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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청춘의 꽃? 여드름! 얼굴 부위별 관리법 여드름을 청춘의 꽃이라고 부를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옛말이다. 지금은 청춘이 아닌데도 여드름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이 많다. 중년임에도 여드름 때문에 고민인 분이 많다는건 문제가 아닐수 없다. ▶ 이마의 여드름 이마에 난 여드름은 심장에 열이 많은 경우다. 해결책- 심장에 열이 많은 경우는 신장에서 수기水氣를 관리 못해서 이다. 이런 경우는 몸을 차게 하면 안된다. 찬음식, 찬바람, 아주 뜨거운 음식등 극과 극을 오가는 음식과 바람은 피하는게 좋고 따듯한 음식으로 양기를 보하면 좋아진다. ▶ 볼의 여드름 볼(뺨) 에 나는 여드름은 고지방식, 변비, 소화기능저하, 지나치게 단 음식 섭취시 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왼쪽볼은 간에 열이 많고,오른쪽은 폐에 이상이 있음을 의심해 봐야 한다. 해결법 - 변비.. 더보기
악건성 피부를 위한 보습미스트 만들기 건조한 계절이라 그런지 미스트를 뿌리는 모습이 낯설지가 않다. 언젠가 친구를 만나 저녁 식사를 하는데 친구 역시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인지 눈가가 갈라지는게 느껴진다면서 수시로 미스트를 꺼내서 뿌려댔다...ㅎㅎ 정수리부터 늘어난 흰머리도 스트레스인데, 바로 보이는 얼굴이 쩍쩍 갈라지니 그 스트레스 오죽 했을까! ^^ 겉으로 드러나는 피부가 좋지는 않지만 화장품을 만들어 사용하고 나서 부터는 피부속이 건조하단 느낌은 별루 없다...그래도 관리하는 친구를 보면서 엄청나게 게을러진 나를 반성하고 구박하며 미스트를 만들어 봤다... 보습미스트 만들기 재료 로즈워터 100g 올리브리퀴드 0.5g 아르간오일 6방울 천연한방방부제 2g 글리세린 2g 보습미스트 만드는 방법 올리브리퀴드와 아르간오일을 계량한다. 로즈워터.. 더보기
주름관리 ! 고수들의 비법 당신의 주름, 생활습관이 문제 피부는 타고 난다고 생각을 합니다. 타고난 피부가 좋으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노력을 많이 하지 않아도 유지가 쉽더라구요 ^^ 타고난 피부가 좋지 않으면 포기? 하란 말은 아니구요. 살면서 관리를 해야 현상유지 혹은 더 좋아 질수가 있겠죠. 특히나 주름의 경우는 더 그렇답니다 ^^ 눈을 자주 비비지 않습니다. 습관적으로, 눈이 건조해 질때, 가려워서 눈을 비비는 경우가 많은데요. 자주 비비게 되면, 눈가에 자극이 될 뿐만 아니라 눈 가에는 피지선이 없기 때문에 주름의 원인이 됩니다. 가능하면 비비지 말고, 가렵거나 건조해져서 눈을 비비고 싶을 때는 지압 하듯 꾹꾹 눌러 줍니다. 1일 물 8잔 섭취 물의 중요성은 알면서도 하루에 물 한잔 마시는 것도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 더보기
주름이 적게 생기는 색조 노하우 학교를 갓 졸업한후 색조화장을 접했을땐 세상에 이런 신세계도 있었구나~! 하는 바보 도 튀는 소리 ^^; 스무살 시절엔 타고난 피부가 좋지 않아도 젊은 그 자체로 탱글탱글 뭘 발라도 이쁘기만 하다. 그래서인지 아무런 지식도 없이 화장품 가게에서 권해주는 색조로 얼굴을 꾸민다. 꼭! 반드시! 이렇게 발라야 한다는 말을 신격화 시켜서 어찌나 잘 들었던지 ;; 하지만, 서른이 넘고..한해 두해 흘러가면서 그게 아니었구나...하는걸 느낀다.. 어쩌면..몰라도 이렇게 몰랐을까 하는 후회가 밀려 들기도 한다..가끔은.. 트윈케잌, 파우더 파운데이션, 파우더...이런 종류로 화장은 마무리가 된다고 했다. 그리고 그렇게 화장을 하고 살았다. 나이가 들어 짙어 지는 화장....환절기부터 시작해서 겨울이면 가루분이 어찌나.. 더보기
미용:악건성 피부의 행복한 겨울나기 한 때는 악건성의 피부로 고생을 많이 했다. 악건성 피부...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그 고통을 알수가 없다. 따갑고 간지럽고, 푸석거리고 갈라지고... 그런데 웃긴건 악건성인데도 뽀루지는 생긴다는 것이다.;; 자신의 피부가 분명 악건성인데도 뽀루지가 생기는 것은 피부속에 유분은 넘쳐나고 수분은 부족해서이다. 이런 경우는 유분은 적으면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 주는 화장품을 사용해야 한다. 클렌징부터 크림까지 말이다. 악건성 피부가 겨울 나는 방법 악건성 피부의 경우는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노화가 빨리 진행이 된다. 피부는 수분과 유분의 발란스가 잘 맞아야 자신의 나이, 혹은 동안의 피부로 살수 있지만 이런 발란스가 깨져 버리면 피부 노화는 급속도로 진행 될수 밖에 없다. ☞ 목욕, 사우나를 20분 이.. 더보기
미용:기미,주근깨! 말끔히 없애는 겨울철 관리법- 레몬스킨 만들기 여자에게 있어 백옥같은, 잡티 하나 없는 피부는 부러움의 대상이다. 똑같은 얼굴이라도 피부가 희고 맑고 투명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예뻐보이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하지만, 피부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던가! 아무리 타고난 피부가 좋아도 결혼해서 아기를 낳으면 없던 기미도 생기고, 피부에 변화가 생기게 마련이다. 지인중에도 아가씨때는 마르고 닳도록 칭찬 들었던 피부에 한대 얻어 맞은것 같은 기미가 광대뼈 주위에 생겨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는지 모른다. " 신랑한테 맞았어요?" " 아뇨! 술 마시고 전봇대랑 뽀뽀했어요 ㅋㅋㅋ" 뭐 이런 식의 대화가 오고갈 정도...? ^^;; 지인에게 만들어 줬던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레몬스킨이다. 레몬스킨을 바른다고 해서 며칠사이에 기미가 옅어지는건 아니지만,.. 더보기
스키장에서도 두렵지 않은 피부 보호법 겨울의 찬바람이 언제쯤 부나 걱정했더니 언제 따뜻했냐는듯 추워졌네요 ^^ 며칠전 늦은밤 길을 걷는데 귀가 시리더라구요..겨울은 겨울인가 봅니다. 남부지방까지 추위가 몰아치니 스키장은 이젠 본격적으로 손님맞이로 분주해 질것 같으네요. 개인적으론 스키 별루 안 좋아 하지만, 겨울 스포츠하면 빠지지 않는게 바로 스키잖아요. 제 친구도 스키광이였는데, 지금은 애들이 어려서 실력 발휘할 기회가 없지만, 많은 분들이 스키장을 이용하고 있는게 현실이니까, 오늘은 스키장에서 피부를 보호 하는 법을 알아 볼까 해요. 자외선 차단 필수 날씨가 추운 겨울이니까 자외선이 약할거라고 생각하지만, 절대 아니에요. 흰눈에 의해 자외선이 여름철 바다와 비교해서 4배이상의 강한 양이라고 하니까 아무런 대비 없이 스키를 탄다면 피부가 .. 더보기
28일 주기로 바꿀수 있는 피부! 피부에 좋은 음식 타고난 피부가 좋은 사람이라면 유지만 해도 되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꾸준히 관리를 해야 한다. 하루아침에 변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금새 지칠수도 있겠지만, 피부가 재생되는 주기와 피부에 좋은 음식을 섭취한다면 어렵지만도 않다. 학교 다닐땐 정말 피부가 좋았던 친구가 있다. 뽀얀 피부는 검정색 스타킹을 신어도 하얀 피부를 감출수가 없었고, 피부도 비단결 같았다. 그런데, 성인이 되고 그 좋던 피부는 어디로 갔는지 온데간데 없고 지금은 학창 시절 피부가 좋지 않았던 나보다 더 나빠져 있다. 이유는 뭘까? 언제부턴가 난 음주를 잘 하지 않는다. 가끔 친구들 만나서 술을 마시면 가볍게 호프 한두잔 정도, 혹은 대부분 동동주를 마신다. 소주는 아예 입에도 대지 않는다. 특유의 향이 이젠 거슬려서.. 절대 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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