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갓 졸업한후 색조화장을 접했을땐 세상에 이런 신세계도 있었구나~! 하는 바보 도 튀는 소리 ^^;
스무살 시절엔 타고난 피부가 좋지 않아도 젊은 그 자체로 탱글탱글 뭘 발라도 이쁘기만 하다.

그래서인지 아무런 지식도 없이 화장품 가게에서 권해주는 색조로 얼굴을 꾸민다.
꼭! 반드시! 이렇게 발라야 한다는 말을 신격화 시켜서 어찌나 잘 들었던지 ;;

하지만, 서른이 넘고..한해 두해 흘러가면서 그게 아니었구나...하는걸 느낀다..
어쩌면..몰라도 이렇게 몰랐을까 하는 후회가 밀려 들기도 한다..가끔은..

트윈케잌, 파우더 파운데이션, 파우더...이런 종류로 화장은 마무리가 된다고 했다.
그리고 그렇게 화장을 하고 살았다.
나이가 들어 짙어 지는 화장....환절기부터 시작해서 겨울이면 가루분이 어찌나 부담이 되는지..
안그래도 나이들면 건조해지는 피부에..가루분은 건조함에 날개를 다는 격이라고나 할까? ;;



그래서 언제부터인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2년전쯤부터는 사계절 내내 가루분은 피하고 있다.
비비크림 하나로 끝...땀이 부담스러운 여름엔 가볍게 톡톡 두들겨 유분 제거용으로 사용하고
그외 계절은 철저하게 사용하지 않는다.

그랬더니 주름이 더이상 깊어 지지도 않고 그대로 유지가 되는것 같다.
당연히 피부의 건조함도 없고 말이다.

나이가 들면 어차피 콜라겐이란 단백질이 줄어들기 때문에 주름이 생길수 밖에 없다.
그것은 내적인 것이고, 외적인 것으로 인한 주름은 자외선과 가루분이 주 원인이다.
그러니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가루분은 멀리 하는게 주름을 적게 하는 하나의 노하우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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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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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바닐라로맨스 2012.01.05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를 잘하면 보다 아름다움을 오래 유지할수 있을것 같아요

  2. BlogIcon 별내림 2012.01.05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젊어서부터 피부 관리는 기본이더라구요
    댓글따라 오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올핸 좋은 이웃되어요
    행복한오후 되세여~~

  3. BlogIcon http://essays.mightystudents.com 2013.03.04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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