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사랑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은 허다한 허물도 덮는다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데... 너를 사랑했기 때문에 많이 사 먹였고 너를 사랑했기 때문에 많이 사줬고 너를 사랑했기 때문에 네가 원하는걸 다 해줬는데.. 그런데 넌 왜그래? 나를 사랑하기는 하는거니? 왜?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는것 같아? 사랑이 뭔데? 니가 말하는 사랑... 니가 원하는 사랑은 그런거였어? 뭣 좀 많이 사주고 니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그걸로 나눠주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니가 원해서 사주고.. 그런게 사랑이라고 생각해? 너를 사랑하기 위해서 난.. 내가 좋아하는 일을 미뤄야 했고 너를 사랑하기 위해서 난.. 내 시간을 너에게 줘야했고 너를 사랑하기 위해서 난.. 다른 소중한 사람들을 방치해야했고 너를 사랑하기 위해서 난.. 나를 버려야 했어 니가 하는 사랑은 물질을 주는 사랑이었고 .. 더보기
그들의 사랑과 결혼 복지사샘들이 친구들과 만든 비누중에 실패한 것을 재활용해서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굳이 나를 부르지 않아도 되지만, 이 수업은 한달에 한번인 관계로 얼굴도 볼겸 겸사겸사 불렀다고 ㅎ 근데...난리가 났다. 왜냐면, 보통은 수업시간보다 일찍 도착을 해서 내가 기다리는데, 오늘은 2분여정도 늦었다. 샘이 내가 안 왔다고 지원팀에 샘한티 내가 혹시 수업시간을 잘못 알고 있는건 아닌지, 혹 사고라도 난건지 난리부르스를 ㅋㅋㅋ 도착하니까 지원팀 김샘이 왜 맨날 일찍 와서는 호들갑 떨게 만드냐고~ 담부터는 수업시간보다 좀 늦게도 오고 해라는게다 ^^;; " 절대로 늦을 샘이 아닌데, 늦게 오니까 걱정도 되고, 놀랐어요.." 아놔...내가 약속 시간을 넘 잘 지켜도 문제가 되는구낭 ㅋㅋ 총 6명의 친구들...분업씩으.. 더보기
고마워 여보 그리고 사랑해 - 게으른 아내를 탓하기 전 남편의 체크사항 [ 결혼전에는 쟤가 그렇게 게으른지 정말 몰랐어요. 어떻게 여자가 한번 자면 일어 날줄도 모르고 계속 자요? 머리가 바닥에만 붙으면 자고 안 일어나요. 그것 뿐인줄 아세요? 잠만 많으면 그래도 용서가 되죠. 와! 세상에 얼마나 지저분한지 이 결혼 완전 속아서 한거라니까요. 여자들 원래 그래요?] 지인의 남편이 모임에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와이프를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보며 내뱉는 말이었다. 그러고보니 결혼한 남자들이 몇년간의 결혼생활 후 토로하는 말들이 대부분 여자들이 그렇게 게으르고 지저분한줄 몰랐다는 말들이 많았다. 그런데 아내 입장에서 말을 들어보면 그 반대인 경우도 있다. 모든 상황은 내 생각과 내 처지에서 내 시각으로 보는게 사람이 아니던가! 그러니 서로의 입장차는 생길수 밖에 없다. 하지.. 더보기
요리 못하는 엄마, 아이 친구들에겐 요리사 엄마인 이유 나 라는 사람은 아무리 생각해도 불량주부에, 불량 엄마임에 틀림이 없다. 세상 모든 엄마들은 아이를 위해서라면 헌신적으로 자신을 희생해서 사는데 반해, 나 라는 사람은 언제나 아이보다는 내가 우선이다. 이 세상은 내가 존재하기에 존재한다는 걸 알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불량엄마임에도 뭔가를 해줄 때는 확실하게 해줄 때가 많다. 예를 들어 요리 하는걸 워낙 싫어 하는 스타일인지라 평소 대충 해 먹고 살지만, 가끔씩은 애들이 좋아하는걸 확실하게 해주는 편이기도 한데, 특히나 아이의 친구들이 왔을 때가 그러하다. 언젠가 딸아이가 새로 전학을 온 친구 집에 가서 놀다 온 날, 딸-엄마, 오늘 XX 집에 놀다 왔잖아요. 그런데, 전 XX의 얼굴에 여드름이 왜 그렇게 많이 났는지 이제서야 알겠더라구요. .. 더보기
여자를 향한 그 남자의 작업의 정석! 3월 초, 봄비라고 불리는 비가 내리고 있다. 며칠째 흐린 하늘을 보고 있노라니 반가워야 할 봄비는 반갑지도 않고, 봄처녀 설렌다는 봄은 겨울과 별반 다르지 않아 설레지도 않는다. (물론 처녀가 아니니까 설레지 않는지도 모르지만 ^^) 그래도 나이 드신 언니들은 봄비가 내리니 설레나보다. 모두들 하나같이 노래를 부르신다. [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 [ 봄비가 내리니까 너무 좋지? ] 노코멘트를 하기도 그렇고, 이렇게 기분 나쁜 흐린날이 지속되는 나날의 연속에서 내리는 비는 반갑지도 않아서 그냥 별루 라고 했다. ^^;; 나이가 들면 눈보단 비가 좋다더니, 언니들은 비가 마냥 좋은지 센치해지며 소녀같은 느낌으로 창밖 풍경을 본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상관없이 운동을 하러 간 .. 더보기
사랑받지 못한 자녀가 효도하는 이유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아 키우면 반드시 더 예쁜 아이가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유독 그런 편애가 심한 부모님들이 계시다. 부모에게 더 예쁜 아이는 어떤 아이일까? 요즘은 공부 잘하는 아이가 최우선이다. 어느집을 봐도 그 집에서 유독 공부를 잘하면 이유 불문하고 그 아이의 소원은 모두 들어주면서 예뻐라 한다. 장남이라서 예뻐한다. 남녀차별이 없어졌다고 말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것은 말뿐...실제로는 할머니세대부터 아직도 장남은 그 집의 기둥이라며 오냐오냐 예뻐하는 집이 많다. 막내라서 예뻐한다. 막내는 그 집의 제일 막내기 때문에 귀엽다..무조건 귀엽다...나이가 들어도 웬지 아직은 어린것 같고 보호해 줘야 할것 같고 모든걸 해줘야 할것 같아서 예뻐 할수 밖에 없다. 난 어릴 때, 시골에서 자랐다. 그.. 더보기
내 남편은 재벌이다! 나보다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난 가끔 남편을 보고 있노라면 갑갑할 때가 많다. 이 남자..도대체..나보다 나이 많은게 맞나? 자글자글한 주름이며...축축 쳐지는 피부를 보니 나보다 분명 나이는 많은데 하는 짓은 영락없는 큰 아들이다. ㅡㅡ; 며칠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연말정산과 업무상 프린트를 꼭 써야 할 일이 있었다. 함께 일을 마무리하고 프린트로 서류를 뽑으려는데 왠걸! 종이가 자꾸 걸린다. 안그래도 복잡한거 싫어라 하는 남편...머리에서 김이 모락모락....솟아 오르는게 눈에 보이고... 나를 비롯 아이들은 급 긴장 모드로...ㅎ 평소엔 한없이 착하고 수월한 남편이지만, 일이 복잡하거나 뭔가 뜻대로 되지 않을때는 불똥이 어디로 튈지 모르니 조심 또 조심할밖에...^^ 계속 반복되는 프린트의 .. 더보기
사년대 나온 여자, 고졸 남자의 결혼..누가 손해 일까? 4년대를 나온 여자와 고졸 남자가 사랑을 하게 됐다. 그리고 그들은 사랑의 마지막 코스로 결혼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문제는 과연 뭘까? 이의를 제기하는 쪽은 바보가 아닌 이상 겉으로 보이는 면만 본다면 당연히 4대 나온 여자의 태클이 예상될 것이다....물론 빙고! 하지만 깊게 파고 들면 4년대 나온 여자의 연봉은 2천만원, 고졸 남자의 연봉은 4천만원이다. 고졸 남자의 연봉이 4천만원이 될려면 최소 대기업의 생산직 정도, 아니면 공무원 수 년 근무해야 가능한 연봉이다. 그 외의 직장이래도 정말 능력자가 아니고선 받을 수 없는 연봉임에는 틀림없다. 남자쪽에서 집까지 마련하고, 여자는 혼수 문제로 남자가 1천만원 정도 더 해줬으면 하는데 남자쪽에서 부담이 크다고 안된다고 하니까, 4년.. 더보기
헬스장 그녀(그)가 맘에 든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다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매너가 철철 넘치는 사람 아령, 원판을 사용하면 나면 그대로 두는 철면피 같은 사람 시장도 아닌데 시장 분위기 나게 수다만 떠는 아줌마들 운동을 하는건지 몸자랑을 하는건지 알수 없는 아저씨들 죽어라 운동만 열심히 하는 사람들 훔쳐 보는 재미가 솔솔~ 남 운동할때 열심히 훔쳐 보는 사람들까지... 참 다양한 사람들이 우습기도 하다. 난 그냥 운동만 하는 스타일이다. 아는 사람 만나면 간단하게 인사하고 말이다. 가끔 사람들이 검색을 타고 들어오는 내용중에 헬스장 그녀, 헬스장에 마음에 드는 사람 어쩌구 이런게 있다. 운동을 매일 하다시피 하고, 시간대가 동일하다면 한공간에서 같은 시간대에 운동을 하는 사람에게 시선이 갈수 밖에 없고, 오래 하다 보면 .. 더보기
능력 없는 남편, 아내를 억세게 만든다 예쁘장한 후배가 있었다. 열이면 열, 백이면 백...후배의 신랑감을 본 사람들은 한결같이 결혼을 다시 생각해 보라면서 뜯어 말렸다. 기본 예의가 없는 건 물론이거니와 인상자체가 믿음직 스럽지 못한 한량의 기운이 많았기 때문에 후배를 잘 아는 사람들은 왜 그런 남자에게 시집 갈려고 그러냐며 세상에 널린게 남자라고 말리고 또 말렸지만, 콩깍지가 씌여진 후배는 누구 하나 환영하지 않은 결혼을 해버렸다. 그런데, 문제는 행복한 신혼여행 후에 일어났다. 모두의 예상대로 신랑은 일하는게 싫다면 다니던 직장을 때려 치웠다. 결혼하자 마자 임신을 하게 된 후배는 백수가 된 신랑덕에 시부모님 눈치를 보며 살아야 했고 그렇게 아이를 낳았다. 아이를 낳으면 신랑이 변하겠지...생각을 했지만, 것두 후배의 착각일뿐...신랑은.. 더보기
남편이 보낸 문자...이럴땐 정말 감동적이야! 결혼해서 살다보면 가끔씩...이 남자가 정말 ...내가 사랑해서 결혼한 사람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기에... 기억이 안나...기억이....사랑했던 기억이......;; 열렬히 사랑했고, 결혼을 했고......티격태격.....하다보니...세월은 흘렀고... 사랑은....사막의 모랫바람처럼......먼지만 풀풀 날리고 있다... 사랑...어디 갔니? 오데로 갔나? 오데로 갔나? 오데로???? ^^ 부부는 사랑으로 시작하지만 함께 하는 세월동안 정으로 산다. 미운정, 고운정, 때려죽이고 싶은 정? 가끔...아주 가끔...아플때가 있다... 몸이 아플때도 있고... 마음이 아플때도 있다... 말하지 않아도 부부는 그것을 느끼게 마련이다. 그러니까 부부지... 언젠가...먹는 것도 .. 더보기
사랑이 그리운 이유 사랑이 그리운 이유는 이루지 못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루지 못해 절절하고 이루지 못해 아프고 이루지 못해 그립고 이루지 못해 아쉽고 가질수 없기에 애틋하고 가질수 없기에 더욱 더 간절해지고 가질수 없기에 탐이 나고 가질수 없기에 집착하게 된다.. 더보기
당신은 멋진 아내입니다. 하루에 열두번도 넘게 남편이 미웠다가 고왔다가를 반복한다. 오늘은 한없이 애교 넘쳐 귀엽더니 어제는 울화통이 터질것 처럼 만들어 놓는....남편은 나이가 들어도 아내앞에선 어쩜 그리 강가에 내놓은 아들같은지... 친구...지인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남편이란 작자들은 죄 철딱서니 없는 큰아들이다. 늘 잔소리를 해야 하고, 이것저것 하나하나 나열해가며 시켜야 하고, 싸우면 또 어르고 달래야 하는...피곤한 큰아들.. 그래서 아내는 열두명의 다른 인격이 마음에 존재 하는 것처럼..하루에 열두번도 더 마음이 변덕을 부린다. 남편의 말과 태도에 따라 때로는 악처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누나가 되기도 하며 때로는 동생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엄마가 되기도 하며 때로는 애인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평범한 마누라가 되기도 .. 더보기
소심한 여자, 소심한 남자라면 거들떠 보지도 말자! A양은 배드민턴 동호회에 가입한 후, 전문가의 레슨을 받으며 연습에 열중이다. 동호회활동이라도 초보라 회원들과는 가볍게 인사만 하는 정도로 한달 정도 지냈다. 동호회에선 월례회겸 회식도 하며 친목도모도 함께 했는데, 소심한 A양은 사람들과 빨리 친해 지는게 힘들었다.분위기도 낯설었지만, 워낙 조심성 많은 소심한 여자인지라 배드민턴 동호회 가입후 사람들과 친해지는데 걸린 시간은 무려 3개월이상 걸렸다. 그렇게 1년을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이젠 선수급 수준으로 배드민턴을 치게 됐는데, A 양에게 고민이 하나 생겼다. 같은 동호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B군 동호회 활동후 서너달 후부터 눈에 띄기 시작한 B군, 수수하고도 착해 보이는 외모에 보호본능과 더불어 땀 흘리며 배드민턴 치는 모습을 보면 은근히 남자 답기도.. 더보기
생활비 주지 않는 남편을 둔 아내, 함께 살아야 할까? 말아야 할까? 부부란 결혼생활에 있어서 모든 일을 분담하며 살아가게 된다. 맞벌이를 한다면, 육아와 가사일까지 말이다. 하지만 그것은 말뿐! 현실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한국이라는 사회가 아직은 유교적 가치관으로 인해 가사일은 여자들이 많이 하게 되어 있는 현실인게다. 안타깝지만, 가사일에 취미가 있는 남편이 아니라면 공평한 가사 분담은 힘들기 마련이다. 그러니 공평하게 모든걸 반반 부담하겠다고, 그렇게 하지 못하는 남편을 닥달하며 매일같이 싸울 필요는 없다. 어느선에서는 이해하고 넘어 가 주면서 조금씩 참여 할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게끔 요령껏 변화시키면 되니까 성급해 하지 않도록 하자.. 아주 오래전 지인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선 부부란 뭘까....이런 경우 정말 살아야 하나....하는 회의가 느껴지기도 했다.. 더보기
아내! 때로는 남편에게 시크해져라! " 며칠전에 남편 지갑을 열어봤더니 글쎄 여자 명함이 들어 있더라구요. 눈이 뒤집히는줄 알았잖아!" " 그건 약과야....우리 남편 와이셔츠에는 여자 립스틱이 묻어 있더라..어디서 뭔짓을 하고 들어왔는지 반쯤 죽이려다 살려뒀잖아!" " 우리 신랑 휴대폰을 본적 있거든..통화기록이랑 문자메세지가 하나도 없더라...이상하지 않니?" 사랑이란 이름으로 수많은 아내들이 남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있다. 부부사이에 웬 사생활이냐고 반문하겠지만...엄연히 부부에게도 사생활은 있고 숨기고 싶은 비밀도 있으며 배우자에게 일일이 말하고 싶지 않은 부분도 있다. 그래서 우린 상대의 숨기고 싶은 사생활은 간섭하지 않는게 맞다고 본다. 결혼해서 처음 살았던 아파트에서 나보다 열살이상 많았던 언니들이랑 어울릴때, 그 언니들이 .. 더보기
가족과 굿나잇 인사, 즐겁게 해야 하는 이유 잠들기 전에, 모든 부모님들이 굿나잇 인사를 할것이다...아마도...^^ 뽀뽀하면서 " 잘자.." " 좋은 꿈 꿔" 이렇게 말이다. 나역시 그렇게 인사를 했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우리집 굿나잇 인사가 바뀌기 시작했다. 코믹버젼에 에로버젼에 애교버젼으로 바뀐 울집 굿나잇 인사는 안녕히 주무세요~ 사랑해요~ 굿나잇~ 스윗드림~ 알 러뷰 아잉~ 여기서 안녕히 주무세요 는 일상적인 억양으로 말한다. 사랑해요 는 한옥타브 높은 억양으로 말하면서 느끼하게 ~ 굿나잇은 일상적인 억양 스윗드림 은 돼지 멱따는 소리로 ;;; 알 러뷰 아잉~ 이건 정말 최강의 애교버젼으로 말한다. 현영의 버젼쯤??? ㅎㅎ 보통은 이런식으로 굿나잇 인사를 한다. 굿나잇 인사로 킬킬거리면서 기분좋게 잠을 청하면, 금새 잠들어 버리는것 .. 더보기
연애 전문가들은 연애를 잘할까? 종종 이상한 생각을 하곤한다. 스님들이 깊은산속에서 수련을 한다. 그리곤 득도 했단 얘기를 듣는다.. 평정심을 잃지도 않고, 객관적으로 볼 수도 있고..모든 나를 둘러싼 것들로 부터 자유롭고 깨달음을 얻는다..그런데...정말 그럴까? 심리학자 이자, 정신과 의사 였던 융...그는 프로이트를 만난다...그리고 한동안 그와 함께 일을 하게 된다. 융을 자신의 후계자로 만들고 싶었던 프로이트 였지만, 어느순간 둘은 적대감을 보이며 헤어지게 된다. 심리학자...정신과 의사....이 사람들은 누구보다 상대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왜 적대감을 보이면서 헤어 졌을까? 그들이 잘 알고 있는건 이론적인 것이고, 주체가 내가 아닌 타인일 때 가능하다는 것이다. 문제의 주체가 내가 되어 버리면 객관적으로 바라 볼.. 더보기
남자를 긴장하게 하는 여자의 비법- 혹은 그 반대?..바람 피기 어려울걸? ㅎ 콩깍지가 벗겨지고 세월이 지나다 보면 부부는 배우자에게 매력을 느끼기 보다는 너무나 편안하다 못해 집과 비슷한...그러니까 서로에게 존재감이 없어지게 돼 있다. 결혼이란 현실앞에서 서로 부딪치고 싸우다 보면 정은 뚝뚝 떨어지고, 서로 이해 하기 보단 이해해 주기를 바라는 이기심에 서로에게 상처 주는 말만 할 뿐..더이상의 관계 개선은 힘들어 지는 경우가 많다. 실제 부부간의 문제를 듣다보면 첫째는 대화부족형 부부가 많고, 두번째는 배우자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이지 않으려는 부부가 많다는게다.. 이 두가지는 부부 생활에 있어 아주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노력도 없이 그냥 마음을 닫아 버린 채, 남보다 못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남자는 바깥 여자들에게 눈이 돌아가고, 여자.. 더보기
사장님이 바람피는걸 말해 달라는 사모님 첫애 유치원 다닐 무렵, 시간이 괜찮은 직장을 구해 다니게 됐다. 나를 제외한 직원들이 모두 남자라는게 좀 불편했지만, 견딜만 했다 ;; 워낙 눈치가 없는 스타일인지라 이 사람이 이러면...그런갑다...저 사람이 저러면 또 그런갑다... 하면서 몇달을 그렇게 일을 하고 있었다. 작은 사무실이다보니 종종 사모님이 행차 하기도 했고, 일이 없을 때면 사모님이 어디 놀러 가자고 해서 땡땡이를 치기도 했다. 물론 사장님 허락하에 ^^ 그런데, 그날도 사모님이 한가한 사무실 분위기를 보더니 놀러 가자는 거였다.. 사장님은 흔쾌히 O.K 사모님과 점심을 먹는데, 내 눈치를 살피시던 사모님이 입을 열었다. " 저기 있잖아...사장님 말인데..." " 네?" " 여자 한테 전화 자주 오지?" " 일 때문에 자주 오기야..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