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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그리움 나.... 가끔은 그댈..... 그리워 해도 되나요? 잠시.. 제 머릿속에.... 당신을 넣어 둬도 아니... 오래토록... 머릿속 한켠에 당신을 간직해도 될까요? 더보기
인연 친할수 있었던건 서로의 파동이 비슷하여 서로를 끌어 당기는 힘이 강해서였고 그대와 내가 계속.... 친하게 지내고 있는건 보고도 못본척 알고도 모르는척 그렇게 눈감아 주기 때문이며 그대와 내가 서로 미워하는 것은 관심이 넘쳐 .... 각자의 그릇에 상대의 관심을 모두 ....담지 못한 작은 그릇때문이라오~ - 아르테미스 더보기
모든사람은 혼자다 더보기
편 견 편견을 갖지 말고 살자는 생각한다.... 하지만... 늘 그렇듯 틀에 박힌 생각에... 틀에 박힌 테두리 안에서 모든걸 바라보고 있는 나를 느낀다. 그리고... 또다시 생각한다 나와 다른 생각 나와 다른 시각 있는 그대로 봐주면 될것을..... 그러면 될것을.. 내가 만든 틀안에서만 보려는....편협한 사고.... 이제는 버리자고.. 더보기
마더테레사 효과 마더테레사 효과 나누면 줄지 않고 더 많아진다 비워지는 것이 아니라 더 채워진다 그것이 나눔의 역설이며 나눔의 신비이다 내가 먼저 주면... 받는 사람도 주고 싶어 하는것 같다. 꽉 채워진 미움이 바닥을 치니....비워짐을 느꼈고... 따듯한 마음이 채워짐을 느꼈다. 믿고 싶든, 믿기 싫든...말이다.... 끊임없이 비워라.. 그리고..끊임없이 나눠라.. 그러면...언젠가 채워지리니.... 더보기
올라갈 정상 하루가 가고, 이틀이 가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세월은 간다. 싫든 좋든 한발자욱씩 나아가야 하는 인생... 때로는 평지.. 때로는 벽처럼 느껴지는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 인생...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는 쉬운 인생도 있지만, 삶이란게 그렇다... 엘리베이터 타고 간 정상은 그만큼의 속도로 내려올수 밖에 없단걸.. 그래서 오늘도 천천히 올라간다.. 누군가 서 있는 저 정상....그리고 내려오는 사람을 보면서.... 정상에 설 날이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누군가처럼 정상에 설 날을 기대하며.... 그리고... 내려와야 할 그때....담담하게...즐겁게 내려올 거라 다짐하며... 더보기
살다보면 느끼는게... 내 맘 나도 잘 모를때가 많은데....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내 맘을 알아주고...이해 줄거라는 착각.. 아무리 친한 친구라 할지라도....경험해 보지 못해서 이해 못하는 부분이 많다는걸... 세월이 지나면서 알게 되고..이해하게 되었다. 내가 이해하는 만큼...친구도 나이가 들면서...많은 경험을 하면서.... 미쳐 이해 못했던... 그래서 격려조차 못해줬던 그런 일들이 생각이 나나보다... 보이지 않는 벽은 무섭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벽을 서로 느끼고 노력한다면...조금씩 얇아지는 벽을 느낄수가 있다. 더보기
웃고 말지... 생각대로 일이 되지 않을 때 만나는 사람마다 나를 싫어할 때 최선을 다했는데 실패만 거듭될 때 괜한 오해로 마음이 아플 때 사랑했던 사람이 떠나 갈 때 아파도 모르는채 할 때 내마음을 너무 몰라줄 때....... 혼자서 괴로워하며 울지 말고 그냥 ... 웃고 말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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