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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하루일기

신종플루로 인한 마트의 변화


뭔가를 볼때 아주 유심히 보는 스타일이 아니다.
살다보니 스트레스에 강해지기 위해서..몸이 스스로 방어하기 위해서
차단 하는걸 느낀다..뭔소리? ㅎㅎ
대충 보고 지나가게끔 ^^;;

그래서 어느순간 부터인가~ 모든 걸  설렁설렁 하고,
설렁설렁 보게 되었다.
신종플루가 유행하면서 내 눈에 들어오는 거라곤 마스크 말고는 없었다.
그렇게 지나다니다가 얼마전 마트엘 갔는데....
입구에 뭔가 눈에 들어 와서 보니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 ....

"신종플루를 예방하세요!!"
타올에 세정제를 뿌려서 쇼핑카트 손잡이를
닦으신후 사용하세요

비치된 걸 보면서 생각해 본다.
손 소독을 잘해야 한다고...그래...그렇지..
지나치는 부분들이 엄청나게 많음을 새삼 느꼈다.
쇼핑카트, 화장실,엘리베이터, 돈 등등등
그 모든 것으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라는거...
아무 생각없이 코,입으로 손이 갔었는데...저걸 보는 순간
조심...또 조심해야 겠단 생각을 했다.

다른 곳에도 이렇게 마트입구에 손세정제가 비치되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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