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이전/일상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찬송가 -괴로움과 고통을 473 1.괴로움과 고통을 친히 당하신 예수님 병든 몸과 이 마음 소망을 주옵소서 2.비바람이 불어도 주님 품안에 있으니 하늘위로 새 희망 마음에 가득하네 3.쓰러지고 지칠때 새힘 주시는 예수님 의지 약한 이 마음 붙들어 주옵소서 후렴 )구주예수 능력의 주 힘과 용기 주옵시고 말씀으로 고치소서 깨긋하게 하옵소서 아멘 더보기 유투브 MP3로 변환 https://www.y2mate.com/en159 더보기 가시나무 우리 할머니 세대를 보면 인심도 후하고 마음도 여유롭고 그랬던것 같은데... 산에서 채취하며...밭을 갈고 살아서 나눌게 많아서 그런가 보다 요즘 사람들은 돈의 노예가 되어서 돈 앞에서 사람도 팔고 영혼도 팔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도 잊어 버린채 최종 목적지가 돈이 되어 달려가고 있다.. 성경을 보고..책을 읽다가 진짜는 그 시대에 가짜에게 언제나 조롱당하고 핍박 당했다는걸 알게 됐다... 많은 사람들이 다수의 의견...그것을 주도하는 사람(가짜)에게 속아 진짜를 처참하게 죽이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이란 존재는 참..악하단 생각을 ... 그래서... 노래가사도 있잖아...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속엔 헛된 바람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 어두움 당신의 쉴 자리.. 더보기 궁시렁 궁시렁 몰아부치려고 한 것은 아닌데..결과적으론 그런꼴이 되었다. 함께 하는 일에 적은 비용으로 좋은 결과를 내고 싶었던 내 욕심이 과했던것 같다. 요즘 사람들은 움직이지 않고 돈으로 모든걸 해결하려 한다는걸 간과해 버린게 나의 잘못이다. 잠시...착각을 했다...음....일하는 스타일의 차이... 작지만 아주 큰 차이일수도 있고 상대가 불편해 할수도 있단걸 잊어버린 내 머리속엔 대체 뭐가 들었을까? 이렇게 난 또.. 나의 부족함에 눈을 뜬다.. 나보다 남을 낫게 여겨라고 하셨는데...ㅎㅎ 잠시 기도를 했다.... 나와 같은 사람을 만나게 해달라고... 남의 티는 보지 않게 하시고...내 눈의 들보는 알게 해달라고... 이 더러운 성질 좀...해결해 달라고... 더보기 햇밤 줍기- 주인없는 산에서의 횡재 목표는 송이버섯이었다. 능이버섯과 함께... 나는 늘 그렇듯 후배 뒤만 졸졸 따라갔다. 송이나 나와라~ 하면서... 그런데...나오라는 송이는 안나오고 영지버섯만 보이는게다..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내눈에만 보이면 그뿐이지.. 영지버섯을 땃더니 한베낭이다.. 나오다보니 밤이 하나둘씩 보인다.. 줍다보니 제법 양이 많다... 그 다음날.. 우린 또 산행을 갔다. 그런데...밤이 많아도 너무 많다.. 줍다가 주인 있는 산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헌데...어르신 두분이 밤을 줍고 계신데 주인 없는 산이라고 하는게다.. 얼씨구나~^^ 둘이서 열심히 주웠다.. 밤이 실하기도 하고 우두둑 떨어져 있어서 줍는 재미도 있었다. 어릴땐 저 가시에 얼마나 많이 찔렸던지...추억돋는다..ㅎ 주워서 밤.. 더보기 창원극동방송 http://changwon.febc.net/radio 창원극동방송 잔잔한 감동으로 들을수 있는 방송 더보기 주님의 말씀- 씨앗을 뿌려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벤자민오 목사 - 미혹되지 말라(1) 벤자민오 목사님의 미혹되지 말라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