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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전/미디어 책 세상

파나마 괴물-골룸처럼 생겨서 화제가 되고 있는 괴물이다? 골룸처럼 생겨서 화제가 되고 있는 괴물이다? 중미 남부의 파나마에서 발견이 되었는데 전문가들조차 정체를 알수 없다고 한다. 지난 12일 이 괴물이 나타나서 호수가에 놀던 아이들이 돌을 던졌다고 한다. 그래서 죽었다는.... 외계에서 온 생명체일지도 모른다는 말도 나오지만 그건 알수가 없고.. 여튼 이 괴물의 정체가 궁금하다... 정말일까???? 파나마 괴물 보러가기 http://telemetro.com/insolito/2009/09/15/nota39732.html 더보기
고양이 성형수술한 여자 (사진=데일리메일) 조슬린 와일든스타인은 고양이처럼 보이기 위해 약 40억원을 들여서 성형수술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얼굴은 정말 고양이같은 느낌을 주고 있어 충격적이다. 와일든스타인이 고양이 성형중독에 빠진 이유는 전 남편이 자기보다 고양이를더 사랑하는것 같아서 고양이를 닮으면 남편의 사랑을 되찾을 수 있을 거란 착각에서 비롯되었다. 하지만 전남편인 알첵 와일든스타인은 그녀의 성형 얼굴을 볼때마다 공포에 떨었다는 ^^;; 성형이 보편화 되고 있지만 중독수준은 좀 곤란한것 같다. 더보기
짐캐리 비밀 결혼. 상대는 플레이 모델 출신? 짐 캐리가 섹시스타 제니 맥카시와 비밀 결혼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지만 미국 연예매체 디지털스파이는 16일(이하 현지시간) 짐 캐리(47)가 전직 모델 제니 맥카시와 결혼을 했다는 일부 보도를 대변인을 통해 루머로 일축했다고 보도했다. 짐캐리는 95년 멜리사와 이혼한 후 배우 로렌 홀리와 재혼했지만 97년에 다시 이혼을 했다. 제니 맥카시와는 2005년부터 연인관계였다고 한다. 제니 맥카시도 이혼 경력이 있고, 아들이 한명 있다고 한다.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사셨음 좋겠다. 더보기
'폭력경찰' 게시글 인터넷 확산 A씨는 지난 6일 새벽, 홍대근처 술집에서 술을 마신 뒤 길을 걷다가 모 지구대 경찰에게 불심검문을 당했다. 불심검문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요구하면서 응하지 않았더니 경찰이 강압적인 태도로 신분증을 요구해서 정중하게 법 집행을 요구했고, 신분 확인과정에서 경찰이 폭력을 행사해 결막출혈, 아급성 홍채선모체염, 눈꺼풀 주위의 타박상으로 인해 시력이 교정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한다. 한 네티즌은 "경찰이 공적인 임무를 수행할 때에도 대상자에게 목적과 이유를 분명하게 고지해주어야 하는 게 당연한 의무 아닌가? 경찰이라고 공권력을 무지막지하게 휘둘러도 되는 것인가"라며 분을 삭이지 못했다. 반면 "'폭력경찰 게시글'이 일방의 주장만을 담고 있는 것이니만큼 흥분하지 말고 사건의 본말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옳다"는 .. 더보기
성형수술 받고 입원한 여성 숨져 부산의 모 성형외과에서 가슴확대 수술을 받은 뒤 호흡관란과 혈압저하로 인해 한 대형병원으로 옮겨져 입원치료를 받던 20대 여성이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다가 숨졌다. 경찰은 20대 여성이 급성 패혈증 증세로 숨진것으로 보고 부검 결과가 나오는대로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로 했으며 의료진을 대상으로 과실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성형이 보편화 되어서 많이들 하고 있다. 하지만, 부작용을 생각한다면 ... 더보기
안도미키 코치와 동거설-4번째 부인? 일본 피겨선수인 안도미키가 코치와의 동거설로 일본열도를 충격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하고 있다. 코치는 니코라이 모조로프로 3번이나 이혼을 한 경력이 있다. 코치의 전부인은 3명 모두 피겨선수였다는것. 현지언론은 동거를 기정사실화 하지만 미키측은 동거사실을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는 상황. 두 사람의 만남은 2006년 안도 미키가 랭킹 10위권 밖으로 밀려 났을때 이뤄 졌으며 모로조프의 도움으로 안도 미키는 20007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했다. 만약에 둘이 정말 사랑하는 사이라면 떳떳하게 밝히는 게 좋은것 같다. 세상에 비밀은 없으니까. 근데 좀 안타깝긴 하다. 더보기
신종플루 치사율,독감과 비슷(N) 현재까지 국내 신종플루 감염자는 1만여명, 사망자는 8명이라서 치사율은 약 0.08%다. 세계의 평균 치사율이 0.1~0.2%보다 낮은 것으로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아직은 괜찮은 편이라고 한다. 통계청 자료에 1998년부터 작년까지 독감으로 701명이 사망한것으로 집계되었다고 한다. 11년동안 매년 64명이 독감으로 사망하고 있단 얘기. 전문가들은 계절독감과 비슷하다는 얘기를 할 정도이지만 사실 계절독감과 비교하기엔 신종플루가 두렵긴 하다. 백신에 대한 부작용과 감염속도가 생각보다 빠르기 때문이다. 건강한 사람은 괜찮다고 하지만 요즘같은 환절기에 감기라도 걸리면 밖을 나가는 것 조차,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는 것 조차 신경이 쓰인다. 어른도 그런데 아이들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국민들을 안심시키기 위해서.. 더보기
생수에서 대장균,일반세균 검출- NEWS 어쩔수 없이 생수를 사 먹어야 할 경우가 많다. 여행을 가게 되는 경우는 100%! 먹으면서도 항상 찜찜하긴 했다. 물론 음료수도 마찬가지다. 어떤집은 생수를 받아서 먹는 경우도 있다. 한달에 얼마~ 정수기 보다도 저렴하다고 선호를 하더라 ^^;; 불만제로(MBC) ▶ 생수뚜껑, 그것이 수상하다 “다 따지도 않은 상태에서도 조금만 손에 압력을 가하면 물이 쭉 흐르더라고요” 따지도 않은 생수에서 물이 샌다는 다소 황당한 제보. 그러나 '불만제로' 제작진이 국내 생수업계 유명제품 5개를 선정해 직접 확인한 결과 대부분의 생수에서 물샘 현상 확인할 수 있었다. 개봉 전 뚜껑이 헛도는 일명 유격현상은 PET음료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아무리 힘줘 눌러도 탄산음료, 주스병에서 내용물이 새는 현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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