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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설날 명절 증후군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명절은 남자들보다 여자이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오죽하면 명절 증후군이란 말이 나올 정도! 명절증후군이란 명절때 받는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말하는데요 왜 명절증후군이 생겨났을까요? 산업화이후에 핵가족 문화로 가족구성원의 변화로 인해 개인주의적, 핵가족으로 몇대째 함께 하는 가정에서 소수로 바뀜에 따라 생겨난 증후군이에요 명절 연휴에 친정보다 시댁에 먼저 가야 하고, 장거리 운전에, 남자보다 더 많은 가사노동, 시댁과 친정의 차별등등을 겪으면서 여성들의 스트레스가 한계를 초과하게 됩니다. 실질적으로 명절스트레스로 인해서 소화불량, 위장장애, 두통, 어지러움, 호흡곤란까지 호소하는 여성들도 계신데요 몇년전까지만 해도 여성에게 한정되었던 명절증후군이 이제는 맞벌이 시대로 접어들어서 여성뿐 아니라 .. 더보기
좋은글- 결혼을 하면 알게 되는 장점들 결혼을 하면 알게 되는 장점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설레입니다. 연애의 기쁨과 집으로 들여 보내기 아쉬운 시간들. 때로는 티격태격 싸우기도 하고, 때로는 너무나 달달한 사랑에 녹아나기도 하며, 이대로 연애를 지속하거나 혹은 집으로 들여보내기가 힘겨워, 함께 늘 하고픈 마음에 결혼을 선택합니다. 결혼은 무덤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고, 결혼하면 시댁과 육아의 문제로 인해 힘이 드니, 혼자 살아라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결혼하면 분명 좋은 점도 있습니다. 물론, 단점도 있지만 오늘은 결혼하면 좋은 이유, 장점만 말씀드려 볼까 합니다. *헤어짐의 아쉬움이 없다 연애를 하면, 데이트 시간이 어쩜 그리도 번개처럼 지나가는지.. 집앞에서 그녀를 들여 보내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런데, 결혼을 하면 매일같이 그와(그녀.. 더보기
좋은글/마음이 편안해지는 글-주님 계시니... 주님 계시니 내 영혼육 의지할곳 있어라 주님 계시니 괴로움 모두 주님께 맡기리라 주님 계시니 어딜가든 담대하리라 주님 계시니 내마음 바람처럼 흩날리지 않으리라 주님 계시니 상한 심령 ..그곳에서 찬양하리라 주님 계시니 한날의 괴로움이 즐거움되고 주님 계시니 한날의 눈물이 기쁨이 되고 주님 계시니 지옥같은 이세상이 천국 되리라 주님 계시니 이 세상 살아가는 버러지같은 인생....거룩한 신부로 단장되리라... 더보기
풍요속 빈곤...진정한 친구 디지털시대 풍요속 빈곤을 알까?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수많은 디지털 모임속에서 우리는 왜 시간이 지날수록 더 외롭고 지쳐가는 걸까.. 폰에 등록된 연락처는 많지만 힘들고 지칠때 연락할 만한 사람 하나 없고 먼저 손내미는 사람 없어.. 프레임속에선 행복해 보이지만 그 밖.. 현실에선 외로움에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하는 사람들.. 그들의 공허함이 오늘도 SNS속에서 널리 널리 퍼져나간다... 풍요속의 빈곤.... 지금 우리는 그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페이스북 행복한 부자 https://www.facebook.com/aptdanawa1 부자엄마 스토리채널 https://story.kakao.com/ch/know7 더보기
시간의 아이러니 굵고 짧게 살 것인가 가늘고 길게 살 것인가 순간의 선택이 남겨진 이에겐 멈춰진 시간이 된다 그 멈춰진 시간속에서 늙지 않는 기억들이 되새김질되며 그리움을 자아내고 찰나... 멈춰진 시간을 프레임속에 또다시 가두며 프레임 밖에선 그곳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아이러니... 더보기
봄소식을 알려주는 버들강아지 반쯤 녹은 얼음 사이로 골짜기 물이 졸졸 흘렀다. 살포시 고개를 들어 눈높이 산을 바라보면 골짜기와 산 경계에서 보이던 버들강아지 그것은 봄소식을 전해주는 반가운 손님이었다. 기억도 나지 않는 나이... 버들강아지를 십수년만에 보게 됐다. 아니..이십년은 족히 넘은것 같다. 올 봄 난, 유년시절 봄을 기다리던 설레는 마음을 느껴 보았다. 더보기
버섯종균, 두릅 두릅이 고개를 내미는 모습을 보았다. 봄이 시작되고 조금의 시간이 흘렀을 무렵.. 산과 밭을 오가며 자연의 신비에 놀라고 자연이 주는 선물에 놀라고 자연속에서 얼마나 행복해질수 있는지를 알아가며 새삼 놀라워하는 나 자신을 보게 된다. 두릅이 고개를 내밀던 그 즈음.. 우리는 느타리버섯 종균을 사다가 이쁘게 잘라놓은 나무에 물을 적시고 버섯종균을 잘 펴 발라서 나무를 쌓고 천막으로 잘 덮어서 며칠을 두었다. 나무가 버섯종균을 먹었을 무렵.. 우리는 덮어 놓은 천막을 치우고 나무밑둥 하나하나를 밭두렁 경계선에 나란히 나란히 놓아두었다.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올 무렵 우린 아마두 버섯속에 파묻혀 있을지도 모르겠다. 표고 버섯을 재배 하려고 했으나 품절되는 바람에 아쉽지만 느타리라도 ^&^ 두릅을 싫어 하.. 더보기
진달래꽃으로 만드는 두견주, 진달래주 따듯한 햇살이 채 퍼지기도 전에 올라간 아침산 추웠다 따듯했다가를 반복하는터에 활짝필려는 진달래, 핀 진달래는 얼기도 하고 녹기도 했다. 어린시절..혹은 성인이 된 어느 날... 화전이란걸 먹었던 기억...그 꽃이 진달래였다. 화전...얼마나 이쁘던가 ^^ 하지만, 화전을 하기 위해 진달래를 따러 간건 아니었다. ㅋ 엑기스를 담을까..생각했지만... 꽃을 따다보니 그런 생각이 사라져 버렸다.. 언제 얼마나 따야지 엑기스를 만들수 있을까나..;; 그리하여 제일 쉬운 진달래주..다른 말로는 두견주라고 한다. 두견주- 진달래주는 고혈압, 성인병, 피로회복, 기침, 기관지염에 좋다고 한다. 진달래꽃을 따서 몇개 먹었는데...한참뒤에 속이 울렁울렁.. 이상해서 검색을 해봤더니 수술에 독성이 있어서 떼어내고 먹어야.. 더보기
고비나물/ 고치미나물 뜯던날 초등학생 시절, 어른들을 따라 산에 고사리며 고치미(고비)를 뜯으러 다니던 기억이 성인이 되고나니...그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라 그립기까지 했다. 올 1월, 그 추억의 고비가 있는 곳을 찾기 위해 산을 헤맸다. 그리고 찾은...고비 겨울이라 말라 비틀어진 고비가 보였지만 그 자체로 기분이 업되었다.^^ 고비라 불리지만 경상도에선 고치미라고 불리운다. 어린시절부터 들었던 고치미... 늙어 말라 비틀어진 고비(고치미)를 뜯어다 물대용으로 끓여 먹었더니 피로가 덜해진다. 더 정확히 말하면, 잠을 적게 자게 됐다고나 할까... 고비(고치미)는 고사리와는 다르게 양기를 북돋아 준다고 한다. 성욕이 강한 남자의 기운을 꺽기 위해선 고사리를 먹인다고 하지 않던가~ 고비(고치미)는 고사리와 반대로 성욕이 약한 사람,.. 더보기
그 여자의 특별한 네일아트 어린시절, 몇 시간에 한 대씩 차가 다니던 시골 난 그곳에서 자랐다. 버스에서 내려 굽이굽이 비포장 도로를 걸어 가면 초가집에 스레트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고 밤이면 대문을 굳이 잠그지 않아도 될 그런 촌 집들...그리고 정.. 어릴때는 그토록 싫었던 집들이 지금은 그런 집들이 보기 힘들어서일까... 새삼스레 그리워도 너무 그립다. 언젠가부터 세파에 찌들려... 나름 마인트콘트롤을 너무나도 잘 하며 살던 내가..한계라는걸 느끼게 되었다. 살면서 아주 중요한 걸 빠트리고 사는 사람처럼 가슴 한켠이 허전했다. 그리고...내 몸의 신호들에게 귀를 귀울이며 약초를 캐서 먹어야 겠구나...그런 생각을 하게 됐다. 지인과 함께 약초를 캐고 차를 만들고 밭일을 하고 그렇게 나는... 자연이라는 친구곁으로 다가갔고 그.. 더보기
자신의 직업을 사랑하라....어르신께 배운다 언제부턴가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게 되었다. 비싸지만 이곳저곳을 다니다보면 어쩔수 없이 필요한것을 사야 하는데...꼭 그곳엔 편의점이 있기 마련이다. 대부분의 편의점은 사무적인 어조로 말을 한다..뭐라할 필요는 없지만... 그 인삿말에 나 역시 건성으로 네~ 하며 왔다갔다 한다. 낯선 곳....그 곳의 편의점은 타 편의점의 절반도 채 되지 않는 아주 소규모의 편의점이었다. 들어서는 순간,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이 반갑게 활짝 웃으며 인사를 건네신다^^ 물건 계산 할때는 더 활짝 웃으시며 농담까지 하시는게다. 어쩜 이리도 긍정적이고 밝으신지... 나도 모르게 입이 귀에 걸리는건 어쩔수 없다. 이래서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고 한다. 요즘은 많은 것을 보고 들으면서 배우고 있다. 나의 발걸음 발걸음마다 만나는.. 더보기
봄향기 그득한 홍매화차....흰매화 고등학교를 갓 졸업했을 때였나...그 전이었나.. 할머니가 다니시던 어느 작은 산중턱의 암자에 수도승이 계셨다. 하루는 수도승의 일을 잠시 거들어 드렸는데 따듯한 차 한잔을 주시며 이런 저런 질문을 하셨는데 그 분이 나에게 매화를 닮았다고 말씀하셨다. 아직도 그분의 말씀이 귓가에 맴돌고 있다... 봄을 알려주는 매화... 귀하다면 귀한...흔하게 볼수 없는 홍매화.. 통도사 암자에 가면 찍사들이 홍매화를 찍느라 삼매경에 빠져 있는 모습을 종종 볼수 있다. 흔하다고 해서 흰 매화 역시 아름답지 않은건 아니다. 보면 볼수록 홍매화 못지 않게 아름답지 않은가 ^^ 하지만... 조금 더 보기 힘든 홍매화에게 눈이 가고 마음이 가는게 사실인것을 어이하리 ^^;; 어느 약술 파는 전통주점에 앉아 입구 양옆으로 허드.. 더보기
반성의 의미 나이가 든다는건 세상 모든 것을 담을 그릇이 커간다는 것...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그 그릇이 작아지는 사람은 뭘까 사소한 일에도 열 받아 평정심을 잃어 버리고 형식에 얽매어 사람을 제대로 보질 못하며 믿지도 못하면서 믿는 척하며 가식 떨며 이용하고 행동보단 말이 저만치 먼저 앞서가고 많이 들으라고 달린 두 귀, 무시하며 수십배 많은 말만 쏟아내고 어떻게 하면 사람을 이용해 이득을 볼까 고민하며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한없이 강한.. 가진자에겐 한없이 너그럽지만 없는자에겐 한없이 잔인한.. 있는게 있는게 아니고 없는게 없는게 아니고 주는게 받는 것이고 받는게 주는 것이고 부족한게 넘치는 것이고 넘치는게 부족함인데.. 나이들면 자신이 쳐 놓은 생각의 틀에 갇혀 옳고 그름 진실과 거짓까지도 바꿔 버리는 건.. 더보기
이성과 감성사이 이성이 고개를 내밀면 감성이 숨고 감성이 고개를 내밀면 이성이 숨고 이성과 감성의 갈림길에서 이성도 감성도 함께 하고 싶어라. 더보기
사람에 중독되어라 사람에 중독 되어라 내가 갖지 못한 매력에 나보다 열심히 사는 사람에 나보다 착한 사람에 나와 다른 삶을 사는 사람에 가지 못한 길을 가는 사람에 역경을 즐기는 사람에 늙는 걸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에 눈빛이 맑은 사람에 웃음이 순수한 사람에 희망을 주는 사람에 욕심을 부리지 않는 사람에 배려할 줄 아는 사람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에 가지지 못해도 줄 수 있는 여유를 가진 사람에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에... 더보기
현재, 미래, 그리고 과거 지금 내 몸이 서 있는 이 곳 저 만치 앞서 가는 마음 그림자 되어 뒤따르는 추억 현재 미래 과거가 적당히 어우러져 난... 내가 된다. 더보기
유년시절의 추억이 그립다 굽이 굽이 돌아 걷는 골목길 가는 길마다 두채 건너 한 채는 전설의 고향을 찍어도 될 집들이 보인다 무너져 가는 집 안 녹쓴 가마솥을 보니 어린시절 쇠주걱으로 누룽지 긁어 먹던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난다 머리는 아직도 그 맛을 기억하는데 그후 지금까지 그 맛을 느껴본 적이 없다 요즘 나는 무성해진 넓은 마당의 잡초를 뽑고선 깨끗해진 한가운데 평상을 하나 갖다 놓고선 그 위에 퍼질러 누워 오랜만에 유치하게 읊어 보고 싶다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겨울이면 하루 두 번 아침저녁으로 군불을 떼고 가을에 수확한 고구마를 구워 입이 세까메 지도록 먹고 또 먹고 아랫목에 자리 잡아 이불 뒤집어 쓰며 이야기 꽃을 피우고 싶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하늘이 잔뜩 흐려 내 몸이 일기예보를 전할 때 .. 더보기
당신은 외로운 사람입니다 타인의 시선에 갇혀 그 틀속에서 생활하는 당신은 외로운 사람입니다 하루라도 소식을 전하지 않으면 타인이 궁금해 죽을거라 생각하는 당신은 외로운 사람입니다 보여주기 위한 삶을 사는 당신은 외로운 사람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겪는 비슷한 일상사에 유독 자신의 일상사만 힘겨운 듯 누군가를 붙잡고 하소연을 일삼는 당신은 외로운 사람입니다 시크한 척 상처받지 않는 척 아무렇지 않는 척하는 당신은 외로운 사람입니다 옆지기가 있어도 가자미눈이 되어 은근슬쩍 작업 거는게 취미인 당신은 외로운 사람입니다 유독 한 사람에게만 집착성향을 보이는 당신은 외로운 사람입니다 퇴근 후 누군가를 불러 내어야 직성이 풀리는 당신은 외로운 사람입니다 혼자 있는 시간을 어찌 할 줄 모르고 타인과 어울려 있어야만 편안한 당신은 외로운 사람입니.. 더보기
나답게 살자 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 있다고 생각하기에 지금 함부로 살 수가 없습니다. 없다고 생각하면 마음대로 살겠죠 지긋이 눈을 감으시며 미소를 지으셨다 그래... 고맙네 그렇게 생각한다면 더이상 말할 필요가 없지. 높은 곳을 바라보면 불행하지만 아래를 바라보면 행복하다네 - 네... 자주 씻지 않아도 되고 청소를 깨끗이 하지 않아도 되네 그 시간에 책을 한 권 더 읽는게 좋지 종교란 말이야... 모르는 것을 가르쳐 주고, 배우는 게 종교일세! 찰나에 무너져 버린 마음에 잔잔한 물결이 인다 타인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타인의 입에 무너지지 말고 세상에서 가장 멋지게... 나답게 살자! 더보기
빈공간 기억나지 않을 만큼 꽁꽁 숨겨둔 공간이 가을맞이 인사라도 하듯 고개를 내민다. 푸르른 하늘에 곱게 물든 들녁에 이는 바람에 스치는 옷깃에... 애써 감추고 힘껏 밀어넣고 갖은 애를 썼지만 살포시 내미는 고개에 힘없이 무너지고 만다. 가을... 그 가을처럼 이 가을도 어쩌면 공간이 나를 삼켜 공간이 나를 차지할지도 모르겠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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