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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돌한 여자

민정과 무혁의 다정한 모습에 심사가 뒤틀리는 유란 -여자를 몰라 50회 줄거리 리뷰 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한 민정과 무혁... 무혁은 손해 보는 느낌이었는데, 술김에라도 속마음을 토로한 민정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앞으론 미안해 하지도 말고, 자신감 가지라며 사랑도 함께 잘 키우자고 얘기해준다. 차를 타고 운전하는 내내 민정손을 놓지 않는 무혁.. 그런 무혁에게 민정은 다시는 화난 표정으로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지 말라고 한다. 정말 무서웠다고... 무혁은 민정이 하는거 봐서 생각해 보겠다고 ㅎ 무혁이 출근하려는데 무혁빠가 일부러 피하는 거냐며 묻고, 무혁은 민정이를 제일 먼저 보고 싶어서 일찍 태우러 가는 거라고 얘기하고..무혁빠는 섭섭해하고, 무혁은 무혁빠가 이혼녀 사귀는거에 대해 섭섭해 하는건 당연한거라고 민정이 말했다며 시간을 달라고 한다. 차안에서 아침을 먹는 무혁...민정이 직접.. 더보기
당돌한 여자 7월 30일 당돌한 여자 마지막회 몇년후 순영의 회사는 성공가도를 달리고 규진과 손을 잡아요 수앤지 화장품.....으로 성공한 순영은 인터뷰도 하구요 ^^ 순영 사무실 직원들은 기쁜날 국수집에서 회식을 해요 ㅋㅋ;; 주명은 순영 회사에 팀장으로 일하고 있구요.. 회식비 같은걸 아껴서 봉사활동하고 있어요.. 회식 끝낸 직원들은 순영과 모두 봉사 활동에 나섰어요.. 아이들에게 밥을 퍼 주는 주명 얼굴도 웃음이 가득.. 직원들도 웃음 가득한 얼굴로 밥 퍼주는 모습이 천사가 따로 없네요.. 아기랑 함께놀아주기도 하구요.. 봉사 마친 순영은 행복한 표정으로 귀가를 하고...아기를 보고 있던 규진은 괜히 투정을 부려요 점심 같이 먹자고 했는데, 바쁜 순영이 거절을 했거든요 ^^ 티격태격 알콩달콩 ㅎㅎ 모란이네는 난리 법석이에요.. 280만원짜리 진.. 더보기
당돌한 여자 7월 29일 병원으로 실려간 세빈... 세빈맘은 충격으로 혼절을 해요.. 급히 뛰어온 순영은 수술이 잘 될거라고 세빈빠를 위로를 하고, 혼절했던 세빈맘은 깨어나자 마자 세빈에게 가봐야 한다면서 넋이 빠진 사람 같이 세빈이 살려 달라면서 ;; 그런 세빈맘을 순영은 꼭 안고선 괜찮을거라 말해요.. 중환자실에 누워 있는 세빈 의사선생님은 지금 상태로는 희망적인 말을 해줄수 없다고, 마음의 준비를 해라고...;; " 나한테..자식을 둘다 앞세우라고......내가 저렇게 다치게 만든거야..다 나때문이야..." 세빈맘은 그제서야 때늦은 후회로 펑펑 웁니다.. 세빈이가 좋다는 사람곁에 있게 해줄걸...끌고 오지 않았으면 저렇게 되진 않았을텐데... 재판 끝낸 주명을 규진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리곤 급히 데리고 병원으로 향하죠.. 더보기
당돌한 여자 7월 28일 집으로 돌아온 순영은 세빈이 무릎 꿇고 빌던 모습을 생각해요.. 세빈이가 그렇게까지 절실할줄은 상상도 못했던 일이라 ..... 차 마시러 내려온 주명...순영이 있어서 집이 꽉찬것 같아 든든하단 말을 해요.. " 저...오늘..세빈이와 저....서류정리 다 끝냈어요..앞으로도 맘 편히 지내세요.." 주명은 순영이 임신소식도 들었다면서..건강하고 예쁜 동생 낳아 달란 말을 남기곤 차를 들고 방으로 가요.. 세빈은 맘에게 뭔가 얘기를 하려다 그만 둡니다... 사는게 재미가 없다고 점점 살기 싫단 말을 하구요...세빈맘은 주명에 대한 마음은 그냥 접으라고만 하죠.. " 엄마...정말 안돼? 한번만 더 생각해 주면 안돼?" 세빈맘은 순영이가 규진집에 다시 들어간걸 생각하면 피눈물이 난다면서 절대 불가하다고 해요.. 더보기
당돌한 여자 7월 27일 세빈의 포기서를 갈갈이 찢어버린 세빈맘 " 너 옛날부턴 그랬어..앞에선 어머니 어머니 그러구 뒤에선 ......니 말이라면 신물이 나.." 세빈맘은 순영을 몰아 부쳐요... 착하기만 한 순영인데... 막돼 먹은 세빈맘에게 외숙모는 따박따박 따지는데, 세빈맘은 남의 일에 모르면서 왜 나서냐구 ㅡㅡ; " 너..내 눈에 흙 들어 가기 전에 절대로 딸기 데리고 그 집에 못 들어가.알았니?" 네네네....제가 흙을 눈에 던져 주고 싶어용 ㅋㅋ;; 세빈과 주명은 강을 바라보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해요.. 강물에 뛰어 들어 사라지고 싶었는데...주명 얼굴이 떠올랐다면서 얘기하는 세빈... 딸기에 대한 생모 포기 각서를 써준것도 얘기 하고...낳자마자 버린것에 대한 미안함....을 토로해요... " 난...살면서..한번.. 더보기
당돌한 여자 7월 26일 순영의 규진과 다시 합치겠단 말에 세빈맘은 황당해 합니다. " 너 지금 제정신이야?" 세준이 생각해서 어떻게 그럴수 있냐면서 당장 가라고 해요. 규진집과 인연 끊고 살수 있다고 말하지 않았냐는 세빈맘 말에 순영은 아무리 아파도 미워도 끌어 안고 갈수 밖에 없는 게 가족이란걸 알게 됐다고 지켜봐 달라고 한답니다. 하지만 세빈맘은 규진집에 들어 가는 순간 딸기를 내놔야 한단걸 명심해라고 ㅡㅡ; " 순영아..난 니 편인거 알지? 잘 생각했어..뱃속에 애 생각해서라도..들어 가야지...지나간 일은 가슴에 묻고..앞으로의 일만 생각하고 살아.." 세빈빠의 말에 세빈맘은 다시 와선 버럭 거려요. 세빈은 따로 순영을 불러서 갑자기 맘 변한 이유를 물어요.. 순영은 뱃속의 아기...주란..주명을 위해서...무책임하게 .. 더보기
당돌한 여자 7월 23일 " 순영이..너..임신했니???" 외숙모는 순영이가 죄를 지었냐고 버럭 거리고, 세빈맘은 어떻할거냐구... 순영은 혼자 낳아서 키울거라고 단호하게 말하지만, 세빈맘은 버럭거리기만 해요. " 너 명심해..혹여 애 핑계로 어찌할 생각 하지마" 외숙모는 세빈맘을 억지로 끌고 나가 버려요.. 집으로 돌아온 세빈맘은 이불펴고 누웠어요... 왜 그러냐는 세빈빠에게 세빈맘은 순영이 임신을 해서 아무래도 딸기를 데려와야 할것 같다고.. 순영애가 생기면..딸기가 눈에 들어 오겠냐구...그리고 그 핑계로 다시 합치면 어캐 하냐고..;; 술에 취한 세빈은 주명집을 찾아가요.. "한주명 나와....." 세빈은 그렇게 술주정으로 진심을 표합니다.. " 아무도 없는 곳으로 떠나겠다고???...............이 나쁜놈아.... 더보기
당돌한 여자 7월 22일 "아닐거야....아니겠지?" 임신테스트 결과...임신으로 나옵니다.. 다음날 아침...딸기머리를 빗겨 주던 순영은 머리핀이 없는걸 보고선 화장실로 찾으러 갑니다.. 그사이 들어온 모란...임신테스트 한걸 보게 돼요.. 모란은 언제거냐면서 왜 숨기냐고 버럭! 순영은 모른척 해달라고 그러구요.. " 어머나 어머나...이게 웬일이니? 초상칠때마다 임신이라니??" 외숙모는 시어머니의 선물이라며 규진에게 알려야 한다고 하지만...순영은 혼자 낳아서 키울수 있다고 고집을 ;; ' 이게 뭐에요??' '금반지야...받어..주고 싶으니까..내 며느리니까..' 꿈에 규진맘이 준 반지....그게 태몽이었어요...시어머니의 며느리 사랑... 규진이네 아침 식사시간.... 허전해 보여요... 주명은 세빈이네 찾아가서 인사 해야.. 더보기
당돌한 여자 7월 21일 허망하게 규진맘은 세상을 떠났어요... 자는잠에 가는건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이기도 하죠... 드라마상에선 좀 생뚱맞지만.. 울며불며 한탄하는 순영에게....주란 역시 울면서 순영탓이라고... 자신때문이라고 탓하는 순영에게 규진은 순영탓이 아니라고 위로하구요.. 술마시고 늦게 일어난 세빈에게 모란이 전화를 걸어요.... 규진맘이 돌아 가셨다구요.... "엄마..할머니가 돌아가셨대...." 세빈빠는 자기들때문이라고 말하지만 세빈맘은 왜 우리때문이냐고 ;; 세빈은 장례식장에 가기 위해 외출하려 하고 세빈맘은 그집과 인연을 언제까지 끌고 갈거냐고.;;;; 구치소에서 나온 주명은 넋이 나간 모습으로 장례식장으로 향합니다.. 장례식장에서 주명은 통곡을 하며 합니다... 자신을 탓하며... 통곡하는 모습을 들어오던 .. 더보기
당돌한 여자 7월 20일 순영은 냉정하게 딸기를 데리고 돌아 갑니다. " 지순영! 꼭 이렇게까지 해야겠어?" 왜 그렇게 독하냔 규진말에..순영은 이럴수 밖에 없는걸...알지 않냐며 나가죠.. 규진맘은 일어서다 주저 앉구요..이해는 되지만..충격이었나봐요.. 딸기를 데리고 나온 순영..딸기를 혼내죠... 그리곤 다리 아프단 딸기를 업고 가요... 따라오는 규진차.... " 타..데려다 줄게" 하지만 순영은 거절해요.. 마침 주란에게서 할머니가 이상하단 전화가 걸려와요... 규진은 조심해서 가란 말을 남기고 가버립니다.. 순영도 걱정이 돼요...매몰차게 했던건...정 떼기 위한거였지...쓰러지게 할려는 건 아니었잖아요..;; 심신이 많이 약해졌다면서 내일까지도 호전되지 않으면 입원시키라는 의사선생님....;; 차암.....ㅜㅜ;; .. 더보기
당돌한 여자 7월 19일 순영과 헤어지겠단 규진의 말에 규진맘과 주란은 놀라움을 금치 못해요.. 그리고 주명에겐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을 하죠.. 주란은 아빠를 말려보라고 할머니께 부탁을 하지만....20여년만에 연 마음을 다시 잘라내야 하는 규진의 마음은 어떻 겠냐고.. 그냥 두고보자고 한답니다. 사실 제일 괴로운건 규진이랑 순영이잖아요.. 순영이가 말했듯..규진이도 함께했던 시간으로 나머지 인생 버텨보러고 해요...힘들겠지만... 과일을 먹던 외숙모는 순영을 부르려고 하지만 모란이 제지해요.. 방으로 가선 규진과 헤어지기로 결정했다고 말해주구요... 주명이 찾아와서 애원한일...규진이 왔었던일....함께 울던 모습들.... 그런 얘기를 듣고 외숙모는 순영을 정신없게 만들어서 우울모드에서 해방시키려 해요.. " 순영아..너..... 더보기
당돌한 여자 7월 16일 집으로 돌아온 규진.. 순영의 반지를 보며 생각을 합니다.. 규진방으로 들어온 주란은 순영이가 돌아 오냐구 묻구...규진은 시간을 좀 주자고 해요.. 싫어서 떠난게 아니라며... 주란은 자기가 맘을 열면 모두가 자기를 떠난다고...앞으론 정주지 말고 살아야 할것 같다고 한답니다.. 순영은 모란에게 주란에게 가장 미안하다고 그래요.. 주란을 첨 봤을때 자기를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끝까지 옆에 있어 주고 싶었다고 해요.. 주명은 조사를 받고 집으로 들어 오구..규진은 수고했다고 앞으로 한두번 더 조사 받게 되더라도 지금처럼 해라고 격려해 준답니다....표정은 어둡지만 말이죠.. '만약에..첨부터 다시 시작할수 있다면..절대로 자기보다 먼저 다른 사람 만나지도 않을거구..사고치고 애 같은거 낳지도 .. 더보기
당돌한 여자 7월 15일 딸기를 데리고 순영은 외숙모집으로 갑니다. 외숙모는 놀라워하고, 모란은 반갑게 맞이 한답니다. 그리곤 외숙모는 순영을 따로 불러 자초지종을 물어 봐요...방 얻을 때까지 여기 있게 해 달라고 하구요.. 아무말 없이 나왔단 말에 외숙모는 기가 막혀 하고...이래저래 방법이 없으니... 순영도 규진집에서 살면 주명 보기 힘들구...세빈집에서 딸기 데려 갈려구 하니...어쩔수가 없는 선택이기도 하지만.. 음... 아침 드라마 작가들은 ...참..비정상적으로 넘 비비꼬네요 ㅎㅎㅎ;; 주란은 순영이 어디 갔는지 보이지도 않는다고 그러구~ 규진맘은 아마두 장 보러 간것 같다고 ;; 주방으로 가서 식탁에 차려진 점심을 보면서 이상하게 생각은 하지만...아직 눈치 채진 못했어요 심심하다면서 집으로 가자는 딸기에게 순영.. 더보기
7월 14일 당돌한 여자 카페에서 주란은 주명을 만나서 집안이 난장판이 됐다고, 사이 좋던 규진과 순영관계가 서먹해서 보기 안쓰럽다고 걱정된다면 밖으로 돌지 말고 집으로 들어 오라고 한답니다. 그만 도망다니고 말이죠.. 도덕적인걸 지키고 산 규진과 할머니를 망가트린 주명이...주란은 미워요.. 그 말에 주명 역시 맘이 편친 않죠.. 주란의 말 ' 아빠랑 새엄마랑 사이가 얼마나 좋았는데..지금 얼마나 서먹한지 알아?? 오빠가 정말 원망스러워...' 생각하며 난폭하게 운전하던 주명은 가드레일을 들이 박습니다... 큰사고는 아니고..주명 얼굴에 피범벅이...이마를 다쳤어요... 주란은 할머니께 주명이 언제 들어 오냐구 묻고...주명이 순영한테 미안해서 들어올수가 없다고 했다면서 얘길 한답니다. " 오빠...나 어떻하지??......... 더보기
당돌한 여자 7월 13일 병실에서 순영은 깨어나요...쓰러져 있던 순영을 규진이 데리고 온거에요.. 규진은 순영이 원하는대로 해주겠다고...합니다..어떻게 하면 괴롭지 않겠냐고.. 순영은 규진얼굴 보고 있기가 괴롭다고 한답니다. 곁에 있게 해달란 규진의 말에도 불구하고..순영은 울먹이면서 혼자 있게 해달라고 하죠. 혼자서 흐느끼는 순영을 병실밖에서 규진은 조용히 바라 봅니다.. 그리곤 외숙모께 전화해서 돌돠 달라는 부탁을 하죠. 외숙모와 모란은 급히 병실로 달려와서 어디 아프냐구 묻고... 모란의 걱정에 외숙모는 이제 깨 쏟아 질 일만 있을 건데 뭘 그러냐구.....이 말에 순영은 흐느껴 울어요 ;; 주명이 집으로 들어오고....할머니가 걱정 스럽게 얘기를 하자...주저 앉아 죄송하다고 하다며 웁니다. 그리고 규진은 물 한잔을 .. 더보기
당돌한 여자 7월 12일 규진은 주명에게 개발노트를 보면서 원개발자가 따로 있단걸 전혀 몰랐냐고 물어요. 하지만, 주명은 몰랐다면서 발뺌을 합니다. " 새어머닌...알고 계세요?" "규진은 후배가 빼돌린건 알지만 사들인게 우리란걸 알면..." 주명은 순영에게 말을 할건지 물어보면서 땀을 삐질삐질 흘린답니다. 규진은 원개발자가 있단걸 알면서 사들였는지 그게 궁금해서 물어 본거거든요... 자기가 저지른 짓이지만...솔직하게 말할수 없는 주명이구요.. " 놔..당신하고더이상 할 얘기 없어..당신 회사 사장 한규진씨를 직접 만나야 겠어" " 박사님..박사님..." 차를 타고 가는 세진과의 일을 생각하는 주명..... 일을 막아야 한다고 녹음기를 꺼내려던 주명은 없어진걸 알고 놀래요.. "뭐하세요??? 상수씨한테 받은거에요?? 그거 읽고.. 더보기
당돌한 여자 7월 9일 회의중 전화를 받은 주명...사진을 보고선 기겁을 합니다. 그 사진 속에는 순영과 세준이 나란히 ;; " 뭔데 그렇게 놀래?" 규진의 질문에 주명은 화들짝 놀라며 급한 일로 나가 봐야 한다고 가버리죠.. 밖으로 나온 주명.....다시 사진을 보면서...." 어떻게...이럴수가.." '착하고.가슴 따듯하고...세상에 법 없이도 살 사람........갑자기 세상을 떠나서...' 순영의 말을 되새김질 하던 주명......." 아니야..내가 그런게 아니야..그건 우발적인 사고였어.." 손가락 버튼 꾹~ 눌러 주시면 복 받으실 거에용 ^^ 고실장은 사진 봤냐면서 다시 전화를 합니다... 주명은 고실장을 만나죠.. 순영은 규진에게 혹시 세빈이 전화가 아닐까....생각한다고 그래요.. 하지만 규진은 동정이나 연민으로.. 더보기
당돌한 여자 7월 8일 세빈을 끌고 나온 주명... 미쳤냐고 버럭 거린답니다. " 술 팔고, 웃음 팔아서 먹고 살겠다고?" 바닥까지 내려가게 한 사람이 누군데 이러냐고...술을 팔든 웃음을 팔든..몸을 팔든..상관하지 말라는 세빈.. 더 망가져 줘야 성에 차냐면서 발악하는 세빈은 죽고 싶다면서 그러구, 주명은 같이 죽자고 끌고 차도로 갑니다. 겁 먹은 세빈....주명에게 이러지 말라면서 울어요.. 세빈을 집앞까지 바래다 주는 주명.... 세빈은 어두운 밤길을 터벅터벅...걸어 가고... 어두운 표정으로 집으로 들어 온 주명.. 좀전에 있었던 세빈과의 일을 되새김질 합니다. '내가 술을 팔든 웃음을 팔든...몸을 팔든...상관하지 말란 말이야! 이 나쁜 자식아' 꿀물을 타다 주는 순영을 주명이 불러 세워요.. 세빈과 자기가 먼 .. 더보기
당돌한 여자 7월 7일 전화를 받은 주명....고실장이란 말에 깜짝 놀란답니다. 아침식사중이라면서 나중에 다시 전화를 하겠단 말을 하고 끊어 버리고, 규진은 누구냐고 묻습니다... 불안감에 휩싸인 주명.... 출근 준비 하던 규진은 순영이가 어젯밤 주명과 술 마시면서 무슨 말을 했는지 궁금해 해요.. 다시 악몽을 꾼다고 하니 마음이 쓰이나봐요.. 주명방에서 다시 전화를 받게 되고, 고실장은 다시 만나야 한다고 하지만, 주명은 바쁘다면서 다신 연락 하지 말라고 끊어 버립니다... 미술학원에 첫 출근을 한 세빈... 한아이를 벌 세우고 있어요...손들고 있기... 한 아이 때문에 수업 분위기 다 망친다면서 매를 들고 벌을 세우지만...아이가 울고 불고 난리가 났어요..ㅋㅋ;; 요즘 저러면 학부모님 바로 학원 끊는데 ㅋㅋ;; 원장은.. 더보기
막장속의 숨은 진주가 많은 당돌한 여자 7월 6일 주명은 돈을 누가 줬는지 모른다고 그냥 들고 가라고 그러고.. 그말에 세빈은 이딴 돈 없어도 보란 듯이 살아 줄테니까 두고 보라면서 그냥 가버려요. 한편 순영은 규진맘께 돈 갖다 드린걸 말씀 드리고, 규진맘은 잘했다면서 그 집과는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다고 그런답 니다.정상적인 사람이면 다시 엮이고 싶지 않은게 맞죠.. 세빈이 집으로 돌아오자 세빈맘은 어디 갔다 왔냐고 묻고, 세빈은 순영이 무슨 돈이 있냐고 주명이 준게 틀림없다고 돌려줬다고 그런답니다. 주명이 보란 듯이 돈 많이 벌어서 보여 줄거라고 오기만 발동까지 함시롱 ...참...능력도 안되면서 ;; 식탁에서 술한잔 하던 주명은 내려오던 순영에게 세빈이 회사로 찾아와서 봉투를 줬단 얘기를 하면서...누가 준 돈이냐고 묻는 답니다....순영은 규진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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