
^^
바다가 여러가지를 주네요~ㅎㅎ
식사 맛있게 하시고~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ㅎㅎ
사진으로보니 쉬~원해 보이네요..
다이빙도 한번 하고 싶은데..
헐~
다이빙 절대 안됩니다~
바로~ 가겠드라구용 ^^;;
요기 울산이네요.
울엄마, 아빠랑 이모집 식구들은 갔다왔는데, 전 그때 울 고모한테 간다고 못 갔다는ㅠ.ㅠ
날씨가 더운데 잘 지내고 계세요??
네~
울산에 있죠~
헐헐헐~
못 가셧구낭~
담에 시간 되면 한번 가보세요~
앤이랑 ㅎㅎ
저는 집안에 있어서 그런지 시원해요~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주고 ㅎㅎ
래서 글 남기기도 죄송스러웠다고나 할까요답글 쓰는 것도 관리 하기 힘들때 일이잖아요.
운영자님 이제 일본거리패션 안올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