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아부치려고 한 것은 아닌데..결과적으론 그런꼴이 되었다.
함께 하는 일에 적은 비용으로 좋은 결과를 내고 싶었던 내 욕심이 과했던것 같다.
요즘 사람들은 움직이지 않고 돈으로 모든걸 해결하려 한다는걸 간과해 버린게
나의 잘못이다.
잠시...착각을 했다...음....일하는 스타일의 차이...
작지만 아주 큰 차이일수도 있고
상대가 불편해 할수도 있단걸 잊어버린 내 머리속엔 대체 뭐가 들었을까?
이렇게 난 또..
나의 부족함에 눈을 뜬다..
나보다 남을 낫게 여겨라고 하셨는데...ㅎㅎ
잠시 기도를 했다....
나와 같은 사람을 만나게 해달라고...
남의 티는 보지 않게 하시고...내 눈의 들보는 알게 해달라고...
이 더러운 성질 좀...해결해 달라고...
반응형
'2022년 이전 > 일상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투브 MP3로 변환 (0) | 2014.10.18 |
---|---|
가시나무 (0) | 2014.10.06 |
햇밤 줍기- 주인없는 산에서의 횡재 (0) | 2014.10.02 |
창원극동방송 (0) | 2014.10.02 |
주님의 말씀- 씨앗을 뿌려라 (0) | 2014.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