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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전/일상사

유명 요리블로거 나물이네 별세 일하다 잠시 쉬는틈에 검색을 하다가 나물이네 요리책으로 유명했던 나물이네 김용환씨가 별세했단 기사를 봤다. 에이....설마... 아직도 젊은데.... 나물이네 블로거에 들어가보니 애도의 물결이...ㅜㅜ 며칠전까지만해도 건강하게 일을 하고~ 요리도 했었는데.... 어떻게 이럴수가.. 요리를 너무너무 못해서 서점을 뒤지다 발견했던 나물이네 밥상... 저렴한 재료로 쉬운 요리법으로.. 요리를 못했던 나를... 그나마 평준화 시켜줬던 요리블로거.. 아직도 젊은 나이에...심장마비라니.. 삶이란게..참.. 태어난 것도 내 뜻이 아니요.. 죽는 것도 내 뜻이 아니라.. 사나 죽으나...처음과 끝은 내 뜻과는 다르게 그렇게..그렇게 가나보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 인생에 있어서도 얼만큼의 시간이 남아 .. 더보기
그의 생각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며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깊이 이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절대 포기 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쉬지 않고 지켜 보신단다.그의 생각 셀 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이 세상 그 무엇 그 누구보다 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너와 같이 있고 싶어 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광야에서도 폭풍중에도 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신단다. 그의 생각 셀 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더보기
찬양- 밀알 (천관웅) 더보기
사람들은 왜 사람들은 왜 입만 있고 귀는 없는 겁니까? 그토록 벼루고 벼루다 한마디 하면 속이 시원한게 아니라 공허한 메아리만 제 귀로 되돌아 옵니다... 주님! 주님 마음도 이러하십니까? 누구하나 주님 마음 알아주는 이 없고 누구 하나 주님 말씀 들어주는 이 없어 마음 아프십니까?...... 더보기
130217확신에 찬 믿음의 기도조용기목사  마태복음 21:21-22 더보기
목장나눔 - 좋은글 - 육의 눈과 영의 눈 - 육신의 눈이 보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볼 수 없듯이, 영의 눈도 주님이 허락치 아니하시면 진리의 빛을 볼 수 없고 깨달을 수도 없으며 오직 어둠 가운데 사단에 붙잡혀 헤맬 수 밖에 없다. - 빛(주님)을 보지 못하면 그냥 그 상태로 있는 것이 아니라 점점 더 빛(주님)을 싫어하게 되며 결국에는 빛(주님)을 대적하게 된다. - 예수님의 사랑 안에 들어가지 못하면 슬프고, 괴롭고, 답답할 수 밖에 없다. 아무것도 깨달을 수 없기 때문이다. - 예수님과 온전히 하나 되지 못하면 어느 정도 까지는 견딜 수 있을지 모르나 결국에는 사단에게 넘어가고 만다. 출애굽 때 이스라엘 민족이 모든 이적과 기적을 체험했으면서도 결국 금송아지를 만들었듯이 말이다. - 마지막 때에는 이세벨의 음란의 영이 극성을 부린다. 이 땅.. 더보기
우울증, 자살 하고 싶을때 읽어야 할 글6 - 지옥을 보았습니다 나는 가슴을 쥐어 뜯으며 울며불며 몸부림치면서 기도했지만 주님은 아무런 대답이 없으셨습니다. 주님! 저를 용서해 주세요! 저 사람을 구원하지 못한 다 내 죄입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제발 용서해주세요! 제발이지 좀 살려주세요! 제발 좀 도와주세요! 같은 말만 계속 반복하면서 기도했습니다. 살려달라는 말 이외에 다른 어떠한 말도 그 상황에서는 전혀 필요치 않았습니다. 평소에 좔좔 읊어대던 성경 구절도,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며 눈물 흘리게 하는 고상한 말도, 온갖 아름다운 말을 다 섞어서 거룩하게 포장하는 화려한 말들이 그 날 순간만큼은 다 사치스러운 것들이었습니다. 나는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며 눈물과 찢어질 듯한 탄식으로 기도했습니다. 땅바닥을 구르다시피 하면서, 가슴을 쥐어 뜯으.. 더보기
우리 함께 기도해 - 마커스 ( 하늘문이 열리고 ) : 찬양 강추 우리 함께 기도해주 앞에 나와무릎 꿇고 긍휼 베푸시는 주하늘을 향해 두 손 들고 우리 함께 기도해주 앞에 나와무릎 꿇고 긍휼 베푸시는 주하늘을 향해 두 손 들고 하늘문이 열리고은혜의 빗줄기이 땅 가득 내리도록 마침내 주 오셔서은혜의 빗줄기우리 위해 부으시도록 우리 함께 기도해주앞에 나와무릎 꿇고 긍휼 베푸시는 주하늘을 향해 두 손 들고 하늘문이 열리고은혜의 빗줄기이 땅 가득 내리도록 마침내 주 오셔서은혜의 빗줄기우리 위해 부으시도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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