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비누를 좋은기름으로 만들기는 그렇고 해서~ 아는 언니께 부탁을 했어요
지금 김밥체인점에서 일하고 계시거든요.
저희집은 튀김을 잘 해 먹지 않아서 폐유가 나오지 않거든요 ;;
그랬더니 기름을 주시더라구요~ 한통을 ;;



언니가 주신 폐유에요


이건, 잘 해 먹진 않지만 가끔 튀김 해 먹을때 연이어서 4번쯤 해 먹었던 때가 있거든요.
식용유에요

따로 놓고 보니까 별 차이가 없어 보이네요.




왼쪽은 집에서 일반적으로 서너번 튀김했을 때
오른쪽은 가게 폐유에요

색차이가 제법 나죠?
큰통으로 받았을 때는 색이 너무 검어서 충격을 좀 받았는데
그릇에 부으니까 그나마 색이 생각보단 연하네요 ;;
그래도 가정의 폐유와는 차이가 많이 나네요.

김밥가게라서 튀김이라면 돈가스류 종류죠.
예전에 방송 본적 있는데, 그것보다는 깨끗해 보이기는 합니다만????
장난은 아니네요 ;;
그동안 튀김류 시켜 먹으면 속이 좀 거부룩 했던게
저런 색이 될때까지 사용했기 때문이 아니었나 싶어요
어쩔수 없겠지만 말이죠 ^^

여튼 여유가 있을때 저 폐유로 세탁비누 한번 만들어 봐야 겠어요 ㅎㅎ
비누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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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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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카라의 꽃말 2010.03.22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유로 비누를 만드는군요^^
    근데 색깔차이가..^^ 아공... 왠지 미슥!

  3. BlogIcon 우리밀맘마 2010.03.22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닭튀김도 집에서 해먹으면 역시 고소하고 맛나더군요.
    밖에 것과는 비교가 안되지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4. BlogIcon 무터킨더 2010.03.22 0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심각하게 차이나네요.
    갑자기 파는 튀김맛이 뚝.....

  5. BlogIcon 사랑과 행복 2010.03.22 0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기름은 한 번 쓰고 나면 버려야 하는데, 가격수지 때문에 그럴수가 없죠~
    유지는 공기와 맞닿는 동시에 바로 산패에 들어가기 때문에, 아까워도 튀김 한 번 하고 나면 버려야 해요.
    그래서 전 집에서도 전혀 튀김 안 해먹고, 밖에서도 튀김 음식은 안 사먹죠~
    학교 다닐 때는 친구들하고 1년에 5번도 돈까스 먹었는데 졸업하고 나서는 전혀 안 먹네요ㅋㅋ
    튀김은 집에서 먹는 게 최고입니다^^

  6. BlogIcon 수우º 2010.03.22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가격때문이 문제에요
    바로 바꾸면 튀김 가격이 나오지 않지요
    에효.. 근데; 이상하게 튀김은.. 집에서 잘 안 하게 되더라구요 ㅠㅠ

  7. BlogIcon Sun'A 2010.03.22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든 집에서 하는게 제일이죠~~^^
    그나마 좀 양호한것 같네요
    아주 검으스름 한것도 봤는데~
    폐유로 비누 만든다는것도 처음 알았네요..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8. BlogIcon 흰소를타고 2010.03.22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어... 그런데 가게와 집에서 만든것의 맛의 차이는 저 찐한 기름 차이가 아닐지..
    왜 몸에 안 좋은게 맛은 더 있잖아요 ^^;;

  9. 부크맘 2010.03.22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름 한농 뜯으면 본전을 뽑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아까워서 바꾸지 못할 겁니다.
    가끔 사 먹으려면 주방의 깔끔성은 잊어버리는데 현명하지요..

  10. BlogIcon 카타리나^^ 2010.03.22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궁금한거는 폐유로 비누를 만들면 물의 오염이 심해진다는데
    사실일까요???
    어디서 그렇게 들었던지라 ㅡㅡ;;

    • BlogIcon 사용자 ♡ 아로마 ♡ 2010.03.22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그거요?
      아마 가성소다 때문에 그럴거에요
      가성소다 자체는 독극물이거든요
      근데 비누 만들면
      그게 화학적으로 성질이 변해서 괜찮답니다. ㅎㅎ
      예전에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화학기호...아휴..어려버서리 ;;

  11. BlogIcon killerich 2010.03.22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폐유;;; 저는 그래서 집에서 직접해서 먹어요^,.^;;

  12. BlogIcon DJ야루 2010.03.22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알뜰한 아르테미스님!!

  13. BlogIcon 표고아빠 2010.03.22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심하게 차이가 있군요.
    그렇다고 크게 기능에서 떨어지지 않는 기름들을
    한두번쓰고 버리는것도 그렇구..
    좋은 재활용 방법들이 나오면 좋겠군요.

  14. BlogIcon 둔필승총 2010.03.22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님 손만 거치면 그냥 작품이...기다려집니다.
    ㅎㄷㄷ 미다의 손.^^

  15. BlogIcon 박씨아저씨 2010.03.22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정에서 사용하는 식용유랑 튀김집에서 사용하는 기름이랑은 차원이 다를겁니다.
    종류도 다르고...
    아마 가격면에서도 상당한 차이가 있을듯 ...흔히 말하는 쇼트닝이란걸 사용한다고 하던데~~~

  16. BlogIcon 포그린 2010.03.22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튀김요리가 정말 그닥 좋지는 않는데 역시 차이가 심하네요.

    고운 한주 보내셔요~ 아르테미스님. 항상 알뜰하시고 살림 똑소리나게 잘하세요. 부럽~

  17. BlogIcon Phoebe Chung 2010.03.22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구... 밖에서 뭐 못사 먹겟네용.>.<

  18. BlogIcon 셀러오 2010.03.22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 차이가 확연하네요. 와!
    우리 동네 B**치킨집이 2년 연속 전국 1등인데요,
    제가 그 비법을 물어보니 본사에서 시키는대로 잘 따라준다고 하더군요.
    그 본사의 지침이란게 딴게 아니고 식용유를 제때 갈아주는거랍니다.
    확실히 똑같은 브랜드라도 같은 동네 다른 집에서 시키면 맛이 또 다르더군요.
    식용유를 보니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
    즐건 한 주 되세요 아르테미스님! ^^

  19. 옥이 2010.03.22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집에서 해먹는 것이 제일인것 같아요..
    해먹기는 사실 귀찮지만요..ㅋㅋ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20. BlogIcon 바람될래 2010.03.22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집에서 닭을 시켜먹어도 어쩔댄 노릇하고 어쩔땐 까매요..ㅡㅡ
    아르님의 비누 기대해봅니다..ㅎㅎ

  21. BlogIcon 촌스런블로그 2010.03.22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는 것에 관한한 위생을 철저하게 다져야 할 것 같아요.
    모르는게 약이다라는 식으로 먹어도 안되구요. 정말 참 불결하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