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받은 주명....고실장이란 말에 깜짝 놀란답니다.
아침식사중이라면서 나중에 다시 전화를 하겠단 말을 하고 끊어 버리고, 규진은 누구냐고 묻습니다...
불안감에 휩싸인 주명....

출근 준비 하던 규진은 순영이가 어젯밤 주명과 술 마시면서 무슨 말을 했는지 궁금해 해요..
다시 악몽을 꾼다고 하니 마음이 쓰이나봐요..

주명방에서 다시 전화를 받게 되고, 고실장은 다시 만나야 한다고 하지만, 주명은 바쁘다면서 다신 연락 하지 말라고
끊어 버립니다...

미술학원에 첫 출근을 한 세빈...
한아이를 벌 세우고 있어요...손들고 있기...
한 아이 때문에 수업 분위기 다 망친다면서 매를 들고 벌을 세우지만...아이가 울고 불고 난리가 났어요..ㅋㅋ;;
요즘 저러면 학부모님 바로 학원 끊는데 ㅋㅋ;;
원장은 세빈을 야단치고, 세빈은 잘못한걸 모르겠다면서...잘못하면 체벌을 해야 한다면서 소신없이 어떻게 애를 가르치
냐면서
버럭 거리고, 관두겠다면서 애들 좀 똑바로 가르치라고 하고 나가버려요...ㅋㅋ;;

" 내가 거기 아니면 갈데가 없을줄 알아? 애들을 그렇게 가르치니까 요즘 애들이 그 모양이지.."
ㅋㅋㅋ;;
세빈이가 이런말 하니까 웃겨요...한마디 해 주고 싶어용 " 니 꼬라지를 알아랑 " ^^;;

 
손가락 버튼 누르면 이뻐진대용 ^^


마트에서 장을 보던 세빈....
엄마 목소리가 들려거 가보네요...
열심히 하겠다고 절절 매는 엄마를 본 세빈은 끌고  집으로 가요...
세빈이가 알아서 일하겠단 말에 티격태격 하던 중에 전화 한통을 받아요..
세빈빠가 다쳐서 병원에 입원했다고..
세빈빠는 팔에 깁스를 하고 있어요 ;;
돈도 없는데 병원비에 약값까지....
몸도 안 좋은데 가만히 있으라고 했더니 고집 피우고 일하러 가서 다쳤으니...세빈맘은 징징거리면서
주명 때문이람시롱  원망 한답니다.


사무실...상수의 결제안을 보는 주명은 참신하고 괜찮다고 한답니다.
그 말에 상수는 순영의 아이디어를 접목 시킨거라고 ^^;;
주명은 결제 받으러 가고, 사무실 직원들은 좋은 아이디어를 같이 공유해야 하는거 아니냐면서 틱틱 거리고 ;;
약간 모자란듯한 사무실 직원들 ㅋㅋㅋ;; 이분들이 바로 약방의 감초들이죠 ^^;;


규진은 주명의 결제안을 보면서 참신하고 좋다고 한답니다.
순영과 함께 상수가 기획했다고 하니까 규진은 흐믓해 하죠..
벌써부터 성공예감에 보안유지에 철저히 해라고 한답니다...

순영에게 전화를 건 규진..
' 네..저에요.."
" 지순영씨..내추럴 발란스..굿 아이디어였어.."
규진은 그렇게 좋은 아이디어를 자기와 의논하지 왜 김상수씨와 하냐구...서운해 해요..ㅎㅎ
순영은 좋은건지 어떤건지 몰라서 그랬다고 ^^
고맙단 규진말에 순영은 앞으로 더 잘해라면서 " 그럼 오늘은 일찍 들어와요!"
" 네~ 마님!"
ㅋㅋㅋ

상수는 사무실 애인에게 얘기를 합니다..
순영에게 사실을 알려야 할지..말아야 할지...
순영은 자세한걸 모르거든요..
순영 전남편의 아이템을 사서 흥한게 지금 남편 회사인지 말이죠..

사무실 근처로 찾아온 고실장은 주명을 불러 내요..
5년간 잠수타고 나왔더니 먹고 살기 힘들다고 큰거 두장만 해달라고 해요..
주명은 5년전 주명이 아니라고 협박에 끌려다닐 사람 아니라면서 그냥 가버립니다.

딸기는 그림을 그리고, 순영은 캠으로 찍고 있어요..
잘한다는 규진맘에게 순영은 어머니도 한마디 해라고 함시롱 찍어용 ㅋㅋ;;
보기 좋은 고부지간..

한편...세빈이는 술집으로 가요...
술에 취해 여자를 안고 나가는 남자를 본 세빈은 그냥 뛰쳐 나온답니다..
" 어떻하라구....내가 못할것 같애? 나도 할수 있어..."
술한잔을 마신 세빈은 다시 갑니다..

퇴근한 규진....어머니앞에서 순영을 칭찬해요..
순영 때문에 한숨 돌리게 됐다구요
" 제가 정말...집사람을 잘 얻은것 같지 않아요?"
" 저기요..." 순영은 규진의 입을 살짝 막아요 ^^
ㅋㅋㅋ 팔불출 ^^;;

순영은 청소를 하다가 주명 침대 위에 뭔가를 봅니다..
세빈빠 집이...세빈의 이름으로 되어 있는 걸 보곤 이상해 해요..
그때 주란이 들어 와요...청소하고 옷을 정리하는 순영을 보면서..이런것 까지 해줘야 하냐고 살며시 묻는 주란...
주란은 주명이 정말 세빈을 좋아 하는것 같다면서..

규진은 방에서 순영에게 좋은 아이디어 내줘서 고맙다고 다시 한번 얘기해요..
하지만 순영은 전남편 개발노트에서 본 거라고....
하지만 규진은 서운해 해요...^^
"낼 출근하면 김상수씨한테 개발 노트 받으면 되나???" ㅎㅎㅎ
규진은 순영이 집에만 있기엔 아까운 사람이라고 그러구~ 순영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
" 잘났어 정말! ㅎㅎ"

주명은 회식하고 나오는길....1차로 끝내려는 주명을 직원들이 2차도 화끈하게 보내야 한다면서 끌고 가죠..
노래방에서 즐겁게 노는 직원들...
주명은 술만 들이키고 있어요... 세빈을 생각하면서 말이죠...

노래방 밖으로 나오던 주명...
여자와 남자가 티격 태격 하는 모습을 봐요..그런 사람 아니라고 남자의 손을 뿌리치는 여자의 목소리가 낯설지가 않아요;;

" 왕세빈!"
세빈을 농락하던 남자에게 주명은 " 내 아내한테서 손떼!" 하면서 한대 쳐요..
그리곤 세빈을 끌고 나간답니다.

세빈이가 술집을 나갈거라고 예상은 했었거든요...
노래방 도우미로 나갔네요..주점인가? ^^;;

며칠내로 뻥! 하고 터질것 같은데...음....우찌 해결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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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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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카타리나^^ 2010.07.07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 잘못한게 있으니..어찌 잘 해결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2. BlogIcon 바람될래 2010.07.07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우째 모든걸 용서하고 다시
    살거같은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