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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전/일상사

사는게 아니라...살아지는게다..






이만큼 견뎌왔다.


그만큼 더 견뎌야 한다.


사는게 아니라

살아지는 거다.

죽지 않으면, 그렇게 저렇게 살아 지는 거다.

어떤일을 하든

어떤 일상을 보내든

살아만 있으면 그렇게 저렇게 살아지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