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일리메일)
조슬린 와일든스타인은 고양이처럼 보이기 위해
약 40억원을 들여서 성형수술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얼굴은 정말 고양이같은 느낌을 주고 있어 충격적이다.
와일든스타인이 고양이 성형중독에 빠진 이유는 전 남편이 자기보다
고양이를더 사랑하는것 같아서 고양이를 닮으면 남편의 사랑을
되찾을 수 있을 거란 착각에서 비롯되었다.
하지만 전남편인 알첵 와일든스타인은 그녀의 성형 얼굴을 볼때마다
공포에 떨었다는 ^^;;
성형이 보편화 되고 있지만
중독수준은 좀 곤란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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