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깍지가 벗겨지고 세월이 지나다 보면 부부는 배우자에게 매력을 느끼기 보다는 너무나 편안하다 못해 집과 비슷한...그러니까 서로에게 존재감이 없어지게 돼 있다.

결혼이란 현실앞에서 서로 부딪치고 싸우다 보면 정은 뚝뚝 떨어지고, 서로 이해 하기 보단 이해해 주기를 바라는 이기심에 서로에게 상처 주는 말만 할 뿐..더이상의 관계 개선은 힘들어 지는 경우가 많다.
실제 부부간의 문제를 듣다보면 첫째는 대화부족형 부부가 많고, 두번째는 배우자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이지 않으려는 부부가 많다는게다..

이 두가지는 부부 생활에 있어 아주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노력도 없이 그냥 마음을 닫아 버린 채, 남보다 못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남자는 바깥 여자들에게 눈이 돌아가고, 여자 역시 내가 이 남자랑 왜 결혼을 했을까? 하면서 바깥 남자들에게 눈이 돌아간다.

맞벌이든 외벌이든 부부는 언제나 대화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 외에도 여러가지 매력을 발산할수 있어야 하고, 그로인해 배우자가 긴장하게끔 매일은 아니지만 배우자의 매력을 느낄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이건 미혼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다.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이쁘니?



" 니..니가 배..배...백설공주냐???? 밥 잘 못 먹었냐? 못 볼걸 봤냐?"
ㅎㅎㅎ
분명 배우자는 이렇게 물어 볼 것이다!

하지만, 여자란 자고로 공주병이 있어야 한다.
왜?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여자는 남도 사랑할수 없다.
그리고 컴플렉스가 많으면 기를 제대로 펴지도 못하고 자신을 제대로 평가하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매력을 파악하기 조차 힘들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우울해지고 자신감도 상실하게 돼 있다.
예뻐서가 아니라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 그리고 자신감이 생기면 그 자신감이 상대에게까지 느껴지게 되고, 그게 매력으로 다가오게끔 돼 있기에 오늘부터는 거울을 보고 줄기차게 얘기하자

"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이쁘니?"
" 얘들아! 얘들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이쁘니?" ㅎㅎㅎ


머~~~~~~~~~~~~멍 때리기

남자는 똑똑한 여자만 좋아 할까?
난 결코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많은 남자들이 똑똑한 여자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것은 대화가 어느정도 통하는 정도였을 때이고, 자신보다 지나치게 똑똑한 여자에게는 부담감을 느낀다. 그게 남자들이다.

꼭 남자뿐 아니라 사람들이 그러하다..나보다 지나치게 똑똑한 사람과의 대화...부담스럽지 않던가? 그와 같다..
그래서 가끔은 빈틈도 보여야 한다.

똑똑하단 생각이 한순간에 무너질 정도로 맹하고도 어리석은 모습은
상대를 허를 찌르면서 매력으로 보일수 있는 강점이 될수 있다는거...
물론, 허구헌날 맹한 사람이 멍...하면 안되지만 말이다...^^


바쁘다 바뻐! 1번 바뻐! 닭다리 잡고 삐약삐약!


사랑을 하면, 결혼을 하면 상대에 대한 모든것..많은것을 알게 된다.
상대에 대해 100%에 가깝게 알게되면 신비감이 사라진다.
넌 바로 내 손안에 있소이다!
부처님 손안 손오공도 아니고 ㅡㅡ;

한가하게 애인( 남편 ) 이 부르면 네~~~네~~ 하고 달려가기 보다는
단호하게 거절하고 얼굴 맞대고 앉아 있기 힘들 정도로 분주하게 보내는 것도 좋다..
" 쟤는 도대체 뭐가 저리도 바쁠까? 뭔일이랴?"
상대가 궁금해 미치겠끔...가끔씩은 바쁘게 지내자....상대에 대한 궁금증...그것은 애정을 대변하는 거니까...


까불면 죽는다!!!!!


남자든 여자든 상대에게 무조건 헌신적이고 예스를 외치는 사람은 매력이 없다. 처음엔 그게 매력적으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줏대 없어 보이고, 자기의 생각이 없는 사람처럼 보이기도 한다.

연애, 결혼에 있어 상대에게 긴장감을 주기 위해선 다양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그래서 가끔씩은 깡패가 되어 보자.
부드러운듯...나긋나긋한듯...말을 잘 듣다가도 상대가 날 화나게 하거나 참을수 없는 행동을 했을때는 과격해 지기도 하자..
그렇다고 시베리안~( 18 ) 요런 욕을 하면 안되겠지? ^^


오...아름다운 그대는 누구?

여자의 변신은 무죄다! 당연히 남자의 변신도 무죄다.
매일 같이 구질구질한 트레이닝복을 입은 모습만 본다면...
매일 청바지에 티셔츠 입은 모습으로 나를 만난다면?
몇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헤어 스타일, 화장스타일을 고수한다면?
생각만 해도 지겹지 않은가?

생각만 해도 지겨우는데 보는 사람은 어떠할까? ^^
똑같은 모습으로 살다가 가끔은 자신의 스타일을 벗어나 다른 스타일을 연출해 보자...
바지만 입고 다녔다면 치마도 입어보고, 생머리를 고수했다면 웨이브로 바꿔 보기도 하자..사람은 헤어 스타일 하나만 변화를 줘도 사람 자체가 달라져 보인다.

변신은 본인의 마음도 변하게 하지만, 보는 이도 즐겁게 한다...
한가지 이미지로 한정 시키기 보다는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수 있게 가끔은 변신을 시도해 보자...


고민하는 오뎅???? ^^


알다가도 모르는게 사람의 마음이라고 했던가..
모든걸 안다고 생각했는데, 가끔 상대의 생각을 도저히 알수 없을때가 있다. 물어도 대답없는 그대여....상대는 궁금하다...뭘까? 뭘까?
그녀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 어떤 고민이 있는걸까?


안다고 생각하면 저만치 가 있는 그녀..
그녀는 양파와도 같다.
벗기면 벗길수록 알면 알수록 모르는게 그녀다...



지적(指摘) 하는 그녀, 알고 보니 지적(知的)인 그녀?

말이 지적(指摘)이지 오래 사귀거나 오래 살다보면 그것은 지적(指摘)이 아니라 잔소리다.나이가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고 했던가!
입을 닫으려면 많이 읽고 많은 생각을 해야 한다. 생각을 많이 하면 아무래도 말수는 줄어들게 돼 있다...그러다보면 지적(知的)인 사람이 될수 있는 건 당연지사 아닐까? ^^
오늘부터는 책을 많이 읽어보도록 하자...남자들은 은근 지적(知的)인 여자 좋아라한다...책 한권 읽지 않는 여자보다는 종종 책 읽는 그녀에게 끌린다면? 책을 보려나? ㅎ



땀 흘리며 운동하는 사람의 매력!

남자나 여자나 이성이 땀을 흘리면서 운동하는 모습을 보면
은근 끌리게 돼 있다. 그만큼 자기 관리를 잘하고 있다는 얘기니까 말이다. 운동함으로써 건강은 기본으로 챙기고, 매력적으로 어필도 할수 있으며, 몸매관리 까지 되니 이 얼마나 좋은 일이던가 ^^




 힘내라! 힘! 힘을 주는 사람



누구나 즐겁게 신나게 생활하다가도 슬럼프를 겪는 시기가 온다. 매일같이 티격태격 싸우더라도 상대가 슬럼프에 빠졌거나 힘들어 하는 게 느껴진다면 무조건적으로 힘내라고 응원을 하자!
되도록이면 코믹버젼으로 하도록! 상대를 웃겨서 엔돌핀 분비도 많이 되게 하고, 힘도 주기 때문에 일석이조!



과감하게 욕할수 있는 용기!


가끔은 정말 정말 하지 않았으면 하는 짓을 상대가 할 때가 있다..가령...건강이 최악의 상황이라 운동을 반드시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매일같이 빈둥거린다든지...폐에 이상이 생겨 담배를 끊어야 하는데 줄담배를 피고 있다면....지켜보는 입장에선 속에서 천불이 나서 견딜수가 없다!
이럴때 과감하게 야단을 치자!
팍큐! 욕을 해도 좋다..
나...도...욕할수 있다구! 과격해! 이거 왜이래? ^^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처음 사랑을 하면 절대 움직이지 않을것 같다.사랑이란...
하지만 시간이 지나보면, 사랑이 얼마나 가벼이 움직이는지를 직접 경험하게 되기도 한다. ^^

사랑은 쟁취 하는 것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사랑이란 쟁취한걸로 끝이 아니란게다..
쟁취한 사랑을 어떻게 유지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결혼해서 오랜 시간을 지내다 보니 수많은 여자들이 남편에게 전혀 긴장감을 주지는 않으면서 눈 돌아 가는 남편을 보면 죽일듯이 달려 드는걸 볼수 있었다.

긴장감, 변화무쌍함....
혹은 오래된 연인이라면...다가오는 권태기엔 반드시 필요한 것이기도 하다...그래서...상대가 나에 대해 90% 이상을 파악하고 알고 있다손 치더라도..나머지 10%, 그 10%는 비장의 무기로 숨겨두자.. 이랬다 저랬다...이런 모습이 있었나? 의외인데?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처럼 반드시 변화를 줄수 있는 비기로 말이다.

가끔은 거지같이, 가끔은 공주같이, 또 가끔은 미친사람같이, 또 가끔은 귀엽고 깜찍하게, 또 아주 가끔은 깡패같이..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 보자..

다양한 모습을 갖고 있는 애인, 배우자를 둔 사람은....한결 같은 모습으로 사는 애인, 배우자를 둔 사람보다 눈이 덜 돌아가게 돼 있다...왜냐? 긴장하기 때문에...ㅎ

애인, 혹은 배우자의 눈이 돌아 간다 원망말고 긴장감을 주는 사람이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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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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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09 0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2.01.09 0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귀여운걸 2012.01.09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사진과 함께 잘 배워갑니다ㅎㅎ
    정말 바람피기 어려울꺼 같네요^^

  4. BlogIcon ★입질의추억★ 2012.01.09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일의 과감한 변신!! 필요할거 같아요.
    바지만 입는 여자는 계속 바지만 입게된다던데 (넘 편하니깐)
    그 반대의 경우도 있더라구요. (치마가 넘 편해서)
    가끔 길거리에 아무것도 안걸치고 레깅스만 입은(이것저것 입어보니 이게 젤 편해서 ㅠㅠ)
    패션도 봤는데 좀 자제를 ㅋㅋㅋ 암튼..변신은 무죄입니다^^

  5. BlogIcon 카라의 꽃말 2012.01.09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모습을 위해서 노력하고 노력해야겠네요~
    새로운 한주 힘내세요~ 아자아자~ 파이팅~

  6. 꽃기린 2012.01.09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이야기들이지만, 사실 지키며 살아가긴 쉽지 않아 보여요.
    그래도 나름은 노력하고 살지만요.ㅎ
    바지를 즐겨하지 않는 이유가...
    바지를 입다보면 내 자신도 무너지더라구요.
    편하니까요.
    잘 보고 갑니다, 아르테미스님..

  7. BlogIcon 은이엽이아빠 2012.01.09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공감가는 부분도 많네요...
    얼마 안된 결혼생활이지만 부부끼리 대화의 중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8. BlogIcon J.mom 2012.01.09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남편 긴장 팍 시켜야겠네요~^^
    그나저나 그림....직접그리신건가요?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저도 그림판에 그림일기 그린적있어요 ㅎㅎ
    다커가지고 ㅋㅋㅋ 아직도 있는데 웃겨죽겠어요~^^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by. 아내

  9. 2012.01.09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대관령꽁지 2012.01.09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꽁지는 바람을 모른다는~~~~ㅋ

  11. BlogIcon 아이미슈 2012.01.09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이그림 직접 그리신거? ㅋㅋ

  12. BlogIcon ♣에버그린♣ 2012.01.09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그림도 직접 그리시고^^

  13. 호빵마미 2012.01.09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꺼이~지키기도 정말 어렵네요~~ㅎㅎ
    고운 한주되세요~~^^

  14. BlogIcon 이쁜때지 2012.01.09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고로 남자든 여자든 서로에게 치명적인 매력을 보여주어야 할 것 같아요. ㅎㅎ
    제가 요즘 더레드(?)던가요...
    개그프로에 나오는 여성분땜시 치명적인 매력을 입에 달고 살게 되었네요. ㅎㅎ

    전 게을러서 잘 못하지만...
    자신에게 부지런한 사람들은 매력적인 것 같아요~
    아르님은 그러실 듯~ ^^

  15. BlogIcon 영심이~* 2012.01.09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배워가네요.. ㅎㅎ

    그나저나 그림판 진짜 그리기 힘든데... 너무 잘 그리신거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