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년 이전/일상사

보리수, 얼렸다가 먹었더니



사온것 같지는 않고, 얻어 온것 같은데...ㅎㅎ
여튼 신랑 덕분에 보리수도 먹어 봤다.
이건 사실..돈주고 잘 안 사 먹게 되는 ;;
맛이 없다기 보다는...아무래도 가격의 부담 ^^;;






아들녀석은  보리수 욜심히 먹고선 남은 씨앗을 보더니 심어야 한다면 어떤 화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화분에 갖다 심었다..
물도 주지 않으면서 말이다 ㅡㅡ;
싹을 피울지 피우지 않을지 미지수지만 일단....냅둬 보는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