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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생활/건강미용

깨끗하고 하얀 피부를 만드는 31가지 비결 !




깨끗하고 하얀 피부를 만드는 31가지 비결 !
         매일의 식사와 생활태도를 이렇게 바꾸자.

1. 식사는 균형있게, 특히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
투명감 있는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최고,
피부의 기본을 만드는 영양소는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중심. 특히,
비타민 C는 피부를 검게 하는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기도 하며
탄력을 유지시키는 콜라겐의 생성을 도와준다. 단, 식사는 하루 3회
규칙적으로 하고 외식할 때는 야채와 주스를 플러스하거나 디저트로
과일을 선택하여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 데 주력할 것.

※ 비타민 C 함유 식품 : 피망ㆍ브로콜리ㆍ딸기ㆍ시금치ㆍ키위

2. 커피나 홍차를 지나치게 많이 마시지 않도록 주의 !
식품 속에는 피부를 하얗게 만드는 것은 물론 검게 만드는 작용을
하는 성분도 있다. 커피, 홍차, 녹차등에 함유되어 있는 카페인은
멜라닌을 이동시키거나 확산시키는 작용이 있고, 기미등의 색소침착
과 관련이 있으므로 하루 2∼3잔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밤 늦게까지 안자는 것은 금물, 충분한 수면이 하얀 피부를 만든다.
밤 늦게까지 TV를 보거나 일을 하면 신진 대사 능력이 파괴되고 혈행도
나빠지게 된다. 특히 불면이 계속되면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켜 피부를
검게 만드는 작용을 촉진. 충분히 잠을 자 피부에 휴식을 제공하고
가능하면 10시 정도에 침대에 들어가 몸 안에서부터 피부를 깨끗하고
투명감 있게 만든다.

4. 스트레스는 하얀 피부의 강적 !
흥분, 스트레스는 하얀 피부의 강적. 스트레스가 쌓이면 호르몬 분비나
자율 신경에 커다란 영향을 미쳐 멜라닌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언제나 피부를 아름답게 유지하려면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목욕을 하고 꽃을 방안에 놔두는 등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
스트레스를 빨리 해소시킬 것.

5. 미용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영양제 복용
영양소는 비타민이나 미네랄 식품에서 섭취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식사로 충분히 섭취할 수 없을때는 영양 보조제를 활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

6. 건강 식품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피부를 검게 한다!
몸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 건강 식품이나 밸런스 영양 식품,
다이어트 식품도 그것만을 계속 먹으면 피부의 미백 작용을 억제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미백효과 있는 비타민 C를 함유한 레몬등을 바르고
햇볕을 쬐면 오히려 기미가 생길 수 있으므로 자기식의 스킨케어는 금물.

※ 몸 안에서부터 하얀 피부를 만들자.

① 하얀 피부에는 당근 주스가 좋다?
② 비타민은 매끄럽고 하얀 피부에 효과적 !
자외선은 막고 막고 또 막자!

7. 외출할 때는 언제나 자외선 대책에 만전을...
하얀 피부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외선을 쐬지 않는 것이 최선,
해변이나 야외로 나갈 때는 물론 평상시에도 UV케어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자외선은 여름 뿐아니라 일년 내내 피부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으므로
요주의. 특히 오전10시∼오후3시경까지가 자외선 양이 증가하는
시간대이므로 자외선에 직접 얼굴이 노출되지 않도록 하자.

8. 모자를 쓰면 특별히 안심 !

9. 옷의 색상이나 소재도 햇볕방지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여름이되면 파스텔이나 흰색 등 밝은 색 옷을 주로 입지만 자외선을
차단하는 데는 짙은 색상의 칼라가 달린 옷이 좋다. 단, 마 소재는
통기성은 좋으나 자외선까지 통과시켜 버리므로 요주의. 소재나 색상,
디자인은 가능하면 태양을 많이 방지할 수 있는 것을 고른다.

10. 친구들과 함께 거울을 자주 들여다 볼 것
하얀 피부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해도 작심 3일.
결심을 하면 혼자서 피부 케어를 실행하는 것보다는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자주 서로의 얼굴을 들여다보는 것이 최고.
바다나 풀장등 야외로 나갈때는 수용성 타입을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 !

11. 바다나 풀장등 야외로 나갈때는 수용성 타입을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 !
바다나 풀 등의 수면에서는 햇빛이 반사되어 자외선 양이 증가.
하얀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SPF수치가 20∼30 이상인 것을
선택하고 물에 젖거나 땀을 닦아도 좋은 수용성이 베스트.

12. 파우더로 자외선을 반사시켜 햇볕에 타는 것을 방지 !
파우더 입자는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화장을 할 때는
페이스 파우더나 오일 컨트롤 파우더등을 발라 자외선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
물론 베이스 단계에서부터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파우더를 바르면 더욱 효과적.

13. 버스나 전철에서는 창가에 서있거나 앉지도 말 것
땅에 닿는 자외선에는 A파와 B파의 2종류가 있다.
파장이 긴 자외선은 계절에 관계없이 내리 쪼이고 있으므로 요주의.
자외선은 유리도 통과해서 피부 깊숙히 침투하므로 버스나 전철등을
탈 때는 가능하면 피하도록 한다.

14. 햇볕에 그을리면 곧 진정시켜야...
피부에 신경을 쓴다 해도 여름은 확실히 강적. 피부가 햇볕에 그을리게
되면 우선 피부를 시원하게 하여 열을 식히고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보급한 다음 신진대사를 높여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화장품으로 케어한다.

기본 스킨케어를 잘만 하면 건강하고 하얀피부가 ...

15. 클렌징&세안은 미백이 기본 !
햇볕에 대한 대책은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언제나 하얀 피부를
간직하기 어렵다. 매일하는 기본적인 케어중에서도 클렌징&세안은
기본중의 기본. 피부 오염물을 깨끗히 제거하고 여분의 피지나 오래된
각질이 피부에 남아 있지 않도록 한다. 만약 이들이 피부에 남아 있으면
신진 대사를 저하시켜 얼굴에 윤기가 없어지고 자외선을
받은 후에도 피부 회복이 더디게 된다.

16. 아침에는 스팀 타월로 혈행을 촉진.
혈액순환이 나쁘면 피부가 검게 된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기미가
눈에 보일때는 스팀타월을 사용, 타월로 눈을 감싸듯하여 혈행을
좋게 하면 세안시 모공이 열려 더러움이 쉽게 제거된다.

17. 물 패팅으로 신진대사를 활성화
물로 얼굴을 두드리는 것도 혈행을 좋게 하여 피부대사의
활성화를 촉진시킨다. 세안이 거의 끝나 무렵 물로 얼굴을 헹궈가면서
두드려주면 모공이 수축되고 피부도 원상태로 돌아가게 된다.
얼굴을 문지르지 않도록 유의하면서 부드럽게 손으로 얼굴을
20∼50회 정도 두드리는 것을 반복한다.

18. 주1회 정도는 팩으로 스페셜 케어를...
자외선이나 먼지등 공기의 자극에 의해 거칠어지기 쉬운 피부는
매일의 기본손질외에 주1회 정도는 팩으로 스페셜 케어를 실행.
우선 낡은 각질을 제거하고 피지를 컨트롤하며 피부에 필요한 수분
을 보급하는 케어를 필수적으로 실천.

19.멜라닌을 함유한 낡은 각질이나 모공의 검은 때는 2주에 한번
딥클렌징으로 청 결하게...

스킨케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세안. 특히 일반 세안에 더하여
딥클렌징으로 피부를 청결히 하면 언제나 깨끗한 피부를 간직할 수 있다.
멜라닌을 함유한 낡은 각질이나 모공에 깊이 낀 피지등은 기미나 주름의
원인이 되기 쉬우므로 2주에 1회정도는 좋은 세안제를 사용하여 딥 세안을 한다.

20. 바쁠 때는 닦아내는 타입의 각질 케어제를 사용한다.
피부가 거무칙칙하게 보이는 것은 혈행이 나쁜 것 외에 멜라닌을
함유한 낡은 각질이 피부에 남아 있거나 피지 신화가 그 원인.
왠지 안색이 나쁘다고 생각되면 닦다내는 타입의 케어제가 적절.
가볍게 닦아내기만해도 낡은 각질이나 여분의 피지를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은 것을 사용한다.

21. 피부가 번질거릴 때는 T존용 화장품이나 오일 컨트롤 파우더를 활용
피지는 피부의 수분을 유지시키기 위해 분비되는 물질이지만
과잉 분비되면 여드름의 원인이 되거나 산화되어 기미가 생기는
결과를 초래하기 쉽다. 특히 10대는 피지 분비를 억제하는 오일 컨트롤
화장품으로 케어. 낮 시간 동안은 UV카트 파우더로 지방분과
자외선을 철저히 방지하는 것이 중요.
기본 스킨케어를 잘만 하면 건강하고 하얀피부가 ...

22. 화이트닝 화장품을 챙긴다.
햇볕에 타지 않고 그을린 피부를 하얗게 회복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
이트닝 화장품.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다양한 미백 성분이 배합되어
하얀 피부를 오랫동안 유지시켜 준다. 화이트닝 화장품 종류에는 세안,
화장수, 미용액, 팩등 종류가 다양하나 높은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세트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23. 피부가 새롭게 생성되는 밤10시 ∼새벽2시의 4시간을 적절히 이용
밤10시 ∼새벽2시까지의 4시간은 세포의 생성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시기.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 시간에는 팩이나 미용액을 충분히
바르고 잠들도록 한다. 매일 이같은 케어를 실시하면 화장품 속의
유효 성분이 피부에 깊숙히 침투되어 간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

24. 건조현상은 피부의 강적
오래된 각질을 제거하고 피지 컨트롤등의 커에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기본. 피부가 거칠어지면
자극에 민감해지며 다양한 트러블이 생기게 된다. 매일 세안을 실시하고
자외선으로 잃어버린 수분을 화장수 등으로 충분히 공급해 준다.
그후 수분이 달아나지 않도록 미용액등으로 보습해 줄 것.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 만드는 메이크업


25. 화장 전 얼굴에 있는 솜털을 제거
솜털은 얼굴의 투명도를 떨어뜨리고 메이크업을 방해하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화장을 할 때는 미리 불필요한 털을 제거하는 것이 기본.
단, 면도기를 직접 얼굴에 대고 사용하면 피부에 손상을 줄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 면도용 거품을 미리 바르고 면도가 끝났을 때는
화장수로 보습해주는 것을 잊지 말 것.

26. 눈 아래 기미는 컨실러로 커버
눈 아래 기미가 있으면 피부색이 선명하지 않고 건강하지 않게 보인다.
기미의 가장 큰 원인은 혈행 불량. 눈 밑은 피부가 얇기 때문에
울혈 현상이 쉽게 나타나 이것이 바로 기미로 보이게 된다.
눈 주위를 손가락으로 지압하거나 스팀타월등으로 혈행을
촉진시키고 화장을 할 때는 컨실러를 반드시 사용한다.
기미 부분에 컨실러를 올려 놓고 손가락으로 두드리듯 발라
피부에 스미게 하면 자연스럽게 기미가 커버되어 눈에 보이지 않게 된다.

27. 파운데이션으로 투명감 있는 피부를 만든다.
피부를 깨끗하고 희게 보이게 하려면 투명감있는 파운데이션이 적절.
파운데이션을 선택할 때는 자신의 피부색보다 지나치게 밝은 것은 금물.
기본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피부색에 맞출 것. 광대벼 아래의
부색을 기준으로 선택하면 실패할 염려가 적고 또한 번들거림이 없고
자외선 반사 효과가 있는 것을 사용하면 더욱 좋다.


28. 피부가 붉거나 거무칙칙한 것은 컨트롤 컬러를 사용하여 깨끗하게 보정
기미나 여드름 등 붉은 피부에는 적은 컨트록 컬러로 철저히 대처.
색상에 따라 서로 다른 효과가 나타나는데 붉은 피부를
자연스럽게 커버하고 싶을 때는 노란색, 피부 전체의 투명감을
상승시키는 데는 블루나 라벤더를 사용하고, 얼굴색을 밝게 특히
눈 주위의 기미를 커버하는 데는 흰색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29.마무리는 펄 파우더로 매끄럽게 정리 !
메이크업을 마무리하고 싶을 때는 루센트 파우더로 정리.
파우더 입자가 빛을 반사시켜 피부에 투명감을 높여 주고
피부색을 상승시켜 입체감 있는 얼굴로 만들어 준다.
또한 뺨에 볼터치를 넣으면 귀여운 분위기를 어필.

30.긴장감 있는 메이크업으로 리드
깨끗한 피부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긴장감 있는 메이크업을 실천.
가령 검은색이나 갈색등 다크 계열의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진하고
길게 만들 것. 립라이너는 입술 윤곽을 분명히 그리고 핑크나
레드 등 밝은 립스틱 컬러를 선택하여 각 파트를 확실하게 보이게 한다.
밝은 표정은 얼굴색을 선명하게 만들지만 지나치게 화장을 강하게
하는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

31.립글로스의 광택효과로 표정을 밝게...
입술은 얼굴에서 가장 눈에 띄기 쉬운 포인트 메이크업.
글로스로 광택을 살려주면 얼굴 전체의 인상도 밝게 된다.
파스텔계의 화장을 한 경우라도 글로스로 입술을 밝게 하면
훨씬 분위기가 화사하게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