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에, 모든 부모님들이 굿나잇 인사를 할것이다...아마도...^^

뽀뽀하면서 " 잘자.." " 좋은 꿈 꿔" 이렇게 말이다.


나역시 그렇게 인사를 했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우리집 굿나잇 인사가 바뀌기 시작했다.

코믹버젼에 에로버젼에 애교버젼으로 바뀐 울집 굿나잇 인사는

안녕히 주무세요~ 사랑해요~ 굿나잇~ 스윗드림~ 알 러뷰 아잉~

여기서
안녕히 주무세요 는 일상적인 억양으로 말한다.

사랑해요 는 한옥타브 높은 억양으로 말하면서 느끼하게 ~

굿나잇은 일상적인 억양

스윗드림 은 돼지 멱따는 소리로 ;;;

알 러뷰 아잉~ 이건 정말 최강의 애교버젼으로 말한다. 현영의 버젼쯤??? ㅎㅎ

보통은 이런식으로 굿나잇 인사를 한다.

굿나잇 인사로 킬킬거리면서 기분좋게 잠을 청하면, 금새 잠들어 버리는것 같다.

잠자기전 잠재의식속에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가를 인식시켜 주는게
굿나잇 인사이다..

해서...굿나잇 인사는 정서적 안정을 주는것도 있지만
사랑 받고 있다는거..

관심 받고 있다는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기도 하다.
웃으면서 자는 아이....
꿈속에서도 행복하게 웃을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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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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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푸샵 2012.01.13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 속에 사랑이라는 단어가 항상 들어가 있다는 것은
    서로가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묘한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플러스 스킨십까지. ^^. 알콩달콩한 가족의 향기가 나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
    가족들과 오싹한 공포의 13일의 금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

    • BlogIcon 사용자 ♡ 아로마 ♡ 2012.01.13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하면
      그게 빈말일지라도 상대는 정말 사랑 받고 있단 생각이
      들게 하면서 평온, 안정을 느끼게 되죠..ㅎ

      오늘이 13일의 금요일인가요 ?^^;
      푸샵님두 잘 보내세용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