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국내 신종플루 감염자는 1만여명, 사망자는 8명이라서
치사율은 약 0.08%다.
세계의 평균 치사율이 0.1~0.2%보다 낮은 것으로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아직은 괜찮은 편이라고 한다.
통계청 자료에 1998년부터 작년까지 독감으로 701명이 사망한것으로
집계되었다고 한다.
11년동안 매년 64명이 독감으로 사망하고 있단 얘기.
전문가들은 계절독감과 비슷하다는 얘기를 할 정도이지만
사실 계절독감과 비교하기엔 신종플루가 두렵긴 하다.
백신에 대한 부작용과 감염속도가 생각보다 빠르기 때문이다.
건강한 사람은 괜찮다고 하지만
요즘같은 환절기에 감기라도 걸리면 밖을 나가는 것 조차,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는 것 조차 신경이 쓰인다.
어른도 그런데 아이들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국민들을 안심시키기 위해서 이런 기사를 내보내는 건지
아니면 정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가벼운 감기처럼 신종플루....언능 좀 사라지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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