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온것 같지는 않고, 얻어 온것 같은데...ㅎㅎ
여튼 신랑 덕분에 보리수도 먹어 봤다.
이건 사실..돈주고 잘 안 사 먹게 되는 ;;
맛이 없다기 보다는...아무래도 가격의 부담 ^^;;
아들녀석은 보리수 욜심히 먹고선 남은 씨앗을 보더니 심어야 한다면 어떤 화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화분에 갖다 심었다..
물도 주지 않으면서 말이다 ㅡㅡ;
싹을 피울지 피우지 않을지 미지수지만 일단....냅둬 보는거지 ;;
여튼 화분에 갖다 심었다..
물도 주지 않으면서 말이다 ㅡㅡ;
싹을 피울지 피우지 않을지 미지수지만 일단....냅둬 보는거지 ;;
반응형
'2022년 이전 > 일상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떨리는 손으로 편지 건넨 그 남자...바람둥이? (42) | 2010.06.29 |
---|---|
놀리는 친구에 대처하는 초등생 아들의 자세 (55) | 2010.06.26 |
남녀 공통의견~ 최악의 꼴불견 패션 (53) | 2010.06.24 |
애교없는 아내, 애교있는 아내보다 더 사랑 받는 법! (17) | 2010.06.23 |
한달 중 가장 행복한 날 (34) | 2010.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