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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등등/일상사

여자의 시각으로 보는 남자가 섹시해 보일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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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난 항상 궁금했다...
내 나이 스물이 되고, 서른이 되면 사랑은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내 나이 마흔이 되고, 쉰이 되어도 사랑이란 감정에 가슴이 콩닥거리며 설레일까?

그리고 남자들을 보는 내 시각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


아직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결론은....나이가 들어도 사랑에 대한 마음은 정도의 차이지..큰 변화가 없을 거란 거다..
다만 큰 차이점이 있다면...내가 극복할수 있는 나이 차이는 이성으로 콩닥거려 지지만...그 이상 차이가 나면..울 사위가 저런애가 되면 차암..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거라는......늙었나봐 ㅡㅡ;

개인적 취향이지만, 아줌마인 나도...남자가 섹시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꼭 섹쉬하단 단어를 안 써도 되지만...멋있다...괜찮다..이런 말보다는 아무래도 강하면서도 더 멋지게 다가오니까 ㅎ

땀흘리며 운동하는 모습에 끌린다
매일 헬스장에 가서 운동한다...주 4-5일 1시간 정도..
체계적으로 운동 잘하시는 분들 중에 집중 모드로 땀을 흘리며 운동하는 모습을 보면 참...멋지단 생각이 들곤한다.
열중하는 모습도 보기 좋고...운동하는 모습도 보기 좋다..지적인 사람들도 좋지만, 자기 관리 철저히 하는 사람들에게 끌린다고나 할까...ㅎ

잘 만들어진 등근육, 잔근육의 팔뚝..
남자들의 식스팩...사실 일반인들이 만들긴 쉽지 않다..그걸 알기 때문에 연예인들 식스팩 보여주면..멋있다..라는 생각을 하지만...일반인들에게 식스팩은 기대도 하지 않는다..실제 나름 울 헬스장 고수들도 보면..배는 뭐...안습 ㅋㅋ;;

난 식스팩보다도 남자의 뒷모습....티셔츠 사이로 굴곡지는 등근육...참 멋있단 생각이 든다..그와 더불어 너무 크지 않은 팔의 잔 근육을 보면 묘하게 끌린다 ^^;;
저 근육 갖고퐈! 여자인 내가 가지면..무쇠팔! 무쇠다뤼!무셔버 ㅎㅎ;;

고민하는 옆모습..멍때리는 옆모습?
사람을 정면으로 쳐다볼때보다 옆모습을 살짝살짝 쳐다볼 때 좀더 매력적인 사람이 있다.
고뇌하는 듯한 모습이라든지..
아무 생각없이 멍...때리는 듯한 모습에 끌리기도 한다...머~~~~~~엉청 한거 말고  ㅋㅋ;;

풋풋한 스킨내음
남자들 스킨중에 정말 독한 향이 있다...그런 향은 정말 별루다..개인적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은은하게 푸근하거나 시원한 향이 나는 분들 계시다..그런 향이 살짝 살짝 코를 자극할때...좀 섹쉬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나는.....음....베이비파우더 향 뿌리고 다닌다!  베이비로션으로 손을 부드럽게 하고...난 베이뷔!니까 ㅋㅋㅋ;;
남자들 이런향 별루 안 좋아 할것 같은데^^;;( 섹쉬녀와는 거리가 머얼...다 ..난 그냥 누구의 색시일 뿐 ㅋㅋ)

넥타이 한 깔끔한 정장 & 풀어헤친 넥타이
난 세미정장 입은 남자들 섹쉬한 느낌이 들어 좋아라 한다. 물론 몸이 받춰줘야 한다는 ..어느 선에선...ㅎ
그 느낌이 좋아서 나도 넥타이 하고 다녔지만..여자가 하면 좀 꼴불견? ^^;;
거기다가 가끔 와이셔츠 걷은 팔뚝에 넥타이 반쯤 풀어헤친 모습도 보면 웬지 끌린다...오..멋져부러! ㅎㅎ

어떤 여자분들은 남자들 상의 탈의한 모습에 끌린다고 하던데...
여자들 처럼...남자들도 은근슬쩍 노출이 멋지다...라고 생각하는 1인 ^^;;
글고 보면...뭔가 열심히 집중하며 사는 모습이 멋진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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