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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완득이- 한국사회가 가진 치부의 기가 막힌 해결법을 제시하다! 원작인 완득이를 읽지 않은 상태에서 영화 완득이 포스터는 구미가 당기지 않았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크지 않지만 잔잔한 감동은 있겠다 싶어서 개봉 첫날 조조로 보게 됐다. 이 영화는 완득이라는 소년이 성장해 가는 성장 이야기 속에서 많은 걸 풀어 놓는다. 단순하게 보면 완득의 성장이야기지만, 그 속에서 꽤나 많은 한국 사회의 문제점들을 경쾌하게 풀어 놓는다는게 의외의 수확이라면 수확일수도 있단 생각이 들었다. 최악의 가정조건, 반항아지만 반항아가 아니다! 캬바레에서 춤추는 아버지..굽은등..작은키...어린 완득은 그런 아버지를 부끄러워 하지 않았고, 아버지와 관련된 캬바레가 어린 완득이가 보는 세상의 모든 것이었다. 현실에서 본다면 완득은 최악의 가정환경에서 성장하고 있었다. 곱추 아버지, 존재 조차 모르.. 더보기
2010년 연기대상 - 인지도에 밀려 상 도둑 맞은 배우들 방송3사의 연기 대상을 보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다는걸 새삼 느끼게 되더군요. 우선 쉽게 평가할수 있는 MC자질 논란을 들수 있는데요. MBC나 KBS의 경우는 MC들이 괜찮았습니다. 가장 괜찮은 진행은 단연코 KBS라고 말씀드리고 싶구요..최수종,이다해,송중기 이 세 배우의 진행이 능숙하고도 여유롭고 매끄러웠단건 다른분들도 동의하시란 생각이 들어요..SBS의 경우는 다른분들도 그리 잘한건 아니지만 그중에 이수경씨가 유독 눈에 띄더군요..진행도 산만한데다 표정 관리도 안되고..여튼 SBS의 이번 MC 선정은 정말 최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보는 제 손이 오글오글 거릴 정도였으니까요 ;; 블로그 추천글 - 월급통장 선택만 잘해도 부자의 시작 연기 대상 - 상을 뺏긴 배우들 방송 3사의 연기 대상을 보면서 .. 더보기
성균관 스캔들 시즌 2 는 이렇게 합니다! 성균관 스캔들의 마지막회를 보면서 많은 분들이 실망을 금치 못했을 거에요..전 드라마 끝나고 한참을 허무함에 멍하니 있었으니까요..배신을 해도 어떻게 그렇게 배신을 했는지?? ^^;; 시청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만족시키고픈 욕심에 그렇게 마무리를 했는지도 모르지만, 전 불만이었거든요..그래서 아직도 마지막편은 보지 않고 있습니다..왜냐? 성스를 끝내지 못했거든요 ㅡㅡ; 그렇게 맘에 들지 않는 엔딩은 처음이었으니까요...물랑커플 이뤄지면 좋아야 하는데 넘 확실한 엔딩이라서 맘에 안들었답니다 ;; 시즌2를 고려한다는 기사를 봤어요...창작이나 그외 다른 이야기일수 있다구요.. 다른 이야기면 시즌2가 아니죠...그냥 다른 드라마일 뿐! 전 시즌2를 원합니다...잘금 4인방이 출연하는! 원작이 탄탄한 규장각을 .. 더보기
성균관 스캔들이 대박 드라마였던 이유 4가지 요즘 우리들은 자극에 너무 노출돼 있어서 어지간한 자극엔 눈도 깜짝하지 않죠.. 가수들은 뭐그리 보여줄게 많은지 가족끼리 앉아서 가요프로 보기 민망한 지경이 됐구요.. 드라마는 또 어떤가요? 가족시간대나...심야시간대나...가리지 않고 막장드라마가 판을 치죠.. 시청자들이 무조건적으로 자극적인걸 원한다는 제작자들의 판단미쓰의 결과가 아닐까 싶네요.. 그 증거로 성균관 스캔들과 대물에 대한 시청자들의 환호를 들수 있겠군요.. 대물은 가끔 봅니다만, 재방까지 다시 볼 만큼은 아니구요...성스는 다시 봐도 지겹지 않은 제게 있어선 멋진 드라마랍니다...이 두 드라마는 시각적 자극은 찾아 볼수가 없죠..다른부분도 마찬가지지만요 ;; 성균관 스캔들의 약점이라면 시청율이 받쳐 주지 않았단 거에요. 하지만 시청율은 .. 더보기
성균관 스캔들은 명작동화였다! 부제- 명작동화 만들어 버린 작가의 친절함 용두사미의 모양새를 하고는 있지만 제게 성스는 잊지 못할 드라마임에는 틀림이 없어요.보고 또 봐도 설레고 가슴시리고, 일주일동안 애인 기다리는 기분으로 방송시간을 기다렸으니깐 말이죠.. 회를 거듭할수록 더해 졌는데...반감되던 때가 바로 19회부터 였어요..감동과 반감이 교차하던 회라고 해야 할거에요. 하두 펼쳐 놓은게 많아서 2회만에 마무리를 할려고 하니 시간 관계상 건너띈 것도 너무 많았구요.. 그런데다 시청자들의 요구사항도 들어줘야 할것 같은 생각에 급해피하게 마무리를 한것 같은 연출이 보이더군요..제 생각엔 4회정도만 더 늘렸다면 완성도가 높아지지 않았나 싶어요.. 제가 생각하는 마지막편의 아쉬움을 적어 봅니다. 초선의 정체를 알게 된 하인수 하인수가 초.. 더보기
성균관 스캔들같은 일일연속극은 왜 없나? 성균관 스캔들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한 드라마입니다. 그냥 재밌고 의미없이 봤던 드라마와는 차원이 다른 드라마였죠....비슷하진 않지만, 가슴이 시리면서 다시보기를 반복하게 만들었던 드라마...[다모]가 있네요...지금은 성스폐인이듯 그때는 다모폐인으로 다시보기를 얼마나 했던지..그것 뿐이겠어요...다모에서 못보여준 그 뒷이야기...시청자들이 지어낸 이야기에 눈물도 흘리곤 했었죠.. 지금 제게 성스는 그런 드라마구요...솜씨도 없는 글발로 무모하게 성균관 스캔들 리뷰까지 쓰게 하니...정말 말다했죠...제 블로그 들어오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거의 일상사 끄적이고 있는 저였잖아요? ㅎㅎ 잼나거나 공감되시면 아래 손가락 버튼 팍팍 눌러주삼 ^^ 성스는 제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 드라마였어요. 첫사랑의 달콤 .. 더보기
성균관 스캔들-성스 폐인을 경악케한 작가의 무리수! 성균관 스캔들을 20회로 끝내기엔 내용면에선 부실해 질수 밖에 없는 턱없이 모자란 횟수란걸 19회를 보면서 느끼겠더군요. 너무 잘 풀어 갈려고 했던 탓인지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과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을 짬뽕까지 시켜서 흐름이 매끄럽지도 못했구요.. 원작에 1,2로 나뉘어 지기 때문에 성스의 반응에 따라서 드라마 [궁] 처름 시즌 2를 염두에 두고 성유에서 마무리를 했으면 좋았을것을..하는 아쉬움이 드는게 사실이구요...결말은 규장각처럼 한다면 청나라로 잘금 4인방이 떠나는걸로 마무리가 되겠죠... 윤희가 여자란게 밝혀지는게 규장각이니까..사실상 시즌 2를 한다고 해도 어쩌면 [궁 2] 처럼 허접해질수도 있지 않나 하는 우려가 먼저 앞서는게 사실입니다..하지만 잘금 4인방만 나온다면 볼 생각입니다 ^^ 1.. 더보기
성균관 스캔들 19-절절했던 걸오의 눈물연기( 잘금 4인방 우정의 꽃 피우다!) 칼 맞은 걸오는.. 지난주 걸오가 맞다, 아니다로 의견이 분분했죠? 복면의 눈매가 걸오랑은 달라서 말이죠...근데 다르긴 하더군요..;; 이해 하기로 했습니다...아무리 천의 얼굴 걸오라고는 하나...분명 걸오가 아닌 대역이었거든요.. 울 걸오 사형...피곤해서 대역쯤이야 써도 돼! 하면서 이해 할려구요 ;; 사진출처-KBS성균관 스캔들 캡처 여튼 걸오가 칼을 맞는데 다행스럽게도 선준과 윤희가 종묘에 없단 관군의 얘기에 칼 맞은 상처를 부여잡고 걸오는 급히 도망을 갑니다.헌데 누군가 걸오앞에 나타나죠..여림...장정들이 걸오를 업고 성균관으로 향한답니다...관군이 들어 올수 없는 안전지대가 바로 성균관이니 용하의 입장에서 한시라도 빨리 성균관으로 들어 가야 했죠.. 윤희와 선준은 성균관에서 걸오가 오기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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