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타라는 무혁, 버스 타고 가겠다는 민정의 실갱이..
무혁은 거부하는 민정에게 자꾸 그러면 다시 안아 버리겠다고 ㅎㅎ;;
뒤에 타려는 민정을 미애가 좁다면서 앞에 타라고 한다...미애는 무혁편 ^^
 
미애는 차에 대한 얘기를 하고 젊을때 이뻐 보여서 샀는데 지금은 나이에 맞지 않는것 같다는 무혁의 말에
민정은 이기적인 사람들이나 타는 차라면서 비아냥 거린다.
앞이나 뒤에 타는 사람이 편해야 하는데, 뒤에 타는 사람은 불편한 차라면서 ;;
그 말에 무혁은 다음에 차를 사게 되면 민정에게 꼭 물어보고 사겟단 말을 하고 민정은 왜 자기한테 물어 보냐고 하자
무혁차를 가장 많이 탈 사람이 바로 민정이기 때문이란 대답을 한다. 박무혁씨를 부르면 버럭대는 민정...
둘사이를 보는  미애는 흐믓해 하고..

성찬맘은 유란이 집에 없음을 알고는 노발대발...
병원일을 마치고 성찬과 함께 들어오던 유란을 보자마자 버럭질 ;;
애기를 또 놓칠까 싶어서 유란을 볶아댄다.

방으로 들어온 성찬은 유란에게 왜 허락도 받지 않고 나왔냐고 그러고, 유란은 무혁빠가 치료 받으러 오니까
어쩔수 없이 나간거라면서 얘기 하지만, 성찬은 그런 유란에게 살짝하는 거짓말 좀 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나중에 눈덩이처럼 커져서 독이 될수도 있다면서..

집에 도착한 민정...
마중나온 사랑이가 엄마를 부르면서 뛰어오고.. 닭살스런 민정 모자의 인사...
사랑이는 무혁에게 인사를 하고...
민정맘은 무혁이 누구냐고 묻고, 서로 인사를 한다.
사랑이는 무혁에게 혹시 멋진 박대리냐고 묻고, 의아해 하던 무혁은 미애의 설명에 웃음짓고..
그렇게  민정을 보내고 뒷모습을 바라보는 무혁...
마음이 묘하다..
이혼녀에 아들이 있단걸 알지만...

집으로 온 사랑은 민정에게 아빠를 만들어 달라고 한다. 이건 민정맘이 시킨 일 ㅋㅋ;;
사랑이가 워낙에 동생을 갖고 싶어 하니까 아빠가 생기면 동생도 자연스레 생긴다고..

무헉은 엄마 사진을 보며 민정 아들을 봤다며...무혁앞에선 여자였는데...아이 앞에선 엄마의 모습이었다고..
무혁빠처럼 민정 아이까지 사랑할수 있을지...
마침 퇴근해 오던 무혁빠는 엄마한테 한번 가잔 말을 하며, 무혁의 연애는 잘돼 가고 있는지 궁금해 한다.
무혁빠는 경란을 맘에 두고 하는 말이다..

퇴원해서 돌아온 경란...유란은 경란방에 가려 하지만, 제지하며 경란에게 유란방에서 얘기하고 올라가라는 성찬맘..
경란은 어쩔수 없이 유란방에 가고..
유란은 무혁의 일을 묻고, 경란은 서류를 다른 직원이 갖다 줬다면서 무혁이 혹시 자기한테 관심이 없는건 아닐런지
걱정을 하지만 유란은 무혁빠가 그렇게 호의적인데 무혁도 아마 신중해서 그럴거라며 전화해 보라고 한다.
무혁에게 전화하는 경란.. 회사일도 묻고, 퇴원했다고 말하는 경란의 말에 무혁은 무뚝뚝하게 축하한다고 말한다.
전화를 끊은 경란은 예전보다 너무 사무적으로 변한 무혁이 어색하고..
그리고, 경란은 민정이 사무실에서 나갔단 말을 하고, 화색이 도는 유란....

민정은 가족들과 모여서 송편을 빚고, 사랑이는 자기가 만든 송편을 엄마한테 보여 드리고, 민정은 이쁘다고 난리부르스~
그 모습에 미애는 고슴도치 엄마라면서 ㅋㅋ;;
마침, 미애에게  무혁이 문자를 보낸다...사랑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 뭐냐며...
웃으면서 문자 보내는 미애...민정은 누구냐면서 묻고~ 서로 유치찬란한 유머로 웃고 난리~

무혁은 장난감을 사고, 아버지께 차를 빌려 외출한다.
그리곤 민정에게 전화를 걸어선 집앞으로 나오라고 한다.
하지만 거부하는 민정, 무혁은 나올때까지 기다리겠다고, 사랑이도 꼭 데리고 나오란 말을 하자마자 끊어 버린다.
그리곤 사랑이랑 신나게 놀다가 한숨 자고 일어 나는데, 사랑이가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고 그러고..
나갔다 오는 길에 무혁을 만나게 된다.
4시간 넘게 기다린 무혁...민정은 기다리지 말라고 했는데 왜 기다렸냐고 놀래고..
사랑이는 멋진 박대리 아저씨라고 부르며 서로 다시 인사를 하고..
무혁은 사랑이를 차에 태우며 엄마랑 좋은데 가는거라고 하며 억지로 민정까지 태운다..

추석음식을 일하는 아줌마한테 부탁해서 가져온 유란...시어머니는 기뻐하고
그 음식중 일부는 무혁집에 보내려 하는데..

민정은 왜 자꾸 자기를 귀찮게 하냐고 묻고, 무혁은 사랑이가 질투 할까봐 다시 말은 못하겠다고 하며, 차는 맘에 드냐고
묻는다.. ㅋㅋ
이기적인 차는 불편할것 같아서 빌린차라며..
그렇게 무혁은 애육원에 도착한다...선물들을 한가득 싣고..
놀란 민정에게 무혁은 가족이 단촐한 사람들은 명절이 외롭다면서 이리로 왔다고 얘기하고선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어울려 논다.
사랑이의 손에 이끌려 민정 역시 축구에 동참하고, 모두들 넘넘 신나게~

민정은 덕분에 즐거운 추석 맞을것 같다며 무혁에게 고마워 하고, 잠든 사랑이를 안고 집으로 가는데
그 모습을 보며 무혁은 뛰어 가서는 사랑이를 안고 민정 집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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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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