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럭대는 유란, 민정 역시 화를 낸다.
하지만 유란은 민정이 끼어 들지 않았다면 잘됐을거라면서 이혼녀 주제에 어떻게 플로라사장 아들을 넘보냐며 비아냥
거리고
민정 역시 만만찮게 받아친다.

유란은 고민을 하다가 무혁을 불러낸다.
동생 경란은 무혁을 순수하게 좋아했다고 변명을 하지만 냉랭한 무혁은 오너아들이란걸 알고선 좋아한거 아니냐고
묻는다.


순수하단 유란의 말..

무혁은 어떻게 사장이란걸 알게 됐냐고 묻고, 유란은 병원 VIP 고객으로 인해 알게 됐다고 하지만
무혁은 경란에게 딴마음을 가진적이 없다면서 상관없다고 한다.

유란은 민정이 어디가 그렇게 좋냐고 묻고, 무혁은 그 사람이라서 좋은거라며  더이상 민정 만나서 이상한 얘기 하지
말라며
경란에게 단한번도 딴마음 품은적이 없기 때문에 민정이 만나지 말라고 하자, 유란은 플로라같은 집안에서
이혼녀를 며느리로
받아 들일수 있냐고 공격적으로 말하지만, 무혁은 자신이 알아서 할거라며 가버린다.
유란은 나이도 많고, 이쁘지도 않은 민정을 좋아하는 무혁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경란이 아파서 출근하지 않아 신제품 출시에 어려움이 있단 팀장 말에 사장은 비서에게 유란과 내일 약속을 잡아 달라
고 한다.
무혁이 사귀는 사람이 경란이라고 오해를 하고 있어서..

민정은 애들 옷 만들기 위해 천을 가져오고 미애는 청승 맞게 옷 만들고 있지 말고 춤이라도 추러 가자고 하지만
옷 만드는게 더 좋다면서 사무실에 남는 민정...

미애는 파트너가 저 사람만 아니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그 사람이 바로 무혁아버지다..
헌데 강사는 예명이 연인같다며 학기동안 파트너를 해라고 ㅎㅎ
춤을 추는데 키가 작은 무혁아버지의 머리가 보이니 미애는 미칠 지경이다...자꾸 발을 밟게 되는 미애..미안해 죽을
지경이다.
생긴것과는 다르게 품위가 있어서 생각보단 마음에 드는 미애....

비에 젖은채 들어온 무혁...무혁빠는 도대체 요즘 왜 그러냐고 힘든일이 있으면 털어 놓으라고 하지만
무혁은 다음에 얘기 하겠다며 올라가 버린다.

출근하는 무혁 얼굴이 헬쓱하고, 팀장이나 직원도 한마디씩 거들고...비를 맞아서 몸살기가 있는것 같다며 기침하는
무혁을 보는
민정은 마음이 무겁다..

커피 마시다가 나가는 민정을 본 무혁...유심히 보다가 사무실로 들어 가는데 책상위에 약이 올려져 있다.
민정이 챙겨준거란걸 알게 된 무혁은 한걸음에 달려 나간다.
필요없다며 가져가라며 주는 무혁...
민정은 비오는데 왜 전단지 붙여서 감기 걸리고 그러냐고..속상하다며 울먹이는 민정..
무혁은 차라리 죽는게 낫다며 말하자..민정은 울면서 나같은 사람이 뭐그리 중요한 사람이길래 죽겠단 말까지 하냐면
가려는데
꼭 껴안는 무혁..
반응형
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바람될래 2010.10.02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출근때문에 뒷부분을 못봐요..ㅎㅎㅎ
    이거 보고잇으면
    기분이 저절로 좋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