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3사의 연기 대상을 보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다는걸 새삼 느끼게 되더군요. 우선 쉽게 평가할수 있는 MC자질 논란을 들수 있는데요. MBC나 KBS의 경우는 MC들이 괜찮았습니다. 가장 괜찮은 진행은 단연코 KBS라고 말씀드리고 싶구요..최수종,이다해,송중기 이 세 배우의 진행이 능숙하고도 여유롭고 매끄러웠단건 다른분들도 동의하시란 생각이 들어요..SBS의 경우는 다른분들도 그리 잘한건 아니지만 그중에 이수경씨가 유독 눈에 띄더군요..진행도 산만한데다 표정 관리도 안되고..여튼 SBS의 이번 MC 선정은 정말 최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보는 제 손이 오글오글 거릴 정도였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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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대상 - 상을 뺏긴 배우들

방송 3사의 연기 대상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는데, 오늘은 당연히 상을 받아야 하는데 받지 못한...그것도 그 상을 받으면 안될 배우가 인지도나 그외 다른 이유로 인해 상을 받는걸 보면서 안타깝기도 하고, 화도 나고 해서..물론, 이건 제 기준이기 때문에 이 글을 보는 분들과 의견이 다를수 있습니다..그러니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넘 흥분은 하지 마시기 바래요 ;; 모든글이 그러하지만, 특히나 이 글은 완전 제 기준임을 감안하시고 읽어 주셔야 한답니다 ^^;;

(사진출처 - MBC,KBS, SBS 연기대상 캡쳐)
MBC - 이선균


MBC의 경우는 사실 히트작이라고 해봤자 동이와 파스타 정도겠죠.그외는 거기서 거기구 시청율에선 고전을 면치 못했죠...지금 역전의 여왕이 선전을 하고 있지만, 그건 타 방송사의 인기 드라마가 끝난 덕을 보는 것이고 ,드라마 자체가 내조의 여왕의 큰틀을 벗어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신선하지도 않고, 연기도 눈에 띄게 괜찮은 배우가 없는게 사실입니다..제눈에 그렇게 보입니다 ;; 물론 개인적으로 전 박시후씨 나오는 드라마는 거의 챙겨 보는 편이기 때문에 보긴 봅니다;;;

MBC연기 대상에서 상을 뺏긴 배우를 들라면 단연코 이선균을 들수 있겠습니다.
전 파스타를 본방을 본게 아니고, 재방을 슬쩍슬쩍 봤는데, 꽤나 알콩, 버럭 거리는게 재밌더군요. 이선균의 그 감미로운 목소리에서 버럭 대는 모습을 전혀 상상할수 없었는데 ,어쩜 그리 그 역에 녹아나서 잘하는지 새삼 놀랬습니다..

그래서 전 이선균은 꼭 상을 받을거란 생각을 했습니다...어차피 연기대상은 시청율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믿었었고, 연기 또한 타 배우에 뒤지지 않기 때문에 믿었었죠..헌데...이게 뭡니까?
박시후도 받고, 이태곤도 받는 연기상을 이선균은 못받더군요...ㅡㅡ;

이선균씨는 못받아도 최소 우수상, 아니 최우수상을 줬어야 합니다. 이선균씨 연기가 박시후, 이태곤 보다 못했습니까? 정준호씨 보다도 사실 나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물을 먹이다뇨;;
연기자에게 연기를 평가하는 상보다 더 중요한게 어딨습니까...그래서 전 MBC에서 상을 뺏긴 배우가 있다면 단연코 이선균씨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사실..대상은 김남주씨나 한효주씨가 수상을 했는데...연기로 보면..둘다 아니거든요 ;; 작년과 비교해 연기가 거기서 거기인 김남주씨..동이는  처음부터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던 한효주씨...
고생했다고 주는게 대상입니까? 인지도 높다고 주는게 대상이에요?
대상을 줄려면 악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신은경씨를 주던지..아니면 시청율과 연기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이선균씨를 주던지 해야지..이건 뭐..정말 어이 상실 그 자체 였습니다..
그래서일까요...감동이 사라져 버린 한효주씨와 김남주씨의 수상소감이 상당히 무미건조하게 느껴 졌었고, 그곳에 서 있단것 자체가 스스로 부끄러워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

MBC 연기 대상 수상 역시 연기보다는 배우의 인지도를 우선시 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군요..
파스타 못보신 분은 다시 한번 보세요...이선균씨의 연기가 박시후,김태곤, 정준호보다 못한지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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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 윤시윤, 유아인, 장현성


KBS 대상은 장혁씨가 받았죠. 후보가 발표됐을때 이변이 없는한 무조건 장혁씨가 받아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만약에 주연이 아닌 조연도 대상을 받을수 있다면 아마 성동일씨가 받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성동일씨의 조연연기가 솔직히 장혁씨를 능가했다는게 제 생각이지만, 주연에게 대상이 돌아 가는 관계로 타 주연들과 비교하면 장혁씨가 받는게 맞는 거였죠..그래서 타 방송사의 대상과는 다르게 논란의 여지가 전혀 없었습니다.

KBS의 경우는 워낙에 쟁쟁한 드라마와 연기자들이 많았기 때문에 솔직히 히트작 없는 MBC와는 다르게 공동수상을 남발했더라도 그리 욕을 얻어 먹진 않았을 거란 생각까지 들더군요..후보들을 보니 입이 딱~ 벌어지더라구요 ;;모두 받을만한 분들이 상을 받아 갔습니다..어이 없게 상을 놓친 분들도 계셨지만...

헌데 가장 이해 하기 힘든 부분은 바로 남자 신인상 부분이었죠..신인상 후보에 송중기가 없었다는 것도 어이 없는 일이었고, 박유천의 수상은 더더욱 어이 상실케 하더군요. 그가 연기를 못했다는게 아닙니다. 전 처음부터 성균관 스캔들을 시청했었고, 성스 폐인처럼 매일 드라마 관련 글을 썼고, 빠져들어서 분석까지 했었습니다.

하지만, 아닌건 아닌거죠..박유천의 연기는 처음부터 괜찮았습니다..하지만 그 괜찮은 연기는 표정 연기가 아닌 목소리 연기 였습니다. 처음치곤 놀랐만큼 잘했다는 거지, 그의 표정이나 눈빛 연기는 처음엔 모자라서 어떤 감정도 전달이 되지 않았습니다..목소리 연기는 처음 치곤 놀랄만큼 안정적이었구요..
회를 거듭해 중반 이후에 조금씩 안정된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면 그건 저의 오만한 생각일까요? 제겐  그렇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그에게 쟁쟁한 후보를 모두 따돌린채 단독 신인상을 주더군요..;;
일생에 단 한번 밖에 받지 못할 신인상을 김탁구 역을 잘 소화해낸 윤시윤도 아니고, 걸오 앓이의 주인공 유아인도 아니고, 신인상 후보에도 못오른 송중기도 아닌...연기가 모잘라도 한참 모자란 박유천씨에게 말이죠.기사를 보니까 KBS가 똑똑한 선택을 했다고 나왔더군요..네..똑똑한 선택이긴 했습니다...인지도나 한류인기를 감안한다면 그에 턱업이 모자란 윤시윤이나 유아인이 받으면 안됐겠지요...;;

KBS신인상을 보면서 전 몇년전 대상 공동 수상을 한 김명민씨가 생각이 나더군요...그 전에도 김명씨는 완벽한 연기를 펼치고도 한류에 밀렸고, 공동 수상 할때도 한류가 뭔지  공동 대상 수상이라는 굴욕을 안겨 주더군요..이번 신인상을 보면서 또 한류에 밀렸단 생각에 씁쓸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박유천씨의 연기가 나날이 스폰지인양 발전하는 모습..그리고 나중엔 진짜 이선준같은 느낌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상대평가로 본다면 신인상은 그외 다른 배우가 뺏긴 거나 다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 신인상은 한류와 팬클럽이 결정을 했나보죠?? 개인적으로 박유천씨 괜찮게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이건 정말 아니라고 봐요..

그리고 한분더...오지호씨 역시 연기력 논란으로 추노 내내 시끌시끌 했었죠...네...상을 탔습니다.. 고생했다고 주는 상인가 봐요 ;;;
전 오지호씨보다는 구미호에 나왔던 장현성씨가 수상을 못한게 이상 하더군요..;; 이건 시청율 탓일까요?
그렇다고 구미호의 시청율이 한자리도 아니고 꽤나 선방해서 두자리 숫자를 유지했는데, 연기력으로 보면 오지호씨보단 장현성씨가 받아 마땅하단 생각이 듭니다. ;;

윤시윤씨는 우수상을 받아서 기분 좋았겠지만 조금은 섭섭하지 않았을까... (신인상은 한번뿐이니까요..) 그래도 기분은 좋았을것 같은데..유아인씨나 장현성씨는 정말 OTL (송중기씨는 따로 다른상 받았으니 ;;)

SBS - 정보석


MBC가 공동수상 남발로 대놓고 욕 얻어 먹을 짓을 한다면, SBS는 교묘하게 피해서 공동수상의 욕은 피해가는 편이죠...어차피 연기대상이란게 이젠 나눠 먹기란게 각인되고 있는지라 받을 만한 사람이 받기만 하면 되는게 그 상이기도 해요 ;;

SBS의 경우는 다른 상보다도 대상이 말이 많죠...고현정씨가 참석한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길래 일찌감치 대상은 고현정씨가 받나보다...그렇게 생각을 했었어요...작년에도 그랬고, 올해도 그렇고...제 편견인지는 모르겠으나 고현정씨는 대상 줄때는 꼭 참석을 하더군요 ;;;그렇다고 제가 고현정씨 안티는 아니랍니다...고현정씨 나오는 드라마는 꼭 보고 있어요..재미 있으니까..연기를 그만큼 잘하니까..
하지만, 이번엔 작가교체등등의 문제로 3-4회였나요? 거기까진 괜찮았지만, 그후론 별루 였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대상을 받아야 할 배우는 바로 정보석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이범수씨가 주연이긴 했지만, 정보석씨를 능가하지도 못했고,  부정확한 발음이 거슬리기도 했었거든요..이건 제 개인적인 관점입니다...주연이 꼭 대상 받으란 법은 없으니까요 ;;;만약 정보석씨가 이범수씨를 제치고 대상을 받았다면 그 누구도 자이언트를 본 시청자라면 이의를 제기 하지 않았을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하다못해..최우상 정도는 드려야 하지 않았나 싶어요...이범수씨 보다도 고현정씨보다도 나은 연기를 펼쳤는데 우수상이라뇨;;; 짐작을 했던 일이라 크게 놀라울건 없었지만, 좀 불쾌한건 어쩔수가 없었어요...

SBS는 타 방송사보다 더 상을 많이 줘서 그런지 시상식 시간도 엄청 길었었죠 ㅡㅡ;
드라마에 출연한 주연급 배우들에겐 너무나도 친절하게 상을 골고루 나눠주는 친절함까지 보였구요..거기다가 토크쇼 빅딜설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그 여파인지 인지도 때문인지 고현정씨가 자이언트를 뒤로 하고 대상까지 받고 말이죠..

SBS에서 가장 억울한 수상자는 바로! 단연코 정보석씨란 생각 지울수가 없습니다...
하다못해 대상을 정보석씨와 이범수씨 공동으로 줬어도 큰 말이 나오지 않았을 거에요...
방송사의 어처구니 없고, 이기적인 모습....언제까지 봐줘야 하나요?

한해를 마무리 하는 연기 대상...시청자는 공정한 심사결과를 보고플 뿐입니다..그게 설사 공동 수상이라 할지라도 납득할 만한 연기로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면 공동수상도 기쁜 마음으로 받아 들여 축하를 해 줄수 있는게 바로 시청자란 말입니다! 헌데, 받아 들이기도 힘들뿐더러 공감도 되지 않는 대상...아무리 상업 방송이라곤 하지만, 대상을 가지고 장난 치면 안되죠~
한류에 밀리고, 안지도에서 밀리고, 인기도에서 밀린다고 상을 주지 않으면...차라리......시청자 인기투표로 모든 상을 정하시던지..;;

억울하게 상을 받지 못했거나 밀리신 배우님들...시청자들은 압니다...진정 누가 상을 타야 하는지 말이죠..

마지막으로 걸오가 즐겨 했던 말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 연기대상으로 장난치는거....자꾸 하면 습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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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금고구마타는냄새난다 2011.01.03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SBS 최우수상도 짜증났어요 -_-
    나쁜남자 들러리 세우기 짱이었죠.
    남자 최우수상도 나쁜남자 김남길빼고 두명 다 공동수상하고
    여자 최우수상도 하지원 주고, 대상 고현정 줬으니 오연수 또 들러리 한거고;
    에휴 돈없고 빽없는게 죄죠 ㅠ 하다못해 하나정도라도 후보를 더 넣었음 좋았을텐데요 ㅠ

    • 시청자 2011.01.04 0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쁜남자>보다 <산부인과>가 더 들러리 됐습니다.

      <나쁜남자> 오연수는 최우수에라도 올랐는데, 주연인 <산부인과> 장서희는 우수상 ...
      그것도 김정은,하지원보다 못하게 신민아보다도 못하게 ...

  3. 김소연도안타깝지않은가요 2011.01.03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선균 얘기하면서 박시후도 얘기하셨잖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선균보다 박시후가 낫습니다;;
    그래서 전 이선균이 수상 못한 것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전 SBS에 불만이 많았어요..
    김소연과 박시후가 못 받은 것에 대해...
    아, 박시후는 그렇다 쳐도 김소연은 정말 연기력도 좋았는데 신민아,하지원에게 밀리고... 후보에만 계속 오르고 무슨 약올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원도 좋지만 최우수감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검프,나쁜남자,제중원 들 후보에만 오르고 상도 못받고..
    좀 안타까웠어요 ㅠㅠ

    • 시청자 2011.01.04 0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해 드라마스페셜 부분

      김소연 우수상 탔어야 한다고 봅니다.

      장서희 최우수상 탔어야 하구요.

  4. 아빡쵸 2011.01.03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김소연이못탔다는점에매우유감이고
    보는데화가나더군요..

    연기대상이면 연기력으로 줘야지

    • 시청자 2011.01.04 0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저도 장서희가 못했다는 점에 매우 유감이고 화까지 나더라구요.

  5. BlogIcon HS다비드 2011.01.03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정보석 연기 정말 최고였는데 말이죠...

    강마에 이후에 최고 카리스마 연기에 배우, 캐릭터였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6. 전.. 2011.01.03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티비가 없어서 방송을 아프리카로 봅니다 자이언트 볼때였죠 거기에선 방송을 보면서 같이 보는분들 끼리 챗팅을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조필연 대상이라고 했는데 ...... 연기대상볼때도 다들 조필연 대상이라고 했는데.... 우수상 받는거보고 사람들 에스비에스 욕하고 또어떤분은 상두개 받은것이다 기달려보자 그러고 .... 할튼 우수상 받고나서 대부분이 방에서 나갔습니다.
    그걸보면서 차라리 수상식같은거 없엤으면 좋겠다는.. 그냥 재작과정이나 줄거리설명 하는게 훨 났다고 생각되더군요... 할튼 주얼리정 우수상은 진짜 씁쓸합니다.

  7. BlogIcon 아기받는남자 2011.01.03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백배입니다.
    어째 이번에는 조금 이상하더라구요.늘 그랬지만 올해는 더더욱.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해피뉴이얼~

  8. d 2011.01.03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신인상부분은.. 유아인씨나 송중기씨 다들 다른드라마도 찍으셨던 분이니까,
    윤시윤씨도 그렇구요(아 하이킥은 드라마가 아닌 것 같은데;ㄷ)신인상 못받았던건
    이해가 갔는데, 다른부분은 저도 이해가 안되었다는..특히 쥬얼리정;

  9. BlogIcon 어스 2011.01.03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공감가요
    이선균씨는 특히나요!!

  10. >< 2011.01.03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다 공감 100% 공감!!!!!
    다른건 전 KBS 신인상은 받을만한 사람이 받았다고 봐요.
    요즘 신인상에서 신인이라고 말하는 기준이 뭐냐 말도 많았는데..
    솔직히 KBS가 진짜 신인 의미 살린거 같긴해요ㅋㄷ
    윤시윤은 좀 아쉽지만 위에 한분 댓글 달아주신것처럼 KBS에서는 하이킥을 드라마로 봤나보죠;;;ㅋㄷ
    솔직히 남자 신인상 후보 보면서 완전 신인은 옥택연이랑 박유천 둘밖에 없잖아!! 했거든요.
    송중기도 예전에 KBS 주말 드라마 뭐였떠라? 홍수아랑 같이 나오는거 나왔었고, 완전 신인은 아니니..
    유아인도 반올림부터 해서 아역으로 나왔었고.... 아무 상도 못 받아 아쉽긴 했지만ㅠㅠㅠㅠ
    주원은 후보에 못 오른게 좀 아쉬운건 사실이에요ㅋ
    어쨌든 정말 말그대로 신인으로써 박유천은 시청자들이 이선준에 몰입하게 만들었기에 불만 없습니다+ㅆ+ㅎ

  11. ^^ 2011.01.03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드라마를 즐겨보는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점점 여러 시상식들이 좀 그렇게 변해가네요.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진실하게 상을 주고 받고 하면 좋겠습니다.

  12. KBS신인상도 빅딜이죠 2011.01.03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쪽 가수 첫공중파 무대가 그곳인걸 보면 뭐 대충 답 나오죠.

  13. 캬아아아악 ㅋㅋ 2011.01.03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보석 못받은건 정말 말이 안돼요 ㅋㅋㅋ
    하지만 박유천이 신인상 받은건 맞는거 같아요 ㅋ위에 어떤분 댓글처럼
    송중기랑 유아인은 그래도 완전 신인은 아니니까... 그렇다 쳐도
    윤시윤은 좀 그렇긴 한데 그래도 신인상보다 더 좋은 우수상 받았잖아요 ~
    더 큰 상 주려고 그런거 같아요 ㅋㅋ

    • 알콩이언니 2011.01.04 0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수상보다 신인상이 더 좋은건데 ...

      우수상은 언제든 또 받을 수 있지만, 신인상은 못받는다는 ;

  14. 거지같은연기대상들 2011.01.04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맞아~~~그럴꺼면인기상으로다주던가
    진짜연기잘하는연기자들을물을먹이고~~~
    m,k,s.....우롱~~~~~우롱차로보네

  15. 2011.01.04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유천이 신인상 받은건 이해해요ㅎㅎ
    그 중 제일 신인이잖아요, 드라마 연기는 처음일텐데 잘하더라구요.
    그건 납득할 수 있는데
    정보석씨 대상 못받은건 진짜 충격입니다ㄷㄷㄷ
    정보석씨가 받아야할 상인데 고현정씨가 타서 밉보였는데, 수상소감을 그렇게 하니까
    더욱 미워졌다고나 할까요?
    아무튼 정보석씨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ㅠ

  16. 공감가요. 2011.01.04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선균. 정보석. 신은경 씨 안타까워서 제가 다 분노가 차오르네요. 신은경 씨 정말 신들린 악역 연기 하던데 물론 상자체를 두고 보자면 대상 바로 밑에 있는 최우수상이나 우수상도 상당히 크지만 그 연기력에 비해서 구색맞춘다는 느낌이 드는 최우수상은 많이 아쉽죠. 이선균 씨의 안타까움은 정말...그리 좋은 연기자에게 장난치듯 버럭상이 뭡니까?그리고 윤시윤 군도 상당히 안타깝구요. 시청률이나 연기력 두 마리 모두 크게 잡았는데ㅠㅠ 그리고 개인적으로 차인표씨와 박상민 씨를 너무 푸대접 한 거 아니냐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자이언트 시청률의 일등공신은 누가 뭐라해도 필연신이지만 그 다음사람을 뽑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박상민 씨를 뽑을텐데도 에스비에스는 박상민씨에게도 역시나 구색맞추기식 상을 안겨줬죠-_- 진짜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다음부터는 제발 시청률이나 인기로 상을 주는게 아니라 배우분들 개인의 기량에 맞는 상을 좀 줬으면 싶네요.

    • 알콩이언니 2011.01.04 0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은경 아줌마 떨어지고 효주 언니가 상탔어욤 ㅎ-ㅎ ~ !!

      근데 욕망의불꽃은 시청률 망했잖아요.

  17. 보사리 2011.01.04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선균과 정보석..은 진짜.. 이상했어요..
    왜 상을 못 탄 거야!!
    특히 엠비씨는 불안불안했는데..그래도 안 줄준 몰랐는데..
    커플상이라니요.....ㅠㅠ
    아니, 커플상이야 당연했던 거고, 연기상은 있었어야죠.
    김남주씨는 연기야 잘하지만, 아직끝나지도 않은 드라만데...
    동이는.......인기는 많아서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그래도.
    파스타가 더 늦게 했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ㅠㅠ

  18. 김명민 2011.01.04 0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태곤은 후보에서 탈락했습니다. 정준호,지진희씨가 해당 부분의 연기상을 받았구요.
    이태곤이 받은 건 연기상이 아닙니다.

    <파스타>에선 공효진씨의 연기가 돋보였지, 이선균씨는 연기가 과하다는 느낌을 주더군요.

    이태곤 연기가 이선균보다 이번엔 훨씐 나았다고 봅니다.

  19. 김명민 2011.01.04 0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혁의 연기는 논란의 여지가 충분했습니다.
    과격한 팬들이 눌러서 말을 못했지, 장혁의 연기는 그냥 오지호,이다해에 비해 나은 정도였고, 성동일의 연기는 싸이코로만 비췄을 뿐 형편없었습니다. <도망자>에서도 <추노>와 차이점을 못 보여준 것이 그것을 증명하는 샘이지요.

    <전우>의 최수종씨도 있고, <제빵왕 김탁구>의 전광렬씨, <구미호여우누이전>의 김정난 씨등 장혁보다 연기잘한 사람을 찾을래면 얼마든지 있었습니다.

    작년 이병헌과 올해 장혁 수상은, 사이비 종교 집단 같은 광신도적인 네티즌의 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20. 김명민 2011.01.04 0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논란의 여지가 '전혀' 없다는 말은, 정말 '전혀'없을 때 쓰는 말입니다.

    이건 심각한 객관화 오류네요.
    심지어 전체 대중의 80프로가 동의해도 이건 '전혀'라는 말을 쓰면 안되는 것인데, 장혁의 수상에 동의하는 daum view라는 공간안에서도 '다른' 의견이 꽤 되는 걸 보면 이런말은 쓰면 '틀린' 것이 되는 것이죠.

  21. BlogIcon 좋은날 2016.06.11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