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때 동해안을 따라 여행을 갔다.
해안도로를 따라 올라가면서 맑고 푸른 바다에 시원함을 느꼈었다.
사람들이 바다에 들어가지 않을 8월 말...
우리는 그렇게 여유롭게...쉬엄쉬엄 즐겼다.




이슬비가 흩날리고...파도가 요동을 치다가...잠잠하다가...
그런 날씨 였다...그곳에 갔을때는..



웬지 모를 외로움이 느껴진다고 해야 하나...




그런데 이상하게도...흐린날의 바다는 참...운치가 있어 좋다.
그래서 일까? 난 ....겨울 바다가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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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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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eedam 2010.01.15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암을 다녀오셨군요 ^^ 요즘 무척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2. BlogIcon 자연인 2010.01.21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촛대바위는 오래 전 내가 세워 놓은 것인데
    아직도 잘 서있네요

    더 오랫동안 서 있어야 하는데 균열도 가고 걱정 됩니다. ^^*

  3. 쌀점방 2010.01.27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해시
    추암해수욕장이...
    저 촛대바위 하나로 먹고삽니다...캬캬캬