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빈맘은 아무리 미워도 같이 산 정이 있는데 어떻게 살고 있는 집에 가압류를 걸수가 있냐구 그래요
세빈은 그런 부모님을 뒤로 하고 주명을 찾아 사무실로 가선 시간을 좀 내달라고 하죠..
주명은 업무중이라서 시간 낼수 없다고 그러고 세빈은 사무실에서 얘기할까??? 그런답니다.
어쩔수 없이 주명은 커피샵으로 가죠..
세빈은 좀 봐달라고 했는데 어떻게 그러냐고 버럭! 거리더니 얼굴에 물을 엎질러 버린답니다.
" 나쁜 자식...그래..해봐..집도 빼앗고..뭐든 다 빼앗아봐..."
어떻게 하든 눈하나 깜짝 하지 않을거란 세빈 말에..그런건 관심없다는  주명.....세빈은 집 먹고 떨어 지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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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진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순영이가 기쁜 소식을 전한답니다.
딸기가 그린 그림을 의사선생님이 보시곤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고 ^^
누굴 닮아서 이렇게 똑똑한지 모르겠다고 그러구..규진은 " 누굴 닮어? 우릴 닮았지.."
규진맘이 통화하는걸 지켜보고선 팔불출이라고 웃어요 ^^;;

주란은 침통한 표정으로 들어 와요..
그 표정이 맘에 걸리는지..순영이 시원한 수박을 들고 들어 가죠..
동재 떠난뒤 한번도 작업실 안가는것 같다고 그러자....주란은 작업실 가면 생각날것 같아서..그렇다고 해요..
그러면서 주란은 동재가 딸기를 그려 갔다구...그래요...사진이라도 들고가지..하면서....
사랑의 열병까지는 아니더라도..잊혀질려면 시간이 조금은 걸리겠죠..

규진에게 순영은 주란이가 동재를 많이 마음에 담고 있었던것 같다면서....조금 미안해 해요...
그럼서 주란에게 좀더 신경을 써야 할것 같다구, 시간되면 같이 밥도 먹고 그러라구 하죠..

집으로 들어오던 주명...거실에서 그림 그리는 딸기를 봐요..
" 딸기 그림 그리고 있어?"
' 또 보라색이야? 난 보라색 좋던데..'
딸기 그림속 색이 보라색이에요...그 모습에..세빈이 넥타이 골라 주던 모습이 떠오르는거에요....
역시..피는 못 속이는 구나....모전여전.......똑같이 보라색을 좋아하네요;;

세빈집엔 빨간 딱지 한가득이랍니다.
그 충격에 세빈빠는 쓰러지죠...
주명이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다고 하더니...이렇게까지 하네요 ㅎㅎ;;
" 우리 세준이만 살아 있었어도..이런 수모는 안당하는 건데..."
울먹이며 세빈맘은 어디론가 나가죠...주명을 찾아 간 거에요..

주명을 만난 세빈맘은 애원을 합니다...압류 풀어 달란 말에...언제 팔릴지도 모르는 집....기다려주기 싫다는 주명...
세빈맘은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이 아니지 않았냐고..애원을 하지만....주명은 그냥 가 버립니다..
" 아니야..이럴순 없어..." 너무나도 변해 버린 주명....

순영은 딸기와 함께 규진과 점심 먹기 위해 외출을 해요~
오랜만에 들려오는 상큼한 당여의 음악소리...이 음악 소리 참 좋아요..^^
딸기는 도로옆에 강아지 보느라 잠시 앉아 있는데...큰 차가 빵빵 거리면서 지나가요..
딸기는 놀래고..순영은 딸기를 안아요..
" 엄마...흑흑"
" 딸기야..지금 엄마라고 했어?"
" 무서워..엄마..."

병원에 간 순영은 99% 기억이 회복된것 같다는 기쁜 소식을 듣는답니다...심리치료는 받아야 하지만 &^^
순영부부에게 좋은 소식이죠..
" 딸기야..나 누구야?"
" 언니.."
ㅎㅎㅎ
규진맘은 고생 많았다며..순영 손을 꼭..잡아 줍니다...
" 애미야..고생 많았다.."
" 역시 엄마의 힘은 위대하다니깐요.." 주란도 감격스러운지 한마디 해요...

딸기의 기억이 돌아 와단 말에 외숙모댁에서도 기뻐 합니다..
모란은 딸기같은 딸 낳고 싶다고 그러자 외숙모 왈 " 재료가 틀려 "
ㅋㅋㅋ
역시 시원시원하면서도 솔직한 외숙모님 ^^;;
그렇죠..순영이랑 외숙모는 재료가 틀리죠...외숙모 딸인 모란이니까 풉...^^;;


딸기 기억이 돌아 왔단 규진 말에...주명도 축하 한답니다.
그리고 새로 출시된 화장품을 보여 준답니다.
예감이 좋다면서 ^^;;
근데 이 불길함은 ㅎㅎ;;

식사 시간..
가족들은 화기 애애한 분위기에 모두들 기뻐 한답니다.
집안도 기쁜일...회사도 기쁜일...
규진맘도 즐거운지 식사를 더 하시고.. 오랜만에 느끼는 평화스런 분위기죠..

방으로 들어온 규진을 순영은 뒤에서 껴안으며 행복해 한답니다.
주명 얼굴이 그늘져서 맘에 걸리지만..각자 인생 찾아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
차 한잔 갖다 주겠단 순영을 말리고 규진이 차를 가지러 가요..
주명이 술한잔 들고 가는 걸 본 규진은...
세빈에게 위자료는 잘 챙겨 줬냐구...그런일수록 깨끗하게 정리 해야 한다면서... ;;
근데..사실을 알면 얼마나 놀랠지 ^^;

세빈가족은 가방만 들고 집을 나옵니다..
모든 살림에 빨간딱지 붙어 있어서..손델수 없었거든요..
딸래미 교육 잘못 시켜서.....집도 망하구...;;
세빈맘은 흐느끼면서 나가죠....

코딱지 만한 집으로 간 세빈 가족....
신세 한탄을 하다보니...신랑 생일인것두 잊어 버리고...있었다면서...세빈맘은 더 흐느껴요..

순영은 아버님 생신을 기억하구..선물로 옷을 사서 간답니다..
세빈 가족중에 세빈빠가 제일 괜찮았잖아요..여자들 기가 세서 기를 못펴서 그렇지..
세빈집을 찾은 순영...불러도 대답이 없어서 들어 가 본답니다..
그런데..아무도 없어요..
" 이사를 가신건가??"

한편 세빈 가족은 세빈빠 생일상을 차려서 식사를 합니다.
눈물바다에요...
" 내가 미안해..내가...가장 노릇을 제대로 못해서 생긴 일이야..."
그때 세빈에게 전화가 걸려 오죠...순영이..
집에 아무도 없고, 텅 비었다면서 묻는 순영...

새로운 집을 찾아간 순영은 놀라죠..
세빈맘은 정신적 피해 보상으로 집을 빼앗아 갔다면서...그러구..
순영은 주명이 그럴리가 없다고 ;;;
세빈빠 생신이라서 찾아 왔다면서....울먹...
세빈은 딸기에 대해서 묻고..기억 돌아 왔단 말에 잘됐다고 해요..

순영은 주명을 찾아 가요..
지금 세빈이 어떤집에 사는지 아냐구..서로 상처 주고 헤어졌지만...그래도 세빈이 사랑하지 않았냐구..
이건 아닌것 같다구..

주명 맘도 편치 않을 거라구...하지만..이럼 안된다고 하지만....
주명은 당분간 모른채 해 달라고..나중에 다..설명할테니까..함시롱 부탁을 해요..

주명을 부른 규진...
뭔가를 내밉니다..
계약했던 일이 잘못됐나봐요..규진이 흥분하면서 서류를 던져 버리죠 ;;
결국 위태롭던 일이 터져 버렸어요..
이젠 순영이 회사를 살릴때 인가봐요,..
더 정확히 말하면...순영 전남편..세준이가 연구한것 때문에 살것 같아요..예고편에 순영이가 상수씨한테
남편 연구한걸 건네주더라구요..

갈수록 막장으로 가고 있는 당돌 ㅋㅋ;;
어설픈게 많긴 하지만....보던 드라마라서 걍 볼랍니다 ^^;;

신이시여!
다음 아침드라마는 타 방송사도 포함해서 알콩달콩 잼난 걸루 해주세용
기가 막힌 러브스토리~로~ 아줌씨 맘 설레는 걸루다가 ^^;;
불륜 이런거 말구 ㅋㅋ;;
불륜은 밤에 하는 드라마로도 짜증 지대루니깐요 ;;
나이가 들어도 알콩달콩한게 좋단 말이욧! 버럭!!!!

대충 알려주겠소
[ 명랑소녀 성공기 ]
[ 탐나는 도다 ]
[토마토 ]
[다모 ]
요런것들 ㅋㅋ;;
음...아줌마들도 수준이 있지..허구헌날 막장 드라마를 지네들이 맹글어 놓고...아줌마는 막장 드라마 좋아한다고
지롤들이야 ㅡㅡ;
요즘은 아침 드라마 시청율이 더 좋구만~ 투자좀 하지?????
어지간한 저녁 드라마보다 낫구만...시청율이 ;;
돈 좀 더 주고 괜춘한 배우 섭외해서 괜춘한 대본으로 좀 만드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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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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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lly 2010.07.02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훈훈해지는 그런 드라마 없나요? 가족간의 사랑도 좋구요..
    고부갈등 지겨워요 고부갈등 없이 잘 지내는 집도 많은데 그건 왜 안나오는지 --;;

  2. 팔라스아테나 2010.07.02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아침드라마 막장소재 쓰던일이야 어제오늘일도 아니지만, 입맛이 중독되서 점점 더 짜지고 매워지는 음식처럼, 점점 더 자극적인 소재로 드라마가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딸기 기억이 돌아왔다니 다행이네요 ㅋㅋ

  3. 찌니 2010.07.02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티비 못봐서~ 요기서 내용 정리 다 하고간다니까요~ 사진이 없어도 그림이 그려져요~
    상상력이 늘어 나요 효효~

  4. BlogIcon 카타리나^^ 2010.07.02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흠...토마토밖에 본게 없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5. BlogIcon 바람될래 2010.07.02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냥 아름다운것만 볼래요..
    시어머니가 넘넘 잘해줘요 그쵸..?

  6. 꺽순이 2010.07.03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병원에 있으면서 보게 되었는데.. 출근해서는 님의 글을 보고 드라마를 보고있답니다..
    항상 시원하게 등긁어주는듯한 님의 글에...
    날마다 잘 보고갑니다.
    말마따나 좀 유쾌한 드라마좀 했으면 하는 바램이~~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