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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전/일상사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칭찬에 목마른 사람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칭찬에 목마른 사람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합니다 춤을 추고 싶은 사람들은 칭찬에 목이 마르고 누군가 인정해주고 알아주고 칭찬해주기를 간절히 원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시기심과 질투심으로 인해 상대를 인정해 주기를 주저하며 반대의 현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각박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거죠. 때로는 따듯한 미소나 웃음으로 토닥거려주는 손으로 가만히 들어주는 모습으로 칭찬을 대신할수도 있지만 그 모든것에 칭찬과 위로의 말 한마디로 그의 어깨에 날개를 날아줄수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누군가와 소통하기를 원하고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고 인정받고 싶어 하는 마음... 비슷한 마음으로 살수 밖에 없는 사람이기에 잘못한 일에 대해선 책망하고 권면할지라도 의기소침.. 더보기
[재밌는 이야기]천원짜리 지폐의 낙서! 황당하지만 웃음이 났던 이유 [재밌는 이야기]천원짜리 지폐의 낙서! 황당하지만 웃음이 났던 이유 나이가 들수록, 사는게 힘들수록, 우리의 얼굴에선 웃음과 미소가 사라지고 있음을 보고 느낍니다. 마트에서 쇼핑을 할때, 쇼핑하시는 사람들 얼굴을 저도 모르게 바라볼때 좋은옷, 좋은 신발, 좋은 가방 남부럽지 않은 외모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표정은 굳어 있고 화난것 같고 건조한 모습에... 어린아이나, 어른이나 어쩜그리도 비슷한 모습인지... 안타까움이 절로 터져 나옵니다~ 참 이상하죠.. 세상은 살기 편해졌고 많은 여행을 다닐수 있고 많이 보고 배울수 있고 맛집에서 멋집에서~먹고 사고 할수 있고 많은걸 누리며 살고 있는데 우리는 왜 만족스런 얼굴이 아닌.. 불만스럽거나, 무미건조한...인형같은 표정인지... 참 아이러니 합니다~ 이런 웃.. 더보기
짧고 좋은 글귀 인생이 바닥이라고 느껴질 때 짧고 좋은 글귀, 인생이 바닥이라고 느껴질 때 살다보면 내 뜻과 다르게 삶이 곤두박질 쳐 지고 뒤죽박죽 엉켜버려 더이상 손을 쓸 수도 없을 때가 오기도 합니다. 인생의 바닥이라고 느껴진 때가 있나요? 지금 혹시 인생이 바닥이라고 느껴지나요? 그런데 이거 아세요? 눈을 들어 산을 바라보아도 눈을 들어 들을 바라보아도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듯한 캄캄한 어둠으로 둘러싸여 있는듯한 바닥이라고 느껴지는 그때가 새로운 시작, 출발점이 된다는 것을요 내가 맞다고 생각했던 것들 그게 옳다고 했던 일들이 어느순간 물거품이 되고 바닥에서 나뒹굴며 여기저기 손을 내밀어도 매몰차게 외면 하는 지인들을 보며 느껴지는 분노와 가치관의 혼란, 낙심.... 그 모든것들이 물거품이 되었을때 천천히 ..유심히 나 자신을 되돌아 볼수 있.. 더보기
새끼 고양이 턱수염이 자는 모습 생명수농장입니다^^(카카오스토리 검 색) 저희농장에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 있어요 냥이와 턱수염인데 냥이는 흰털이고 턱수염은 검은 털이에요 냥이는 턱수염 바로 윗형이죠 ㅎㅎ 어미가 벌써 4,5번째 새끼들을 낳았는데.... 마지막엔 저희농장에서 낳았답니다 사실, 저희 고양이가 아니라 아랫동네 어르신 고양이인데 어느날 갑자기 저희농장에 둥지를 틀었더라구요 그러더니 새끼까지 ㅋㅋ 새끼가 무려 7마리 다 분양 보내고 귀여운 암컷 새끼 두마리랑 어미는 어르신댁으로 보냈구요 저희는 냥이랑 턱수염만 기르고 있어요 왜 이름을 턱수염이라고ㅠ붙였냐면 보이시죠? ㅎㅎ 턱에 시커먼 털이 ^^ 그래서 턱수염이애요 이녀석 태어나서부터 어찌나 사납던지 고집도 세구요... 절대 지지 않으려고, 지가 호랑인줄 ㅋㅋㅋ 그래서 제게 땡꼬.. 더보기
유쾌한 생각으로 산다는 것은 유쾌하다는 뜻은 즐겁고 상쾌하다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무엇이 즐겁고 상쾌한 생각일까요? 가끔씩 사람들을 보고 있노라면 기발한 생각,가치관으로 사는분들도 있고 너무나 부정적인 쪽으로 치우치거나 혹은 너무나 초긍정적인 쪽으로 치우쳐 사는 분들을 보기도 합니다. 어떤쪽으로 치우치든 선택도 결과도 스스로 감당해야 할 삶이 될거에요.. 이왕 태어나 한번 태어나고 한번 죽을 인생이라면 바르고 정직하게 그리고 좋으면서 유쾌한생각으로 삶을 산다면 참...좋을것 같단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무엇이 우리의 생각과 삶을 즐겁고 상쾌하게 할까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풍족하게 누리고 편안하게 살아가고 있어요. 유년시절을 돌이켜 보면... 지금은 조선시대 어떤 왕보다도 더 멋진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더보기
유년시절 추억 돋는 시장 칼국수 어릴때 할머니를 따라 5일장엘 가면 꼭 먹는게 있죠. 그것은 바로 시장 칼국수죠^^ 제가 어릴때만 해도 시장 칼국수가 400원 500원 하던때였네요. 어린 나이게도 정말 맛있게 느껴졌던 시장 칼국수.. 가끔 그런 시장 칼국수가 그리울때가 있답니다. 요즘은 칼국수 전문점이 많아져서 가격도 정식 가격수준이고 질도 많이 향상되었지만 그래도 시장칼국수가 그리운건 왜일까요 ㅎㅎ 오랜만에 시장엘 가서 칼국수를 시켰답니다. 가격을 보니 일반 칼국수는 3500원. 곱배기는 4천원이네요 올해 500원이 오른듯 하네요. 물가가 비싸져서^^ 시장 칼국수를 보니 군침이 절로 돌더라구요 먹어보니 추억 도는 맛..^^ 맛있더라구요 간단하지만 깍두기랑 잘 어울리는 시장 칼국수.. 국물도 진하고 간도 잘 맞고. . 역시 어떤 칼국수.. 더보기
누군가에게 미움을 받는다는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누군가에게 미움을 받는다는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모든사람에게 예쁨을 받고 살수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고 살수도 없지만 사랑을 받던 미움을 받던 마음이 힘든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어느 누구보다도 이분께 미움받는건 정말 괴로운 일일 것입니다. 바로 주님이십니다. 주님께서 미워하는 것이 예닐곱가지가 있습니다. 반대로 이야기 하자면 주님께서 예뻐하는 예닐곱가지는 미워하는 것을 반대로 하면 될것입니다. ^^ 미워하는 일곱7가지는 거만하게 치뜨는눈과 거짓말 하는 혀 죄없는 자를 피 흘리게 하는 손 악한 계교를 꾸미는 마음 악한 일을 행하려고 치닫는 발 거짓으로 증언하는 사람 그리고 형제들 사이에 불화를 일으키는 사람 입니다. 주님께 사랑받고 싶다면 겸손하게 정직하게 악을 버린 마음으로 선행을 행하며 거.. 더보기
곤히 잠자는 새끼 고양이 모습 농장아래 마을에 컨테이너 하우스에 홀로 사는 아저씨가 계세요 그 댁은 바로 산 아래여서 개를 많이 키운답니다. 사방으로 개가 여러마리 묶여 있고 토기도 키우고 닭도 키우구요 고양이도 키우고 계시답니다~ 어느날 들렀더니 새끼 고양이가 있더라구요 어찌나 이쁘던지.. 쭉~ 키울 자신은 없고 한번쯤은 키워보고 싶단 생각은 했었거든요. 그래서 딱 일주일만 키워보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잠시 데리고 왔답니다~ 아기를 처음 낳았을때 느낌이랄까... 넘 이쁜거 있죠.. 잠자는 새끼 고양이의 모습.. 감상해 보시구요 아기 고양이처럼 너무 잠만 자고 피곤해 하면 안되니까 봄만 되면 찾아오는 춘곤증을 봄나물로 극복하는 법도(클릭) 한번 읽어보세용 ^^ #아기고양이 #잠자는_아기고양이 #잠자는_새끼고양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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