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화된 건강을 위한 건강한 식습관과 균형 잡힌 영양
균형이 잘 잡힌 건강한 음식을 먹는건 굉장히 중요합니다.
좋은 식습관과 좋은 영양소 섭취를 하게 되면, 몸과 마음도 편안해지고 건강해지기 때문이죠
건강에 좋지 않은 패스트푸드, 가공식품등이 넘쳐나지만, 몇 가지 팁과 번거롭지만
약간의 계획만 세우신다면, 누구나 건강한 식단을 드시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균형 잡힌 식사란?
균형이 잡힌 식단은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 공급원인 영양소와 미량 영양소인
미네랄, 비타민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는 식단입니다.
예를 들자면, 통곡물, 야채, 과일, 기름기 없는 단백질등으로 구성된 식단이죠.
이런 식단은 나이나, 성별, 신체의 활동 범위에 따라서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이런 식으로
식단을 구성하면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통곡물을 섭취해야 하는 이유
정제된 곡물로 인한 다양한 질병으로 인해 고통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현대인들에게 통곡물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식단의 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통곡물은 섬유질은 많고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데, 마그네슘, 철분, 비타민B와 같은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통곡물이 많은 식품으로는 현미, 귀리, 통곡물빵, 통곡물 파스타등이 있습니다.
채소, 과일을 섭취해야 하는 이유
채소와 과일은 칼로리가 낮습니다. 그러나 섬유질이 많고, 미네랄, 비타민 함유량이 높은데
채소와 과일을 먹게 되면, 변비가 해결되고, 심장병, 당뇨병, 고혈압등 성인병 예방 및, 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매 식사 때마다 꼭 드시는 게 좋습니다.
단백질을 섭취해야 하는 이유
콩류, 두부, 생선, 닭고기등 지방이 적은 단백질은 우리 몸 안의 세포 조직을 만들고, 재생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호르몬을 조절하고 에너지 공급에도 좋고, 성인병 예방에도 좋은데
생선, 고기는 지방질이 적은 살코기 섭취를 권하며, 식물성 단백질을 주로 드시는 게 좋습니다.
지방을 섭취해야 하는 이유
지방이 많은 고기류가 아닌, 견과류, 아보카도, 올리브오일등과 같은 식물성 지방으로
섭취하는 게 좋은데요. 이렇게 건강한 지방을 섭취하게 되면, 뇌기능이 향상되고,
심장의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혈관 및 혈액도 맑게 해 줍니다.
비타민A, D가 함유되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도 도움을 줍니다.
건강에 좋은 음식을 선택하기 위해서 해야 할 일
현대인들의 생활은 패스트푸드와, 가공식품, 배달의 편리로 인해서 배달음식에 길들여져
건강이 악화되기 정말 좋은 환경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해지기 위해 식생활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처음부터 좋지 않은 음식을 끊기는 힘들기 때문에, 주 2회 정도 허용을 해주는 식으로
시작해서 가공식품등을 줄여 나갈 수 있게, 집안에 잘 보이는 곳에 계획표를 세워 붙여 놓습니다.
일단 흰쌀밥에 현미와 콩류 잡곡을 섞어 드시면서 적응 기간을 가진 후, 어느 정도 적응이
되면, 현미와 콩류로 완전히 바꾸는 겁니다.
야채는 쌈종류를 단백질과 같이 섭취를 하고, 샐러드 형식으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과일은 식사 후에 드시기보다는 식전 최소 30분에서 1시간 이전에 드시는 게 좋습니다.
왜냐면 과일은 다른 음식에 비해서 소화 흡수가 빨리되고, 야채나 단백질, 탄수화물과
섞이면 가스 발생이 많아지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음식을 바꾸면서, 가공된 흰 설탕, 정제된 소금, 고온에서 짠 기름등을 피하고
배달 음식을 자제하면, 건강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수밖에 없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음식에 신경을 많이 쓴 사람들은 병에 걸릴 확률이 낮습니다.
습관을 조금씩 바꾸셔서 건강하고 행복해지기를 축복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생활 > 건강미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마 종자유 효능과 부작용, 이걸로 끝내자 (0) | 2023.02.08 |
---|---|
저분자 피쉬 콜라겐, 이런 증상 보인다면 꼭 먹어야 한다 (0) | 2023.02.08 |
뼈엔 엠비피 mbp 효능 3가지와 절대 먹지 말아야 할 사람 (0) | 2023.02.06 |
구아검가수분해물 7가지 효능과 부작용 (0) | 2023.02.05 |
발톱이 빠졌을 때, 응급처지법과 병원 정보 (0) | 2023.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