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한 민정과 무혁...
무혁은 손해 보는 느낌이었는데, 술김에라도 속마음을 토로한 민정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앞으론 미안해 하지도 말고, 자신감 가지라며 사랑도 함께 잘 키우자고 얘기해준다.

차를 타고 운전하는 내내 민정손을 놓지 않는 무혁..
그런 무혁에게 민정은 다시는 화난 표정으로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지 말라고 한다.
정말 무서웠다고...
무혁은 민정이 하는거 봐서 생각해 보겠다고 ㅎ

무혁이 출근하려는데 무혁빠가 일부러 피하는 거냐며 묻고, 무혁은  민정이를 제일 먼저 보고 싶어서 일찍 태우러 가는
거라고
얘기하고..무혁빠는 섭섭해하고, 무혁은 무혁빠가 이혼녀 사귀는거에 대해 섭섭해 하는건 당연한거라고 민정이
말했다며
시간을 달라고 한다.

차안에서 아침을 먹는 무혁...민정이 직접 한 음식을 먹는 무혁은 행복하다.
장난치며 먹는 둘의 닭살 행각

아침식탁 분위기가 험악한 성찬집..
성찬맘은 또다시 유란을 타박하고, 입맛없는 유란이 일어 나려 하자 분위기 살벌해 진다.
성찬빠가 먼저 일어나고 외출하려는데, 성찬맘은 예감이 좋지 않다면서 나가지 말라고 한다.
기원에서 내기 바둑해서 돈을 잃은거라면 잊어 버리라고 자꾸 못가게 하지만, 독서실 사기로 인수한 성찬빠는 화를
내며 나가버린다.


함께 다정하게 출근하는 무혁과 민정..
두손 꼭 잡고 가는데 성찬과 유란 역시 출근중에 그 모습을 보게 된다.
멀리 떨어져 가든 유란은 성찬과 팔짱끼고 행복한척 하며 걸어가며 마주친다.
마주선 두 커플..서로에게 인사를 하고,무혁은 성찬에게 자기만 바보됐다면서 솔직하게 말했다면 더 좋았을거라고 얘기
한다.
민정이 간후에 유란은 눈에 쌍심지를 켜고 버럭 댄다. 눈꼴시려워서 ㅎ

엘리베이터에 탄 무혁은 민정에게 속이 좀 시원해 졌냐고 물으면서 민정이를 힘들게 했던 유란과 성찬에게 한마디 쏘아
붙이고
싶었다고...그리곤 민정이가 다쳤을때 억지로 성찬 병원에 끌고 간것도 미안했다면서 하는데
민정은 그럴까봐 말 못했다고 얘기한다.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무혁 사무실 직원들..
식판 들고 오는 민정의 식판을 들어주는 모습에 무혁은 애인 식판 들어 주는게 뭐가 이상하냐면 웃고
직원들은 경란과 사귀는줄 알았다고 얘기하지만, 무혁은 민정을 정식으로 애인이라며 소개시킨다.

팀장은 따로 불러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매형에게 소개 시켰냐고 묻고, 무혁은 아직 사정이 있어서  소개를 못시켰다
고 말하며
이혼녀란 사실을 밝히고 팀장은 어이 없어 한다.

함께 춤을 추고 헤어지던 미애와 무혁빠...
미애는 무혁빠 발을 너무 밟아서 미안해서 선물을 한다.
무혁빠는 얼굴만큼이나 마음도 착하다면서 감사한 인사를 하고..

유란에게 먹을것을 가져다 주던 유란은 경란의 사표를 보게 되고 버럭댄다.
두사람 볼 자신이 없다며, 연인이라고 공표하고 다정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는 경란은 괴롭다며.
그런 경란에게 유란은 관두지 말라며 민정이 관두야 하는거라고 버럭 대기만 한다.

민정집에서 놀고 있는 무혁에게 민정맘은 밖에서 데이트 하라고 그러고, 민정은 낼 아침은 해피데이로 출근 한다며 데리
오지 말라고 하고, 보고 싶어서 어떻하냐고 닭살 멘트 날리는 무혁...민정맘은 은근 애정 표현이 강하다면서 웃고
그런 민정맘에게 무혁은 해피데이로 점심때 나오시라고 한다.

다음날 민정회사로 찾아간 유란..
민정때문에 유란 인생이 얼마나 엉망이 됐는줄 아느냐며, 경란은 민정 때문에 회사 그만둘 생각까지 한다며
민정이 때문에 역겹다고, 이혼녀 주제에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민정맘이 들어 오면서 어디서 행패냐고  머리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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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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