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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생활/건강미용

피부관리, 내 피부는 어떤 타입, 알아야 관리한다! 화장품을 살때도, 세안을 할때도 피부 타입을 고려해야 한다. 나이가 어릴땐 중성, 청소년기에 들어서면 지성피부가 많고, 나이가 들수록 건성 피부가 되는 경향이 있다. 물론 관리에 따라 달라지지만, 요즘은 건성에 여드름이 나는 경우도 많이 보이는데 자신의 피부 타입을 잘 알고 관리를 해야 할것 같다. 피부타입1. 중성피부(일반피부) 표정 주름외에는 주름이 별로 없다. 세안후에 당김 현상이 거의 없다. 피부결이 섬세하고 부드러워 보이며 깨끗하다. T존과 다른 부위가 번들거리지 않는다. 2. 지성피부 모공이 크고, 각질층이 두껍다. 피부결이 거칠고, 번들거리며, 화장이 잘 지워진다. 피부색이 탁해 보이며 어둡다. 관리가 안될 경우 번들거리지만 당김이 있는 경우가 있다. 3. 건성 피부 모공이 작고, 피부 결이.. 더보기
젊고 탱탱한 피부, 노화 지연법으로 젊게 살아야죠! 피부노화는 나이가 들면서 색소 침착이나, 진피에 있는 엘라스틴이나 콜라겐이 감소하거나 변성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유전적 영향이나, 생리적, 자연적인 현상이 대부분이지만, 외적인 영향으로 노화가 빨리 오는 경우도 있다. 이를테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지나친 흡연, 알코올 섭취, 불규칙한 수면이나 생활습관,자람, 자외선에 과다 노출될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노화가 빨리 온다고 보면 된다. 그럼 노화를 조금이라도 지연시키는 ~ 노화 예방법엔 어떤게 있을까? 과식 금지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고 했다. 장수 비결에도 소식은 필수라는걸 이제는 많은 분들이 아신다. 피부 노화에도 과식은 금물이다. 금연, 잦은 음주 금지 담배를 피우게 되면 우리몸에 쓰여야 할 많은 비타민이 담배 해독작용 하는데 쓰이.. 더보기
다이어트의 기본! 살찌지 않는 식사법 운동을 하더라도 식이조절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살은 잘 빠지지 않는다.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식이조절과 운동을 해야 하고, 요요현상 없이 살을 뺄수가 있다. 식사법만 바꿔도 어느 정도 살이 빠지기 때문에 오늘은 살이 찌지 않는 식사법을 알아본다. 음식은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다 뇌의 시상하부란 곳에는 포만 중추가 있는데, 우리가 식사를 하게 되면 20분이 지나야 포만감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급하게 음식을 먹게 되면 포만 중추는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고 과식을 하게 된다. 식사때는 최소 20분의 시간적 여유를 두고, 천천히 꼭꼭 씹어 먹어야 한다. 패스트푸드 금지, 외식 감소 고지방, 고당, 고염분으로 이뤄진 패스트푸드는 칼로리가 아주 높기 때문에 살이 찌기 쉽상이다. 외식의 경우도 집에서 식사를 하.. 더보기
남편에게 반드시 먹여야 할 음식 7가지 나이가 들다보면 자연스레 건강에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에요. 젊을때야 젊음 그 하나만으로도 아무거나 먹어도 그다지 신경 쓰이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음식이 주는 영향을 무시할 수가 없더라구요... 한해 한해...세월이 갈수록 체력 저하도 오고, 몸에 고장의 신호도 오고..^^;; 약도 먹어야 할때면 먹겠지만, 음식을 잘 선택해 건강을 유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그럼 힘들고 지친 남편에게 어떤 음식을 먹여야 할까요? 부 추 사진출처- 위키백과 부추는 [본초강목]에 따르면 몸을 따듯하게 해주고, 비뇨생식기의 기능을 높여준다고 한다. 몸을 따듯하게 하는 보온효과가 있어서 몸이 찬 사람에게 좋고, 자주 먹으면 감기 예방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피를 맑게 하여 미용, 성인병 예방, 허약체질 개선에도.. 더보기
나이보다 젊어보이는 비법 알아보니! 나이보다 젊게 사는 비법 20대에는 몰랐었는데, 30대가 돼서 동창들을 만나니까 동갑임에도 불구하고 나이 들어 보이는 동창들도 있고 동생처럼 보이는 동창들도 있더군요. 비단 동창생들이 아니더라도 주위에 지인이 아는 분들을 뵐때도 많이 느껴지기도 하구요. 선천적으로 타고난 노안도 있어요. 노안인 경우는 얼굴이 긴 경우는 대부분 여기에 해당이 되더라구요. 동안의 경우는 반대로 턱이 작고 얼굴이 둥근형이 많았구요. 하지만, 타고난 얼굴이 그렇다손 치더라도 나이가 들면 들수록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 어떤 생각으로 사는냐, 어떤 생활방식으로 사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나이보다 젊어 보이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이 웃는다 웃음은 소화액 분비를 촉진시켜서 식욕을 생기게 함은 물론, 면역력도 향상시킨다... 더보기
독소 없는 건강한 몸을 위한 필수 음식 일상속의 매연,먼지, 패스트푸드등의 독소는 각종 병의 원인이 되고, 노화의 원인이 된다. 본의 아니게 먹고,마셔야? 하는 현실에서 좀더 건강하게 생활하려면 독소를 배출해 주는 음식 섭취로 우리몸을 건강하게 지켜야 한다. 그럼 우리몸을 건강하게 지켜줄, 독소를 배출하기 위해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 두부 사진출처- 다음 자연 박물관 두부에는 콩단백질인 알부민, 글리시닌을 응고시켜 만든것으로 고단백 식품이다. 두부에 들어 있는 사포닌은 항암효과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요오드가 감소하기 때문에 미역과 함께 먹으면 좋다. 또한 레시틴과 리놀렌산은 체내 콜레스테롤과 지방산이 장내, 혈액에 축적되는걸 제거 하는 작용을 하고 칼슘이 풍부해 뼈와 치아에 좋으며, 고단백이면서 열량이 낮아 비만.. 더보기
겨울철,가습기 없이 촉촉한 집안 만들기 건조함을 없애기 위해서 가습기의 사용이 증가하지만, 가습기의 경우는 잘못 관리하면 사용하지 않는것 보다 못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해요 매일매일 가습기 내부를 청소하고 물을 갈아 줄만큼 부지런하지 못하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써보세요 1.빨래는 저녁에 하고 실내에 널기 사진출처- 이마트쇼핑몰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에요. 겨울엔 낮보다는 밤이 더 많이 건조해서 자다 보면 코가 막히거나 목이 답답한 경우가 많죠? 그래서 감기나 비염에 걸리기 쉬운데, 빨래를 저녁에 해서 실내에 널어 두면, 자는 사이 빨래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습도를 높여준답니다. 2. 과일 껍질 놓아두기 일반적인 음식물 쓰레기의 경우는 물기를 뺀 다음 바로 버려야 집안 공기를 오염시키지 않죠. 하지만, 가을부터 겨울까지 많이 먹게 되는 .. 더보기
면역력을 위해 버려야 할 습관 BEST 4 면역력은 하루 아침에 좋아 지는게 아니다. 아무리 건강한 사람일지라도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면역력이 약해 질수 밖에 없다. 우리는 그 원인을 단순히...핑계삼아 나이에서 찾지만, 잘못된 습관때문이다. 면역력을 위한다면 지금부터 이런 나쁜 습관은 버려야 한다. 1. 쉽게 짜증내고 스트레스 받는다. 우리의 뇌 속에는 여러종류의 뇌파가 나온다. 깨어 있을 때에는 일반적으로 몸에 해로운 베타파가 나오는데 베타파는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뇌파로, 주로 낮에 나온다. 반대로, 우리가 잠을 잘는 알파파가 나온다. 알파파가 나오게 되면,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이 분비가 된다고 하는데 이 호르몬은 기분이 좋을때 나오는 호르몬이다. 푹 자고 일어나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도 이 호르몬 때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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