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균관 스캔들- 이선준은 여심도둑! 거부할수 없는그의 매력은? 성균관 스캔들의 캐스팅은 제 맘에 쏙 듭니다...미스캐스팅이 한분 계시긴 하지만...자꾸 보니..봐줄만 하구요 ㅡㅡ; 제 눈엔 여자보단 남자들만 보여서 패쑤~할수 있어용 ^^ 정조임금부터 시작해서 순돌이까지 죄다 나름대로 매력적으로 배역을 소화하고 있어서 우리의 주연들이 잠시 안보여도 보는 재미가 솔솔하다죠 ^^ 걸오 앓이도 많이 하지만, 여림에도 홀릭해서 귀여워 듁을 지경이지만, 선준의 매력 또한 빠지면 안되죠..성스를 이끌어 가는 주연인데요 ^^ 그래서 제 멋대로 이선준이 좋은 이유...그가 우리를 설레게 하는 이유를 적어 봅니다. 남자다운 매력 (사진출처 -KBS 성균관 스캔들 캡처) 1회때 보면 이선준이 윤희를 만나기 위해 나라에서 금한 금서를 직접 받게 됩니다. 하인수가 파 놓은 덫인줄도 모르고.. 더보기 성균관 스캔들16-두남자의 잠자리 쟁탈전! 이런모습 처음이야! 선준은 아무리 애를 써도 자꾸만 윤희를 찾아 헤매게 되는 스스로의 모습에 안되겠다 싶은지 윤희에게 부탁을 하죠.. " 안되겠다! 김윤식! 아무리 애를 써도 난 이렇게 널 찾아 헤맬수 밖에 없어. 그러니까 이제 니 차례다! 나에게서 도망가라..김윤식!" 사진출처- KBS 성균관스캔들 캡쳐 윤희는 선준에게 대답 듣고 가라고 하며 선준에게 다가 가려 하는데 미끄러져 계곡에 떨어 진답니다.. 선준이 윤희를 구해서 계곡 밖으로 나오구요..( 계곡 물도 얕고 ㅋㅋ;; 입수했다고 바로 기절한게 좀 우습지만 ;;) 기절한 윤희의 저고리를 풀던 선준은 여인네임을 알게 되고, 멍~ 선준으로 있게 됩니다..^^ "김윤식..너..여인이었어..." 선준의 속마음은 아마두 이랬을 거에요 아싸라~비야! 콜롬비야! 닭다리 잡고! 삐.. 더보기 여자를 몰라 53회~ 55회 줄거리 리뷰 버럭대는 무혁이 어이 없는 성찬은 되려 무혁탓을 하면서 행동을 똑바로 오해하지 않게끔 했다면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을거라고 화를 내고, 그 말에 무혁은 기가 막혀 한다. 민정은 고소취하를 하지 않겠다고 뻣대는 유란, 사과하지 않겠다는 엄마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혹시라도 이런식으로 계속 엮이면 사랑이 정체가 탄로날까봐 전전긍긍하다가, 성찬을 찾아가서 사정해봐야 겠단 생각으로 병원앞에 서성이지만, 차마 들어 가지 못하는데 마침 들어오던 성찬을 만나게 되고, 무혁이 찾아왔었단 얘길 하면서 유란이가 고집이 세서 그렇다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민정을 안심 시킨다. 민정은 무혁이가 엄마를 위해서 그렇게까지 부탁한걸 알고는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민정은 플로리다로 돌아 가고 무혁은 민정에게 전화를 하는데.. 더보기 뻔뻔지존 유란-[여자를 몰라51회] 줄거리 리뷰 뻔뻔스럽게도 유란은 민정에게 당장 그만 두라고, 민정 때문에 유란 자신의 인생이 얼마나 엉망인지 아냐면서 버럭대면서 이혼녀 주제에 순진한 총각이나 꼬신다면서 말하는데, 민정맘이 들어 오면서 몸싸움이 벌어진다. 유란 얼굴에 상처가 나고, 끝까지 버럭대면서 나가려고 하는데, 민정맘이 밀어서 넘어지면서 팔을 다치게 된다. 유란과 함께 경찰서에서 조서 받는 민정맘.. 유란은 아무 잘못도 없는데 민정맘이 때렸다면서 우기면서 처벌해 달라면서 얘기한다. 아는 사람같은데 합의해라는 경찰말에 합의 하지 않는다면 법대로 해라며 의기양양해 지는 유란.. 무혁은 점심 먹기 위해 사무실로 오지만, 민정이 없다..마침 들어 오는 미애에게 사실을 듣고 경찰서로 달려가는 무혁.. 유란이 떽떽거리는 모습을 본 무혁...유란에게 용서해.. 더보기 민정과 무혁의 다정한 모습에 심사가 뒤틀리는 유란 -여자를 몰라 50회 줄거리 리뷰 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한 민정과 무혁... 무혁은 손해 보는 느낌이었는데, 술김에라도 속마음을 토로한 민정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앞으론 미안해 하지도 말고, 자신감 가지라며 사랑도 함께 잘 키우자고 얘기해준다. 차를 타고 운전하는 내내 민정손을 놓지 않는 무혁.. 그런 무혁에게 민정은 다시는 화난 표정으로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지 말라고 한다. 정말 무서웠다고... 무혁은 민정이 하는거 봐서 생각해 보겠다고 ㅎ 무혁이 출근하려는데 무혁빠가 일부러 피하는 거냐며 묻고, 무혁은 민정이를 제일 먼저 보고 싶어서 일찍 태우러 가는 거라고 얘기하고..무혁빠는 섭섭해하고, 무혁은 무혁빠가 이혼녀 사귀는거에 대해 섭섭해 하는건 당연한거라고 민정이 말했다며 시간을 달라고 한다. 차안에서 아침을 먹는 무혁...민정이 직접.. 더보기 성균관 스캔들, 애교스럽고도 발칙한 옥의 티 시청율은 낮지만, 대박 시청율을 자랑하는 드라마 부럽지 않을 만큼의 열기와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성균관 스캔들입니다. 일주일 기다리는게 고달프기까지 한 요즘인데요 ㅜㅜ 그래서 그런지 다시 보기를 계속 하면서 무료한 일주일을 보내고 있답니다 ^^ 본방때는 감정이입 돼서~ 설레이면서 봅니다. 헌데 다시보기 하다보니까 재밌는 옥의 티를 발견 했네요.. 아래 손가락 버튼 누르시면 행복한 하루 되실거에용 ㅎ 영문도 모른 채 무인도엘 간 윤희는 다른 낭자들과 미팅을 하려 했단 사실을 알고선 선준에게 화를 내죠.. 선준이 어디 갈데가 있다고 했을 때 남장을 하고는 있었지만, 내심 기대도 했었고, 거울도 보고 그랬는데, 다른 여자 들과 미팅이라뇨... 스스로에게 뭘 기대한거냐며 화를 내며 배를 타러 가려는데, 선준.. 더보기 민정 전남편을 알게 된 무혁 -여자를 몰라 49회 줄거리 리뷰 무혁이 경란의 말에 누가 누구를 이혼시켰냐고 묻고, 말리는 민정에게 성찬이 전남편이었냐고 묻는다. 바보가 된 무혁은 민정에게 화를 내지만, 민정은 복잡하게 얼켜 있는 관계를 무혁에게 까지 알려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았 다며 차라리 모르는 상태여야 경란과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는게 편할거라고 생각했단 말에 무혁은 그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이냐며 가버린다., 무혁은 예전에 있었던 일들을 생각해본다..이상했던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는데...상상도 못했던 일.. 무혁은 심한 배신감을 느끼면서 충격적인 일에 어찌할 바를 모른다. 민정은 사무실에서 무혁에게 무혁이를 위해 그랬다는건 믿어 달라며 문자를 보내지만 꿈쩍도 않는 무혁.. 경란은 유란에게 무혁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얘길하고, 유란은 벌쩍 뛴다. 경란은 창.. 더보기 성균관 스캔들 12-여림이 선준과 윤희를 무인도로 보낸 진짜 이유! 성균관 유생들 중에 용하처럼 머리가 비상하고 눈치가 빠른 유생은 없어요.. 나름대로는 날고 긴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는 하인수 조차도 부처님 손바닥에서 노는 손오공 같죠..용하 앞에선 말 이죠.. 구용하는 김윤희를 처음 볼때부터 여자라고 생각했어요. 윤희의 웃통을 벗겨서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던건 본인의 예리한 눈을, 확실한 증거로 확인하고 싶었던 것일뿐 단한번도 윤희가 남자일거라곤 생각을 하지 않았던 용하랍니다..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던 용하는 윤희가 성균관에 들어 올때부터 늘 예의 주시하죠.. 벽보에 신입들 방배정 될때에도 윤희의 반응을 지켜 보다가 나서선 걸오도 거의 성균관에서 잠자지 않는다는걸 말해 줬고 선준 역시 노론이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기거할거란 얘기까지 해주면서~ 자기 소개를 하죠.. 그러면..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