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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전/일상사

빈틈


 

완벽한 사람이 되기 위해 목숨 걸지마....

 

누군가 들어오기 위해선

아주 조금의 빈틈....미련없이 비워두렴

 

 

누군가의 빈틈은 내가 채워 주고,

나의 빈틈은 누군가가 채워주고...

 

사람은 부족한 부분들을 서로 채워 주며 살아 가야....외롭지 않은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