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이전/일상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울증, 자살 하고 싶을때 읽어야 할 글 5- 지옥을 보았습니다. 차라리 완전하게 죽어버린다면 저 고통은 잊을 수 있을텐데.. 그 롤러는 쉬지 않고 그렇게 그 사람을 영원토록 괴롭힐 것만 같았습니다. 나는 정말이지 그를 진심으로 전도하지 못한 것을 하나님앞에서 철저하게 회개했습니다. 다시 영영한 불 " 위"를 바라다 보았습니다. 어마어마하게 넓은 용광로 같이 생긴 통안에 물이 계속 끓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누군가 한 사람이 그 물 속으로 떨어지자마자 모든 물방울들이 그곳으로 모였습니다. 마치 끓는 기름 속에 튀김가루를 묻혀서 집어 넣을 때 일어나는 기름방울 같은 기세라고나 할가, 그와 너무나 흡사했습니다. 뭐라 말할 수 없이 끔찍한 장면이었습니다. 다시 영영한 불의 " 옆"을 보았습니다. 수없이 많은 바늘 같은 꼬챙이가 불에 온통 빨갛게 달궈져 모든 것들을 다 녹여.. 더보기 우울증, 자살 하고 싶을때 읽어야 할 글 4- 지옥을 보았습니다 제가 지금 기록하려고 하는 지옥에 관한 이야기는 2003년 10월 8일 새벽에 꿈에서 본 최근의 이야기입니다. 나는 처음부터 모든 과정에 대해서 설명을 다하고 싶지만 시댁식구와 관련된 내용이므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만 정리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내가 지금 두번째 책을 쓰게 되는 이유도 전적으로 이 부분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내가 십여년 전에 체험했던 지옥의 장면들을 잊어버리지 않았더라면 주님께선 굳이 좋지 않은 장면들을 따로 보여주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사람은 망각의 동물인가 봅니다. 쉬지 않고 기도하고 말씀으로 무장한다고 하며 늘 살았지만 언제부터인지 죽어가는 영혼에 대해 절실한 기억들이 희미해지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가족을 상대로 지난날들을 더 기억.. 더보기 우울증, 자살 하고 싶을때 읽어야 할 글 2- 지옥을 보았습니다. 둘째날에도 눈이 떠질것 같지 않았지만 아이가 보채는 바람에 눈이 떠지면서 지난 새벽의 기억으로 정신이 또렷해지는 것이었습니다. 오디오의 불빛이 정확히 새벽3시를 가리키는 바람에 또다시 소름이 끼치고 머리카락이 쭈볏쭈볏 서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구슬만한 구멍이 보이면서 기운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전날과는 다르게 산을 두른 커다란 시뻘건 강물이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가두리 양식장 안에 몸부림치는 물고기들을 연상시키듯 강물 속에는 물보라가 치면서 무엇인가 얼키고 설켜서 몸부림치는 것들로 가득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악어 같기도 하고 뱀 같기도 한 알 수 없는 괴물이었는데 사람들을 물고 뜯고 휘휘 감고 있어서 서로가 빠져나오려고 사투를 벌이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래서였는지 강물색이 온통 시뻘건 핏물이었.. 더보기 우울증. 자살 하고 싶을때 읽어야 할 글1 - 지옥을 보았습니다. 이야기 하고 싶지 않지만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는 이야기입니다. 나는 삼일간 연속으로 새벽 3시면 어김없이 눈이 떠지면서 조그마한 구슬 모양의 구멍을 통해 지옥을 보게 된 일이 있었습니다. 첫채날에는 머리카락이 있는 대로 다 뻗치는가 하면 말할 수 없이 소름이 끼치면서 손끝에서부터 발끝에 이르기까지 기운이 다 빠지는 것이었습니다. 정말이지 돌아버리는 줄만 알았으니까요. 옴짝달싹을 하지 못하고 그저 구멍만 멍하니 바라볼 뿐이었습니다. 구슬만한 작은 구멍이 점점 커지면서 어마어마하게 넓은 커다란 공간이 나타나는 것이었습니다. 동그랗게 링이 둘러쳐져 있는 공간 안에는 서로 다른 종류의 피부와 모양을 가진 사람들이 콩나물시루를 연상시키듯 빽빽하게 들어차 있었습니다. 링 주위에는 사람들이 나오지 못하도록 몸집이 .. 더보기 좋은 말씀 - 좋은설교 이현숙 목사님 설교/ 타락의 열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죽은 자의 삶이다. 주님게 모두 내려놓고 맡기면 주님께서 하신다. 우리가 날마다 죽으려고 앴는 이유는 주님과 동행하기 위해서다. - 성경에 수없이 기록된 바, 주님께서는 ' 우상 섬기는 것 ' 을 가장 가증스럽게 여기신다. - 말로 전도하는 것도 좋으나, 주위 분들에게 전도지를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전도하자. - 주님께 자기 얘기만 늘어놓지 말고, 여쭤보고 주님의 응답을 듣는 기도를 하자. 응답을 하시기도, 안하시기도 하나, 기도가 쌓이고 깊어지면 주님을 깊이 알게 된다. 주님을 깨닫는 것, 그 자체가 기도이다. - 성경을 읽으면서 주님을 느끼지 못하고 변화되지 못하면 성경을 잘못 읽는 것이다. 성경을 외우면 절로 주님이 느껴지고, 깨달이지며, 주님 품에 안기게 된다. 하나님과 성경.. 더보기 마지막 시대 사단의 전략 더보기 교회로 부터 피신 하십시오! 더보기 예수님 재림 전 일어날 일들 1968년 90세의 노르웨이 여인의 예언적 비전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