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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나가수- 김연우 1위, 축하할 일이지만... 지난주 나가수 호주 공연은 명예졸업한 가수들과 탈락한 가수들의 무대로 꾸며졌다. 초고속, 단 2회 출연으로 탈락의 아픔을 맛봐야 했던 김연우도 이를 뿌득뿌득? 갈면서 출연했다 ㅎ 처음 출연했을때와는 다른 모습으로 노래를 부른 김연우가 호주 공연에서는 1위를 했다...축하할 일이다.. 하지만, 한편으로 씁쓸하다... 나가수식 노래기 때문에 나가수식 평가로 보면 축하해 줄수 있다. 그렇지만, 김연우의 1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가수가 더이상의 감동은 줄수 없겠단 회의를 느끼게 만들었다. 왜냐면...처음 나가수가 방송됐을때는 가수들이 여러 장르..다양한 노래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젠 살아 남기 위해서 청중 평가단이 선호하는 스타일로만 노래를 부른다는 것이다. 물론, 나가수 청중평가단이 선호하는 스타일의 노래.. 더보기
나가수- 조규찬 탈락에 괜히 미안해졌던 이유 나가수가 호주에서 경연을 펼쳤다. 명예졸업한 가수와 탈락한 가수들은 다음주에 멋진 공연을 펼칠 것이고, 우선은 기존 멤버들의 탈락자를 결정짓는 2차 경연이 시작되었다. 운명의 장난인지 어이 없게도 1차 경연때 성적이 좋지 않았던 가수들이 먼저 노래를 시작하게 됐다. 제일 안쓰러웠던 사람은 바로 조규찬이다... 1차때 7위를 했기 때문에 가능하면 후순위로 노래를 부르는게 유리한데 제일먼저 부르다니..불길했다..;; 사진출처 - MBC 나가수 조규찬은 이별이란 없는 거야..라는 노래를 불렀다. 나가수와는 어울리지 않지만 음색이 부드럽고 고와서 일까..듣기 편했다.. 사실 그동안은 고함만 빽빽 질러대는 통에 언제부턴가는 그게 싫증이 나기 시작했는데, 1차 경연때 듀엣으로 조규찬 노래를 들으면서 왠지 모를 편안.. 더보기
임재범의 [바람에 실려]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나가수의 인기를 등에 업고 임재범이 예능 프로를 맡는다고 했을 때, 솔직히 우려스러웠다. 나가수 방송전에 나가수와는 다르지만 여튼 바람에 실려도 음악관련이 아니던가.. 거기에 같은 바람에 실려가 방송하는 시간에 타사 프로그램은 기존 고정 시청자들이 있다. 그들을 뺏어 오려면 좀더 파격적이면서도 재미가 있어야 한다. 허나..첫방송 바람에 실려를 보는 순간...타방송사는 전혀 긴장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걸...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는걸 알수 있었다. 첫 방송의 바람에 실려는 임재범 원맨쇼였다. 나름대로는 열심히 하는것 같았지만, 그의 카리스마에 전 출연진은 얼음! 상태였고, 한두 출연진을 제외하면 병풍같은 이미지로 있으나 마나한 존재가 되어 버렸다. 어설프고 조잡스러운 면이 없잖아 있었지만, 그래도 첫방송이고.. 더보기
나가수- 프로의 떨림이 주는 작은 충격..그리고 순수함....바비킴과 김경호 아이돌 가수의 노래도 즐겨 듣는다...누가 부르는지, 노래 제목이 뭔지는 알지 못한다.. 왜냐면..헬스장에서 틀어 주는 노래를 듣다보니 음만 귀에 익을 뿐이니까.. 한참 뒤에 TV에서 아이돌들이 나와서 노래를 부르면...아...저 노래..헬스장에서 들었던 노랜데? 하면서 한번 쳐다보게 된다지... 아이돌 가수들의 노래는 어깨가 들썩 거려지기는 하지만, 가사 부분에선 많은 아쉬움이 남는게 사실이다..너무나도 직설적이라...요즘 같은 계절....감성적으로 변해가는 마음과는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기도 하다...그래서 나가수라는 프로를 보면 마음 깊은속... 한켠..꼭꼭 숨겨 뒀던 마음이 있었나 싶을 정도의 감성적 가사들이 지나간 추억..그리고...보고 듣고...경험했던..기억 속 저편으로 사라졌던 마음을 일깨.. 더보기
[나는 가수다] 잘 차려 놓은 밥상에 재 뿌리는 신PD, 외면 당해야 정신 차릴텐가? 언제부턴가 MBC의 [일밤]은 타 방송 프로에 쨉도 되지 않을 정도로 시청자의 외면을 받았어요.어릴때부터? 일밤을 주로 시청하던 저 역시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지만 타 채널로 돌렸으니 말 다했죠.. 일밤을 늘 화려하게 장식했던 쌀집 아저씨가 일밤 회생을 위해 내놓은 [나는 가수다] 시작전부터 이슈가 되더니 뚜껑을 열어보니 완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 넣더군요.. 예능을 그렇게 몰입해서 보기는 처음이었어요..그 재밌던 1박2일도 나가수가 끝난 뒤에 보게 되면 재미가 반감 될 정도니 말 다했죠.. 이 프로를 보면서 한가지 아쉬웠던 부분은 김건모의 재도전 부분이었죠...크나큰 옥의 티였고, 쌀집 아저씨가 마음이 약하지 않았더라면 교체 되지도 않았고 우리는 한달이라는 기간을 조마조마하게 기다리지 않아도 됐을거지.. 더보기
나는 가수다 시즌2- 탈락자가 즐거워지는 방법을 알려주마!(제작진에게)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경연 2 - 서로의 노래 바꿔 부르기 지난주는 스폐셜로 방송을 했어요. 장장 165분에 걸쳐 방송했음에도 불구하고 전 화장실 한번 가지 않았구요...시선 고정 상태에서 끝까지 지켜 봤답니다. 완전 짱이었어용~무한감동~^^ 지난주 방송을 보니까 지지난주 무리수까지 모두 용서가 되더군요. 나가수에 홀릭해선 1박2일도 못봤잖아요...엄태웅 봐야 하는데 ㅋ; 나가수의 재도전이란 무리수로 인해 얼마 방송하지 않았지만, 그로인한 네티즌들의 심한 반발로 시즌 1이 끝나고 한달뒤 시즌 2로 돌아온다고 하더군요..그때 가수들이 그대로 등장을 할건지 아니면 모두 퇴장하고 새로이 등장을 할건지는 모르겠어요.. 서바이벌 형식은 그대로 유지 어떻게 예술을 하는 자에게 등수를 매겨서 탈락시킬수가 있느냐... 더보기
[나는가수다] 데뷔 20년차 가수 김건모의 손떨림은 메가톤급 충격!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경연 2 - 서로의 노래 바꿔 부르기 예능이라고 부르기엔 너무나도 죄송스런 프로가 바로 나가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주는 165분간 특집으로 방송이 됐었는데요. 김건모의 재도전 결정 이후 항의와 비난이 빗발치다 보니 제작진이나 나가수 출연자들이나 모두 힘든 한 주를 보내게 됐구요..생각보다 심각한 비난 여론의 여파가 방송사상 어처구니 없는 한달간 방송중지라는 결정까지 하게 돼 버렸어요. 방송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에서 제작진의 판단미쓰로 인해 시즌1이?? 끝나고 한달뒤 시즌2로 재정비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다고 합니다...좀 어이 없긴 하지만, 한달간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이 받아 들이기 힘들어요...일요일 그 시간대에 정말 나가수는 제 혼을 쏙 빼놓는 프로였거든요.. 지.. 더보기
나가수는 예능이 아니라 예술이었다! 세포까지 감동시킨 무대,누가 감히 그를 꼴찌라 부르는가! 지난 한주는 나가수에 출연중인 가수들을 비롯한 제작진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힘든 한주였습니다. 배신감에 보지 않겠다는 분들도 계셨고, 저 역시 감동적이기만 했던 나가수를 봐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망설여지더라구요..하지만 볼수 밖에 없었어요..허나.... 보길 잘했단 생각을 하고 있어요... ^^ 재도전 결정후 가수들의 부담감 재도전 결정이후 제작진은 물론 출연가수들은 부담감이 커졌을 거에요. 비난의 화살이 누구로 향하든 상관없이 불편하긴 마찬가지였을 거거든요..특히자 김건모의 경우는 심적 부담이 상당했다는게 얼굴에 여실히 드러나더군요..며칠새 얼굴이 새카맣게 변한데다 스트레스로 인해 두통에 컨디션이 말이 아닌게 눈에 보이더라구요...재도전을 할때는 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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