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고 싶으면
가난한 사람줄에 서지말고
부자의 줄에 서서 놀아라고 한다
누구나가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가난한 사람곁엔 아무도 없을 것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
하지만, 양심없는 부자 줄엔 서 있기 싫다.
난,
마음이 부자인 사람들 줄에 서고 싶다
가진건 적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나눔의 미학을 안다.
삶에 있어서
물질적 풍요가 전부는 아니다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지는게 인생이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산다면
욕심을 버리고 산다면
남을 배려하고 산다면
버릴줄 안다면...
우리의 삶은 지금보단
조금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반응형
'2022년 이전 > 일상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을 하고 있다... (4) | 2011.11.09 |
---|---|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0) | 2011.11.09 |
세상이 변해도 아직은 순진한 사람이 좋다 (0) | 2011.11.06 |
그립다..지나간 그 모든것이.. (3) | 2011.11.06 |
남편이 바람핀걸 알았을때, 아내는 어떻게 해야 할까? (12) | 2011.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