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는
어떤 심리치료사 보다도 좋은 심리치료제이다.
글속엔 내가 있고,
내 안엔 뿜어낼 글들이 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일들이...
누군가에게 말 못할 일들이...
글을 쓰면....쓰다보면....
돌아보고, 생각하게 되고, 반성하게 되고....
바닥을 알게 되고....
가야할 길을 알게 되고...
그래서 이런 보잘것 없는 끄적임들이
그 어떤 심리치료사보다도
편안함을 주고.....치료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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