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고 속이는게 세상사지만,
속고 속이지 않아도
사는데 지장은 없다.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욕심이기에
부어도.... 부어도... 바닥은 늘 텅 비어 있기에...
인생은
빈 몸으로 왔다...
빈 몸으로 간다는 것이다.
깨닫는 시간이 늦을수록...
마음..
그 속은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암흑..
버리는게 버리는게 아니다.
주는게 주는게 아니다.
버리면 가질 것이고,
주면 받을 것이다.
지금 받지 못했다고 분노치 마라
지금 가지지 못했다고 서글퍼 마라....
내가 남긴 발자국따라...내가 남긴 흔적따라...
남겨진 누군가는 받을테니...
인생이란
그런것이다.
내가 베푼 만큼....지금 내가 가지지 못해도...
내가 베푼 만큼....내가 남긴 흔적이 가질수 있는....
지금 가지지 못했다고 서글퍼 마라....
내가 남긴 발자국따라...내가 남긴 흔적따라...
남겨진 누군가는 받을테니...
인생이란
그런것이다.
내가 베푼 만큼....지금 내가 가지지 못해도...
내가 베푼 만큼....내가 남긴 흔적이 가질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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