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한 무혁, 돌아서 가려는 민정을 잡아서 이혼녀라도 좋다며 끌어 안는데..
당황하 민정..이혼녀에 애까지 있다는게 무슨 말인지 모르냐고 말하지만, 무혁은 유부녀가 아니지 않냐며
이혼녀란말에 충격을 받긴 했지만..그래도 민정을 좋아한다고..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민정 때문에 괴롭다며 사귀잔 말을
한다.
하지만, 민정은 냉정하게 남자와 여자로 만날 생각이 없다고 말하고, 무혁은 자기가 싫냐고 왜그러냐고 묻지만
직장 동료로만 생각한다고 하고, 무혁은 민정의 남자로 자기가 어떤지 생각해 보라고 한다.
민정은 어떤 남자와도 사랑할 생각조차 없다고 말하지만, 무혁은 전남편이 그렇게 나쁜 남자였냐고...남자에 대한 불신은
이혼한 남편때문 아니냐며..강가에서 죽으려고 한것도 남편 때문이었냐고 묻지만, 대답대신 무혁에게 어울리는 여자 찾아서
행복하게 살라며 돌아서는 민정...
하지만 무혁은 민정을 다시 잡고선 민정의 고정관념을 깰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하지만, 그러고 싶지 않다며 가버리는 민정..
무혁 역시 물러 설수 없다며, 기대하라며 선전포고를 한다.

경란은 유란앞에서 식사를 하고, 유란은 경란에게 무혁이 병문안 온걸 얘기하자, 경란의 얼굴엔 화색이 돌고
회사에서 보던것과는 느낌이 다르다면 넘 좋아하고, 그런 경란을 보며 유란은 무혁이 병원에 오게끔 만들면 되지 않냐며
방법을 가르쳐 준다.
그리고 경란은 무혁에게 전화를 하지만, 받지 않아 문자를 남긴다..
민정과 헤어진 무혁..차에서 폰메세지를 보고선 경란에게 전화를 하자, 경란은 디자인북 좀 갖다 달란 부탁을 한다.
전화 끊은후 경란은 무혁이 넘 멋있다며 난리부르스...
진짜 여자가 봐도 꼴불견인 여자...한마디로 재수없어 ㅡㅡ;
언니인 유란은 더 재수없고 ;;

유란은 성찬맘이 해준 아구찜을 먹는데, 기대가 한순간에 무너진다..
완전 이상한 맛...
아구찜을 보며 유란은 예전에 민정이 이혼전에 해준 아구찜이 맛있었다며 얘기를 하고
성찬은 민정이가 아마 그때 아구찜을 하고선 피눈물을 흘렸을 거라고 말한다.
그럴만도 한게, 그 당신 유란과 성찬은 불륜관계였고... 애 낳지 못하는 민정을 구박하던 성찬맘은 유란 임신 사실을 알고선
민정에게 유란 먹일 음식을 하게 했던것....처음엔 몰랐지만, 유란이 집으로 오고선 알게 됐다는 ;;

민정은 저녁 준비를 하고 식사를 하려 하는데, 멋진 박대리한테서 전화가 온다...민정아들이 휴대폰을 가지고 오면서
폰에 저장된 이름을 말하고, 민정맘이랑 미애는 궁금해 한다.

한편 무혁은 민정에게 문자를 보낸후 답장을 기다리지만 오지 않고..
식사중이던 무혁빠는 그런 무혁을 보면서 기다리지 말고 먼저 보내라고 한다.
그리곤 무혁맘과 연애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를 얘기해준다..
처음엔 무혁맘이 거부를 했지만, 죽는다고까지 해서 사랑을 쟁취했다고 용기를 주고, 무혁은 맘속으로 생각한다.
나중에 민정과 사귀게 되면 응원해 줄거란 희망을 갖는다.

한편 경란에게 서류를 갖다 주기 싫었던 무혁은 사무실 남자 직원을 시켜 경란이 부탁한 서류를 갖다 주게 하고
그게 섭섭했던 경란은 무혁에게 바빴냐면서 서운한듯한 전화를 한다.
물론, 사무실 남자는 좋아라 하고 ;;

유란은 성찬맘이 해준 아구찜을 성찬에게 버리고 오라고 시키고, 늦은밤 성찬은 몰래 나가다가 성찬맘에게 딱 걸렸어~
밤늦게 어디 가냐는 성찬맘, 등뒤로 아구찜을 숨긴 성찬...쓰레기라면서 자기가 버리겠단 성찬이랑 실갱이를 하다가
쏟아진 아구찜....성찬맘은 경악한다.
소란스런 소리에 거실로 나온 가족들.... 성찬맘은 유란을 달달 볶고, 유란은 정말 맛이 없어서 먹을수가 없었다고 솔직히 말하고
성찬맘은 섭섭해 한다.
착한 며느리였던 민정을 쫓아내고 못된 며느리 얻은 성찬맘...고소하당 ;;

미애는 점심시간때 뭘 먹어야 할지 고민하는데, 마침 무혁이 들어와선 점심을 사주겠다고, 밥 보험 들은게 있다면서
뭐 먹고 싶냐고 묻곤 식사를 하러 간다.
국믈을 떠서 먼저 민정에게 떠주자 미애는  괜히 장유유서도 모르냐면서 웃고, 무혁은 미애에게 차사고 났던건 어떠냐고 묻고
어캐 알았냔 미애 말에 애육원에 함께 가서 들었다면서 말한다.
민정은 말한마디 없이 밥만 먹고, 미애는 왜 말한마디 안하고 밥 만 먹냐고 그러구~ 무혁은 민정은 뭐든 열심히 하는 편이라
밥도 열심히 먹는다고 ;;
미애는 분위기가 묘하다며 말을 하자, 무혁은  자기가 민정을 좋아해서 그렇다고 ㅋㅋ
민정은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고...무혁은 미애에게 많이 도와달라며 나간다.

민정은 밖으로 나와서 한가하지 않다면서 버럭대고, 무혁 역시 자기 인생 걸고 진지하게 행동하는 거라고..
태어나서 여자한테 고백한건 처음이라고...여자들에게 인기 많았다고 얘낄하자...민정은 좋다는 여자랑 사귀라면서 냉정하게
말하지만, 무혁은 자기를 좋아하는 여자가 아니라 무혁이 좋아하는 여자랑 사귀고 싶다고..그게 바로 민정이라고 말한다.

한편 무혁빠는 성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차를 한잔 내오는 유란...
성찬과 무혁빠, 유란은 차한잔을 한다..
유란에게 무혁빠는 경란이 해 맑고 좋은것 같다고 얘길하고, 유란은 안그래도 애가 착하고 밝아서 며느리감으로 삼고 싶
다는
사람들 많다고 얘길한다.
무혁이랑 사귄다면서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괜찮은 사람 같다고 얘길하고, 그 말에 무혁빠는 유란까지도 바르게 본다.
ㅎㅎㅎ;.가식덩어리..

미애는 애딸린 이혼녀란걸 알면서도 좋아한다면 무혁과 사겨 봐라고 민정을 설득하려지만, 꿈쩍도 않는 민정.
미애와 함게 퇴근하는데..빵~ 거리며 기다리는 무혁...
차에 타라는 무혁..미애는 흔쾌히 차에 타고, 민정은 거부를 하며 버스 타고 가겠다고 하지만
민정의 말에 계속 거부하면 또 안아 버리겠다고 협박을 하는데 ㅎㅎ

무혁 민정 성찬 유란 경란, 고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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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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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여인 2010.09.20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고마워여~
    아침에 못봐서 아쉬었는데..
    점점 당돌한 여자때처럼 빠져들어가고 있어요..무,민 둘의 사랑시작에 괜히 설레이고..^^

  2. BlogIcon 꽁보리밥 2010.09.20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를 몰라 드라마를 안보다보니...ㅎㅎ
    한가위 맞아 즐겁고 풍성하게 보내시구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