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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돌한 여자 7월 30일 당돌한 여자 마지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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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후 순영의 회사는 성공가도를 달리고 규진과 손을 잡아요
수앤지 화장품.....으로 성공한 순영은 인터뷰도 하구요 ^^

순영 사무실 직원들은 기쁜날 국수집에서 회식을 해요 ㅋㅋ;;
주명은 순영 회사에 팀장으로 일하고 있구요..
회식비 같은걸 아껴서 봉사활동하고 있어요..
회식 끝낸 직원들은 순영과 모두 봉사 활동에 나섰어요..

아이들에게 밥을 퍼 주는 주명 얼굴도 웃음이 가득..
직원들도 웃음 가득한 얼굴로 밥 퍼주는 모습이 천사가 따로 없네요..
아기랑 함께놀아주기도 하구요..

봉사 마친 순영은 행복한 표정으로 귀가를 하고...아기를 보고 있던 규진은 괜히 투정을 부려요
점심 같이 먹자고 했는데, 바쁜 순영이 거절을 했거든요 ^^
티격태격 알콩달콩 ㅎㅎ

모란이네는 난리 법석이에요..
280만원짜리 진주 목걸이를 산 모란맘..속터지는 모란이 구박을 하고 있어요
나이가 나이니 만큼 짝퉁을 들고 다닐순 없지 않냔 모란맘 말에...모란은 귀가하던 동수에게 한탄을 하고
동수는 더 열심히 돈 벌면 된다고 ^^;;
저두 이런 사위 얻고 싶어용 ㅋㅋ;;

규진집에서 모인 모란가족과 규진네 가족..
행복하기 그지 없어요 ^^

순영은 마무리하고 아들까지 재우고 온 규진에게 마루타를 시켜요..
새로 개발한 제품이라면서 얼굴에 바르려는 순영과 하지 않으려는 규진..티격태격 하지만
괜히 ㅋㅋ

유학갔던 주란이 온다고 순영은 청소하고 난리 났어요..
바쁘지만 자기 손으로 치우고 싶단 순영..그런 순영이 규진에게 이뻐보일수 밖에 없죠 ^^
주명방도 청소하던 순영....주명 결혼사진을 보고선 멍하니  서 있어요..
들어오던 주명도 멍하니 서 있구요.
" 어디서 뭐할까...어디에 숨어 있길래 보이지 않는걸까..."
사진을 치우자는 순영말에 주명은 나중에 치우겠다고 해요..
세빈이 죽지 않았단 얘기네요...결국은 나중에 만나게 되겠군요..

식사 중인 순영..전화 한통을 받아요..
봉사 하는 보육원인데 상의 할 일이 있다고 원장님이 들러 달라고..
보육원 원장님과 이런 저런 얘길 하던 순영은 아기 까지 돌보고 있어요..
그런데...세빈맘이 지나가요..
" 어머니..."
세빈맘이 그곳에서 일을 하고 있었어요..

"세빈인요?? 위독했다 조금 나아진걸로 아는데..지금 어딨어요?"
" 죽었어...잠시 좋아졌다가...다시 안좋아져서 죽었어.."
믿을수 없단 세빈맘 말에..순영은 믿을수 없다고..
챙겨 주고 싶어 하는 순영의 질문에 세빈맘은 인연 끊고 살고 싶어서 떠난거기 때문에 더이상 알려고 하지 말라고
속죄하는 심정으로 살고 있다고 얘길 해요..
" 저..일부러 피하진 마세요..그럴 필욘 없잖아요.."
" 세상에.없는 듯이 그렇게 살고 싶어 그래.."
딴 사람이 된 세빈맘...그 모습을 보는 순영 마음이 편치가 않아요..


'"다 끝났어??"
" 다 끝났어..."
세빈맘은 순영이 만난걸 얘기 하구 있는데... 순영이 들어와요..
" 세빈아..."
세빈은 하체불구가 돼 휠체어를 타고 있어요..
놀란 순영....세빈맘과 세빈도 당황해 하고 있어요..

순영은 세빈의 휠체어를 밀고 밖으로 나와요..
세빈은 순영에게 부탁을 해요...세상에 없는 사람으로...
" 니가 내 친구면...마지막 부탁이야...못본걸로 해줘...주명씨한테는.."
짐이 되기 싫었던 세빈은 그렇게 주명 곁을 떠났던 거에요...

세빈맘은 어떻하냐고 빠에게 묻고...세빈빠는 여길 떠나야 겠다고....해요..

순영은 규진에게 가선 멍하니 앉아 있어요..생각할게 있다면서..
그런 순영에게 규진은 말도 하지 않을 거면서 왜 왔냐구 ;;;

동수도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네요..체인점까지 내구요..
모란네도 넘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는것 같아 보기 좋아요 ^^

저녁...과일을 깍는 순영...내려오던 주명..
순영은 주명에게 회사 다니는게 맘 불편하면 언제든 말해라고 ;;
그리곤 세빈이가 왜 갑자기 사라졌다고 생각하는지 물어 봐요..
" 만약에..만약에..세빈이가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면..어떡할거에요?"
주명은 아니라고 믿기 때문에 참을수 있다고....
고민이 되는 순영이에요...

아침..
주명은 급하게 외출하려 해요...
누군가 세빈이 본 사람 있다고...나가는 거였답니다..
그렇게 계속 세빈을 찾고 있었나봐요..

순영과 규진.상수는 규진 사무실에서 업무상 회의를 하고 있어요..
상수와 순영이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이 규진 회사에 파견해서 일했으면 좋겠다고 해요..
손짓은 순영에게 향하고 있고 ㅋㅋ;;
그렇게 순영이가 좋나봐요...집에서 보는것만으론 부족한가봅니당 ㅋㅋ

규진은 뭔가 정리하고 있는데...순영을 불러도 대답없고..멍 때리는 모습을 보면서...고민을 말해보라고;;;
순영은 사실대로 얘길 해 준답니다..
'세빈이가 말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는데..어떡해요?'

규진은 판단은 당사자들이 하게 하자면서 주명을 불러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따라나서게 된 주명....
2년동안 마음 고생한걸 본 규진은..더이상 주명이 괴로워 하는걸 보기 힘들었나 봐요..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나선 주명...
그 시간 세빈 가족은 떠나기 위해 원장님과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어요..
세빈은 아이들과 작별 인사를 하고 있구요..

규진은 주명과 순영을 대동해 애육원으로 들어 가고 있어요..
" 여긴 왜??"
" 들어가 보세요..."
주명은 영문도 모른채 들어 갑니다..

그곳엔..그토록 그리던 세빈이 휠체어를 타고 있어요...
휠체어로 움직이는 세빈을 본 주명... 계속 멍하니 바라보고 있어요...
창가로 간 세빈..고개를 돌리는데...그곳엔 주명이 서 있어요...

규진과 순영은 자리를 피해 주구요.....
" 우리가 잘한걸까요?"
" 그건 아무도 모르지.."
" 두사람 사랑에 후회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규진과 순영은 밖으로 나와...아이들과 즐겁게 뛰어 놉니다....

할머니 죽음으로 화해의 실마리를 마련하더니
이젠 또 세빈의 하반신 마비로 결말을 열어 두네요 ;;
좀 식상하게시리..
죽이지 않을 거란 생각은 했었지만...찜찜해요 ㅡㅡ;

그동안 당돌한 여자 못보시는 분들을 위한 리뷰~ 재밌게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
여자를 몰라...
이 드라마를 볼것 같기는 해요..
습관적으로 컴앞에서 켜놓고 보니깐요 ;;
분홍립스틱 후속으론 어떤 드라마가 할런진 모르겠지만..
둘중에 하나가 재밌으면 못본 분들을 위한 리뷰 쓸거구요..
둘다 재미 없으면 걍 패스 할려구요 ㅎㅎ

드라마라는게...아무리 재미가 없어도...어느 순간 챙겨 보게 되면..자꾸 보게 되는 습관으로 자리 잡더라구요.
제빵왕 김탁구 시청율이 엄청시리 높은데도 안 보고 있는 걸 보면 참...^^;;
김탁구 흥행할거란 생각은 했었는데...안봐지네요 ㅎㅎ;;

동안 검색해서 당돌한 여자 리뷰 읽어 주신 분들 감사드려용 ^^
막장이긴 해도.. 알콩달콩 사는 규진이랑 순영이 모습과 모란과 동수 모습이 보기 좋아서 계속 봤던 드라마였어요..
결혼해서 그렇게 알콩달콩 산다는게 결코 쉽진 않거든요..
본받을 부부상이라 생각하면서 봐서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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