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농장 가는길
친구가 출출하다 해서
편의점에 들어가 컵라면을 먹었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어슬렁 어슬렁 다니더라구요
어찌나 튼실하게 살이 쪗던지...
비만 고양이 ㅋㅋ
근래들어 이리도 포동한 고양이는
첨 본듯 해요
사람들도 그렇지만
사람이 키우는 고양이까지
살이 넘쳐 나네요 ㅎㅎ
먹거리가 풍성해지고 넘쳐나니
모두들 포동포동 살만 찌는 것 같습니다
동물이나 사람이나
먹는 것 좀 자제하고
많이 움직이며 살아야 할 때 인 것 같아요
ㅎ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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