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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전/일상사

의사 말에 1년동안 병원을 다녔더니

고등학교때 비염이 있었죠. 의사 말에 1년동안 병원을 다녔더니
코도 답답하고, 머리도 아프고...집중하기가 힘들어서 병원을 찾았더니 의사선생님께서
비염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의사 말에 1년동안 병원을 다녔더니
치료 받으면 많이 좋아질 거라고 해서 열심히 다녔죠..
일주일에 한번씩 오라면 갔고, 약 먹으라고 하면 먹고~ 주사도 맞고 말이죠
의사 말에 1년동안 병원을 다녔더니


                                               ( 비염과 상관없는 약임 ^^)

그런데 약을 먹어도..주사를 맞아도...차도가 보이질 않고, 증상은 그대로 인거에요 ;;
그래도 어린 마음에 의사선생님 말씀 잘 듣고~ 해라는 대로 했죠.
학교 마치면 꼬박꼬박 병원으로 가서 치료는 잘?? 받았어요.

그렇게 1년쯤 이비인후과를 다녔더랬습니다.
약을 꼬박 챙겨 먹어도 개선될 기미가 안보이는 거에요..진짜루 ;;
조금이라도 나아졌으면 다녔을지도 모르겠지만, 좋아질거란 의사선생님 말씀만 듣고 1년정도를
다녔는데...차도가 없으니 절망적이더라구요 ;;

그래서 과감하게 안갔죠 ㅡㅡ;
가나 안가나...약 먹으나  안먹으나 별반 다른게 없었거든요.. 하시는 말씀도 늘 똑같고..앵무새처럼;;

그런데..
그 당시만 해도 주사를 엄청 놓던 시절이잖아요..;;
1년정도를 병원 다니면서 주사를 맞았더니..부작용이 생겼어요 ;;
무슨 부작용이냐면...ㅜㅜ
엉덩이에 주사를 맞았거든요.
하두 주사를 맞아서 양쪽 엉덩이게 주사 바늘자욱이  빼곡하게 ㅡㅡ;

그것 뿐이면 차라리 낫죠.
1년정도를 주사 맞아서 그런지...비가 오고, 흐리고~ 컨디션이 안 좋을땐 왼쪽 엉덩이부터 시작해서
다리아래까지 살짝 마비 증상까지 오는거에요 ;;

비염은 비염대로 그대로 있고, 돈은 돈대로 갖다버리고, 할머니 몸도 아닌데
" 비가 오려나???" 하면서 주사 맞은데는 콕콕 쑤시고 ㅡㅡ;
쑤시는것도 모잘라서 몸이 힘들면 마비 증상으로 주물러야 했답니다 ㅜㅜ

말도 못하고 ㅡㅡ;
혼자 꽤 고생을 했었다죠 ㅜㅜ

결혼을 하고 나서도 몇년동안 그랬어요...
그래서 다리에 마비 증상이 오면 신랑한테 주물러 달라고 그랬거든요..

그런데...언젠가 부터.... 아마두 운동을 시작하면서 부터인것 같기도 해요..
그 후로는 서서히 좋아 지더니..이젠 그런 마비 증상이 없네요.

병원에 가면,
치료해서 효과가 있는 병도 있지만, 면역력을 키워줘야 하는 병들은
무조건 의사선생님 말씀만 믿지 말고, 적당한 선에서는 환자들이 알아서 해야 할것 같아요

의사라는 직업 자체가 봉사라면 모르겠지만, 직업의 한 종류잖아요
정말 양심적인 의사 라면 모를까..돈독이 오른 의사나 돌팔이 의사 만나면 고생 하거든요..
제 절친 남편은 돌팔이 의사 만나서 다리 한쪽을 절단할 뻔한 적도 있어요 ;;
저는 그래도 믿는 편이긴 하지만, 제 친구 남편은 의사말이라면 절대로 의심부터 하고 듣습니다 ;;


그러니까 병원 너무 맹신하지 마세용~ 의사도 사람입니다~
돌팔이다~ 아니다 이전에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도 할수 있고, 사람이기 때문에 욕심을 먼저
챙길수도 있단 얘기죠 ^^;;
전 정말 1년 동안 병원 다니면서 주사 맞고, 그 후유증으로 몇년을 고생했거든요 ;;
주사의 후유증으로 짝꿍뎅이 됐다는 서글픈 전설이 ㅋㅋ;;
엉덩이 성형수술하러 가야 할까요?


비염은 크게 급성과 만성으로 나뉜다.
급성비염은 흔히 코감기라고도 하는데, 원인균은 여과성세균으로 재채기나 비말접촉(飛沫接觸) 등으로 전파된다. 급성비염에 걸리면 2~3일 동안에 가장 전파가 잘되므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증상은 재채기·오한·근육통·미열·피로, 다량의 분비물 등이 있다. 합병증이 없는 한 투약 없이도 1주일 정도만 지나면 모든 증상이 사라진다. 증상에 따라 치료하며, 몸을 따뜻하게 하고 침상안정을 취하며 적절한 수분섭취를 한다.
만성비염은 급성비염이 만성화된 것으로 먼지가 많은 작업장에서 일하는 사람, 허약체질이거나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에게 빈발한다. 증상은 비폐색이 일어나 후각장애를 일으키고 콧소리를 내며 점액이 많은 콧물을 분비한다. 치료는 원인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중증인 경우 수술을 하기도 한다. - 출처 : 다음백과 사전
굴에는 아연, 타우린,망간,마그네슘등의 영양소가 있는데, 특히 아연은 전립선에 많이 있으며 정액의 일부를 구성하고 정자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며, 남성호르몬의 분비를 원할하게 작용하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신경과민이나 우울증을 줄여주는 역할도 하고, 굴에 들어 있는 칼슘은 피부를 부드럽게 해준다.망간의 경우는 뼈나 간장의 효소 기능을 높여주고, 뼈 생성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만약 이게 부족하게 되면 영양실조나 뼈의 발육이 저하된다.고혈압, 관절염, 간장병, 당뇨병, 동맥경화등에 좋다.하지만, 아연은 지속적으로 많이 섭취하면 몸에 축적돼 오히려 독성을 일으킬수 있어 한꺼번에 많이 먹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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