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베란다로 가서 창고에 고이 모셔진 국기를 달았다.

 

몇 시간이 지난후,

궁금해 졌다.

과언 몇집이나 국기를 달았을런지...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한 동에 10집도 채 되지 않는 국기를 보며

 

광복절날 국기 하나 달지 않으면서

나라 팔아 먹을 것 같은 누군가를 욕하고

끊임없이 독도를 넘보는 누군가를 욕한다는거...

어불성설 아닐까?

반응형

'일상다반사 > 하루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운 사람  (12) 2012.08.19
잊혀지는 것들  (8) 2012.08.17
광복절, 어불성설...  (4) 2012.08.15
무더위를 잊는 방법  (4) 2012.08.15
모두가 부러워 하던 자상한 남편의 실체에 경악했던 이유!  (18) 2012.08.14
네가 그린 인과  (2) 2012.08.10
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TA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비바리 2012.08.15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동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참..썰렁한 광복절요..
    다들 어디론가 놀러 나가기 바쁘죠......
    올만이에요.
    건강하시지요?

  2. BlogIcon 박씨아저씨 2012.08.16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한까칠하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