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빈을 끌고 나온 주명...
미쳤냐고 버럭 거린답니다.
" 술 팔고, 웃음 팔아서 먹고 살겠다고?"
바닥까지 내려가게 한 사람이 누군데 이러냐고...술을 팔든 웃음을 팔든..몸을 팔든..상관하지 말라는 세빈..
더 망가져 줘야 성에 차냐면서 발악하는 세빈은 죽고 싶다면서 그러구, 주명은 같이 죽자고 끌고 차도로 갑니다.
겁 먹은 세빈....주명에게 이러지 말라면서 울어요..

세빈을 집앞까지 바래다 주는 주명....
세빈은 어두운 밤길을 터벅터벅...걸어 가고...

어두운 표정으로 집으로 들어 온 주명.. 좀전에 있었던 세빈과의 일을 되새김질 합니다.
'내가 술을 팔든 웃음을 팔든...몸을 팔든...상관하지 말란 말이야! 이 나쁜 자식아'
꿀물을 타다 주는 순영을 주명이 불러 세워요..
세빈과 자기가 먼 나라로 떠나서 살면 안될까 하는 말을... 하다가 주명은 안 들은 걸로 해 달라고 해요..
"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거야....으흐흐 "
주명은 혼자서 흐느끼구...순영은 주명방을 나와....기분이 묘해짐을 느낍니다..

잠자리에 들려다가..순영은 만약 주명과 세빈이가 먼나라로 가서 산다면 어떻게 하냐구 물어요..
규진은 시한폭탄을 안고 살게 할순 없다고..
주명이 마음은 시간이 필요하다면서...규진은 얘기하구...순영은 답답해옴을 느껴요..
답이 없으니까요...;;

" 내 마누라?....그냥 뜻없이 하는 말일거야.."
뒤척이는 세빈은 주명과의 일을 생각하고 있어요...
뜻이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이겠지만 말이죠..

아침식사 준비를 하는 주란에게 규진은 웬일이냐구~ 무슨 부탁 할거 있냐구 ㅋㅋ;;
주란은 자기가 안해서 그렇지~ 하면 잘한다구 ^^
" 주란이가 새엄마 혼자 고생한다고 그런거지?"
바람직한 가족상이에용..세빈이가 망쳐서 글치 ㅎㅎ;;

순영은 규진맘에게 어젯밤 주명이 한 말을 그대로 전합니다.
세빈이랑 먼나라로 가서 살아도 안되냐구....
그 말에 규진맘은 안되는 일은 안되는 거라구...맘 약해 지지 말라고 그러면서...얼른 회사에 나가 봐라고 해요...
오늘 순영이 기획안 낸거 미팅이 있는 날이거든요..

순영은 약속한 시간보다 조금 일찍 회사에 도착 했더니, 사무실 직원들이 죄다 반갑게 맞아 줘요..
결혼전에는 왕따를 시키더니 ㅋㅋ;;
차한잔을 마시면서 순영은 주명이 어디갔냐구 묻고...실장은 회식때 세빈이를 본거 얘기를 한답니다 ;;;

규진사무실...회의를 합니다..
연구실에서 기대이상의 결과가 나왔다는 상수의 보고...
좋은 결과가 있을것 같아요...규진은..순영에게 정말 고마워 해요...순영 전남편에게도 고마워 하면서 말이죠..

주명에게 또 고실장이 전화를 해요..
회사에 한규진 사장 만나러 왔다고 말이죠...
" 여보세요..여보세요.."
화들짝 놀란 주명은 급하게  뛰어 나간답니다..
비서실에 있는 고실장을 만난 주명....왜 그러냐고...자기와 얘기 하자는 주명에게 끌려 나가고..
규진 사무실에서 나오던 순영은 이상한듯 쳐다봐요..

상수는 순영에게 연구 노트를 돌려 줍니다..
그리곤 뭔가 얘기 하려다 말아요..
상수는 후배가 팔아 넘긴 회사를 알면..기분이 어떨것 같냐구 물어요..
순영은 그 회사도 모르고 샀을 거라구...간..그 사람도 용서 했다구...
" 그래두..알고 나면...허탈한 마음도 있겠죠..그래서..아예 몰랐으면 좋겠어요.."
상수는 그 노트를 며칠 더 보면 안되겠냐고 부탁을 해요..
논문 검색을 좀 해보고 싶다고 말이죠..

주명은 사장실에 가도 성격상 어차피 경찰서로 가야 한다면서...같이 그냥 경찰서로 가자고 한답니다..
하지만...경찰서 가게 되면..누가 더 피해를 볼지 생각해 봤냐고...어느선에서 합의를 보자고 해요..

세빈을 불러낸 순영..
주명이 한말을 해요...주명이가 세빈을 아주 많이 사랑하고 있다고...
그러니까 사람마음 아프게 하지 말고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해라고...하지만...세빈은..그렇게 짓밟아 놓고..그게 사랑이냐고...?
지가 한 짓은 생각도 안하네요...ㅡㅡ;
순영은 세빈이 떠난다면 세빈부모님도 돌봐주겠다고 해요..
여기서 할게 없지 않냐구...
하지만 세빈은 자기 일은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버럭 거리죠..;;

집으로 돌아온 순영...
곤히 잠든 딸기를 보고 있어요..
" 엄마..언제 왔어? 집에 고모도 없고...심심해....고모가 비밀이라고 말해줬는데..고모..딸기 안 싫어 한대.."
역시  피는 못속이는 건가요..

주명은 세빈을 만나서 외국으로 떠나라고 해요..
서로 힘들게 하지 말구..
" 내가 왜?...다 빼앗기구...다 잃구.........내가 전염병이야? 벌레야?"
주명도 세빈도 힘드네요...;;

고실장은 사람을 시켜서 주명 뒷조사를 했네요..
왕세준..지순영...왕세빈....한주명...
..얽키고 설킨 관계를 보면서 고실자은 음흉한 웃음을 ;;

순영은 규진 사무실에서 회의를 하고 있어요..
규진...주명..순영...상수...
그런데 비서가 들어와서는 봉투를 건네요..
봉투를 열어 볼려는 순간...전화벨이 울리죠...
고실장..
5년전 세준이 가족사진 한장 넣었다면서.....;;;
봉투를 열어 보던 주명....순영과 세준이 사진을 보면서 충격을 받아요..

다음주면 모두 알테고.. 그 다음주 쯤 되면...잘잘못을 셈셈이 할려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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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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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들마좋아 2010.07.08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진짜 세빈이 웃긴게 차라리 죽여!하면서 그래 진짜 죽자고 하니까 애원하는거.............참................

  2. elly 2010.07.08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DMB 를 안가져와서 못봤는데 못본게 다행일 정도로 좀 짜증나는 내용이네요;;

  3. BlogIcon 바람될래 2010.07.08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드라마도 이제 재방으로 봐야할듯해요..
    다시 다니게되는회사가
    테레비가 없더만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